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오는 12~13일 이틀간 제주에서 ‘제10차 한·일 해양환경교류협력회의’를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정책에 대한 정보 교류와 해양환경 분야의 상호협력 증진 방안 논의를 위한 ‘제10차 한·일 해양환경교류협력회의’를 오는 12~13일 이틀간 제주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해수부 임송학 해양환경정책관 직무대리와 일본 국토교통성 카주오 이나바 국제협력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해 국가 간 경계를 넘나드는 월경성 해양쓰레기를 포함한 해양쓰레기 관리, 침몰 선박의 관리, 방사능 모니터링, 해양생태계 관리 등 양국 정부의 해양환경 정책을 소개한다.
또한 양국은 서로 궁금증을 해소하며 정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향후 국제사회에서 해양환경 분야의 이슈에 대해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논의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