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어촌공사, ‘행복한 농어촌’을 위해 혁신으로 거듭나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327010015296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3. 27. 17: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어촌공사 사진
한국농어촌공사는 창립 106주년을 맞아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경영혁신 추진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경영혁신을 위한 전담 테스크포스(TF)조직을 구성하고 공사의 위상 재정립과 해외사업 확대, 농어촌개발 선도, 스마트워크 실현 등 혁신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세계화와 지방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세방화(世方化)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발전모델에 대한 개도국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2023년까지 동남아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100개 이상의 중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따라 농어촌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력화, 소득 증대 등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재무건정성 강화 등 경영합리화 대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자산 추가 매각과 효율적 부채관리 등 근본적 재무관리 혁신을 통해 2023년까지 순수 부채비율을 25%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방이전에 따라 시연단계에 있는 정보자원과 사무환경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전자보고와 화상회의 확대, 통합 물관리시스템 등 공기업 최초로 스마트워크 성공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경영혁신 방안을 토대로 농어촌공사가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