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촌 이민여성과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개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228010008364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2. 28. 10: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정착지원과 영농교육 등의 지원 사업을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영농교육 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8.6% 증가된 약 18억원으로 편성, 도시에 비해 국제결혼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의 현실을 반영하기로 했다.

오는 2012년 한국 남성과 외국인 여성의 국제 결혼 비율은 전국 평균 6.3%로 나타났지만. 농어촌지역 남성의 경우 그 비율이 26%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교육 참여자의 건의와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농촌 다문화 가족 교육 지원사업 개선안을 마련, 올해부터 시행한다.

우선 법률 강좌 등 수요를 반영한 교과목 편성과 자녀들의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초농업교육 프로그램 다양화와 보육서비스 제공 등 교육편의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1대1 맞춤형 농업교육을 통한 농작물 재배실습 교육 확대 및 멘토에 대한 사전교육 강화도 실시한다.

이시혜 농촌복지여성과장은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 가족이 농촌의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이번에 마련한 개선안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