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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단순히 원물 형태로 생산·유통되는 전통적인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 가공, 유통 시설이 복합적으로 갖춰진 수산식품 거점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규모는 180억원(국비50%, 지방비50%)으로 올해부터 2017년까지 추진되며, 지자체 또는 수협이 사업대상자가 된다.
사업희망자는 31일까지 해양수산부 유통가공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사업의 적정성, 사업계획의 명확성, 수업수행 방법의 체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11월 중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박성우 해수부 유통가공과장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수산식품거점단지를 2017년까지 11곳 조성해 수산식품산업을 단순가공·저부가가치 산업에서 첨단가공·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