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경기도 수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농진청과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 3개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다.
업무 보고 후 이 장관은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기본틀에 농식품 분야 역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결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창조농업으로 응답해야 한다”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업의 6차 산업화와 ICT 융합기술의 확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양호 농진청장은 현장 중심의 기술개발을 강화하고 개발된 우수 기술은 다양한 수단을 통해 신속하게 보급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업무 보고에는 정책 수요자의 농업인과 민간 전문가까지 참석해 3개 기관의 보고 내용에 대해 현장의 시각에서 질의 및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장관은 보고가 끝난 후 국산화가 가능해진 화분매개 곤충인 ‘뒤영벌’ 사육기술 연구실을 방문,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