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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리프 ‘전기차 긴급 출동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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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4. 12. 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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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23개 견인업체 직원 및 소방관 약 30여 명 대상
닛산, 제주도 전기차 긴급 출동 교육 실시
닛산의 전기차 ‘리프’ / 제공 = 한국닛산
한국닛산은 리프의 제주도 출시를 앞두고 전기차 긴급 출동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8일과 19일 제주시 화북 공단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제주도 내 23개 견인업체 직원들과 제주 동부·서귀포 소방서의 소방관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리프의 일반적인 정보와 주요 부품 정보·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다. 특히 소방서의 차량 사고 관련 출동 대원들을 대상으로 사고 시 대처 요령과 안전 교육을 추가로 실시한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이번 교육은 닛산이 축적해 온 전기차 관련 노하우를 한국에 공유하는 첫 번째 시도”라며 “전기차 충전기뿐만 아니라 교육 등의 무형적 인프라를 확대해 리프의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프는 2010년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전 세계에서 총 14만7000대 이상 판매됐으며, 오는 23일 제주도에서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100% 전기로 움직이며, 한 번의 충전으로 132㎞를 갈 수 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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