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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개청 52주년 기념 사진·영상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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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3. 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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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개청 52주년을 맞아 4월 1일부터 11일까지 농업과학관 실내·외에서 1960년대 이후 농업·농촌의 변화와 농촌진흥청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사진·영상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첫 농진청 간판을 달았던 순간과 통일벼의 개발과 보급으로 식량자급을 달성해 벼를 한 아름 안은 농업인, 60년대 농촌의 쥐잡기 대회, 농업기술을 받던 나라에서 아시아 각국으로 농업기술을 전수하는 협약 개최 모습 등 농업·농촌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현직 농촌진흥공무원 사진 공모전에서 뽑힌 최우수 1점과 우수 2점, 장려 20점도 함께 전시된다.

이양호 농진청장은 “이번 행사는 7월 이전을 앞두고 있는 농진청의 역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수원시대를 마감한다는 의미에서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 전주혁신도시에서도 계속적으로 농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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