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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추상화가 김종렬, 사진작가 한재희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구리작가릴레이展’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기획 전시로 매년 구리시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선정해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선보임으로서 지역 미술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자 마련됐다.
김종렬 작가는 ‘미감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시골의 마을길, 산사로 가는 길에서 보는 흙, 돌, 기와를 추상적으로 채색한 추상화 작품 42점을 전시하고 한재희 작가는 ‘님께 전하고 싶은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시간적, 공간적 변화를 갖는 풍경과 이미지를 담은 사진작품 33점을 전시한다.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이날 오후 5시에 진행되는 오프닝 행사에는 ‘오페라 인 갤러리’라는 주제로 소규모 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슨트의 해설이 진행되며 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2일, 25일, 29일은 갤러리 휴관일이다. 자세한 일정과 전시관련 문의는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31-550-8800∼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