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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재능나눔 지자체·일반 공모 선정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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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4. 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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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강진군·영천시 등 15개 지방자치단체와 강화나눔연합봉사단 등 63개 민간단체·기업·학교를 2014년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능나눔이란 금전기부, 봉사활동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개인·기업·단체가 습득한 무형의 재능을 타인 또는 기업·단체에 기부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자체 주관 재능기부 15곳과 일반단체 재능기부 63곳이 선정됐고, ‘행복25시! 희망나눔사업단’을 구성한 강진군과 20여개 의료·직능·사회단체가 연합한 영월군 등 민관 협업 운영 특징을 가진 지자체·단체가 우수한 기획으로 평가 받았다.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2000만원 내외, 일반단체는 500만~1000만원의 재료비·차량비 등 재능나눔에 소요되는 실비를 지원받게 된다.

김정희 농식품부 농촌정책과장은 “농촌재능나눔은 도시민이 보유한 마케팅, 지역개발,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적·물적 재능을 농촌마을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는 공동체 회복활동”이라며 “다양한 시민단체의 농어촌 재능기부 활동을 계기로 민간의 재능나눔 참여를 확대하고 농어촌의 활력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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