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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주로 만도는 2017년부터 10년간 폭스바겐이 세계 각 지역에서 생산하는 소형 승용 차량에 브레이크 제품을 납품하게 된다. 회사 측은 올해 총 수주 규모를 10조원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 중 유럽 프리미엄 자동차 업체에서 수주한 금액은 지난해 대비 5.4배 증가한 2조원 규모다.
만도 관계자는 “폭스바겐 수주 건은 초기 진입이 어려운 유럽 시장에서 만도의 기술력과 품질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향후 유럽 수주 비율을 늘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