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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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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매체 "포옛 韓 임시감독 유력"...축협 "확정된 것 없어"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거스 포옛(58·우루과이) 전 전북 현대 감독이 유력하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가 나왔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를 일축했다.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니치는 11일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포옛 전 감독이 한국 대표팀의 새 사령탑 후보로 가장 유력하며 선임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된 6차례 A매치에서 포옛 감독이 임시 사령탑을 맡게 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전망까지..

제주항공, 100여명 여권번호 등 유출…"보상금 10만원 지급"

제주항공에서 고객 100여명의 이름과 여권번호 등 개인정보가 인터넷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제주항공 이용 고객 약 100여명의 이름과 일부가 가려진 여권번호 등 개인정보가 네이버 검색엔진 검색 결과에 노출됐다. 해당 정보는 고객들이 항공권 예약 과정에서 입력한 개인정보로 파악됐다.노출된 개인정보는 검색엔진에서 일부 단어를 조합해 검색할 경우 확인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항공은 사고 사..

SH "대출 규제로 마곡17단지 70명 계약 포기? 사실무근"

"마곡17단지의 경우 본청약 당첨자 중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71명의 3분의 2 이상은 소득 기준 초과, 자산 기준 초과 등 부적격으로 당첨이 취소됐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소액임차보증금 공제(방공제)로 인해 마곡17단지 당첨자 중 최소 70명이 계약을 포기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11일 이 같이 밝혔다.방공제는 주택담보대출 심사에서 향후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할 소액임차보증금(최우선변제금)만큼을 대출 한도에서 미리 차감하는 것을 뜻한다.일..

김하성에게 유독 추운 '한여름', FA 삼수 쪽박 위기

올해 코리안 빅리거들에겐 올 시즌이 유독 버겁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만 제외하면 모든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찬바람'을 맞고 있다. 예상 밖 부진으로 미국 진출 후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건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다. 김하성은 4년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진출 후 탄탄한 수비 능력과 주루, 작전 수행 능력, 준수한 타격 지표로 타티스 주니어, 젠더 보가츠, 매니 마차도 등 스타들이 즐비한 구단에서 살아 남았..

삼성SDS, 정부에 ‘AI 연구용’ 컴퓨팅자원 공급… 클라우드 순항

삼성SDS가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대외적인 역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어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비스,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취임 2년이 다가오는 이준희 대표이사 사장이 회사의 내부거래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공언한 만큼 지속가능한 자체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1일 삼성S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

예보 지방이전 ‘금융안정’부터 따져야…“기능 중심 접근 필요”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의 본사를 서울에 유지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금융회사 부실에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금융기관과의 접근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은 11일 서울 중구 예보 본사에서 '금융위기 대응 핵심기관으로서 예금보험기구의 적정 입지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 수행 결과 발표와 함께 정책토론회를 실시했다.이날 발표에서 고동원 법무법인 린 금융법제연구센..

아산 곁 지킨 ‘기계박사’ 김영주 ‘16주기’…현대家 산업화의 숨은 주역

"그가 다가가기만 해도 기계가 저절로 고쳐졌다."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가 생전 자신의 매제이자 현대그룹의 1세대 경영인인 고(故) 김영주 한국프랜지공업 명예회장을 두고 한 말이다. 기계와 장비라면 누구보다 빠르게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던 김 회장에게 정 창업주는 '기계박사'라는 별명을 붙였다.11일은 김 회장이 세상을 떠난 지 16년이 되는 날이다. 2010년 8월 11일 향년 90세로 별세한 김 회장은 단순히 아산의 매제라는 인..

국립대병원 소관 교육부서 복지부로…지역·필수의료 거점 강화

세종// 국립대학병원과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옮겨간다. 정부는 국립대병원과 보건의료 정책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필수·공공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시행령'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립대병원 소관을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변경한 모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

GS, 2분기 영업익 1조7174억원…GS칼텍스 호조에 253%↑

GS가 GS칼텍스의 정유·윤활유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3배 이상 끌어올렸다. 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가격 상승으로 정제마진이 개선된 데다 일시적인 재고효과가 더해졌고, 글로벌 공급 차질을 등에 업은 윤활유 사업은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11일 GS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조4131억원, 영업이익은 1조717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24.9%, 253.4%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북미 첫 단독공장 확보

삼성SDI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공동 개발에 나선다. 동시에 기존 합작법인의 GM 지분을 전량 인수해 북미 첫 단독 배터리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동시 대응한다.삼성SDI는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의 공동 선행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사는 삼성SDI의 고에너지밀도·급속충전 기술 등을 적용한 각형 배터리를 공동 연구..

공정위, 판촉비 떠넘긴 LF네트웍스에 과징금 4억1800만원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전 약정 없이 납품업자에게 판촉 비용을 부담시킨 LF네트웍스에 4억원 이상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공정위는 복합쇼핑몰 LF스퀘어를 운영하는 LF네트웍스가 적법한 서면약정 없이 납품업자 및 매장임차인에게 판매촉진행사 비용을 전가한 행위 등에 향후금지명령을 비롯한 시정명령과 과징금 4억1800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LF네트웍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납품업자등과 공동으로 판매촉진행사 2..

[단독] "보안 기본기 철저하게"…LGU+, 900억 규모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본격 추진

LG유플러스가 전사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홍범식 사장 체제에서 강조해 온 3대 기본기(보안·품질·안전)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사내에서 보관 중인 주요 데이터의 원활한 운영·관리와 보안 강화를 목표로 3년간 900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앞서 LG유플러스 IPTV(인터넷TV)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맡았던 아마존웹서비스(AWS)와 LG그룹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전개 중인..

DL이앤씨 '수주 반환점' 미달…하반기 정비사업·원전·DL건설 승부수

DL이앤씨가 올해 상반기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렸지만, 향후 매출의 기반이 될 신규 수주는 아직 연간 목표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실적 흐름은 서울 정비사업을 비롯해 원전·플랜트, 자회사 DL건설의 수주 성과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신규 수주액은 5조2446억원으로, 연간 목표치 12조5000억원의 42%에 그쳤다. 올해 절반이 지난 시..

식약처, 유가공품 제조·판매업체 6곳 적발…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우유, 발효유, 아이스크림 등을 제조하는 유가공업체와 우유류 판매업체를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6곳을 적발해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유가공품 안전관리를 위해 우유, 발효유, 아이스크림 등을 제조하는 유가공업체와 우유류 판매업체 등 총 852곳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식약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했다.식약처는 영유아가 섭취하는 분유 생산업체와 부..

에코프로, 그룹 독립이사 및 금융 기관 투자자 대상 BNSI 설명회 개최

에코프로가 독립이사 및 금융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개요 및 배경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에코프로는 10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에코프로 그룹 사장단 및 금융 투자자, 독립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BNSI 투자 세미나'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세미나에는 이동채 에코프로 그룹 창업주 등 그룹 최고경영진, 에코프로 그룹 독립이사 및 고객사 관계자, 금융사 등 투자기관..

“패션도 뷰티도 살아났다”…신세계인터내셔날, 2분기 흑자전환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패션과 뷰티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수입 명품과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함께 늘어난 데다 자체 브랜드의 성장과 해외 사업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특히 코스메틱 부문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회복을 이끌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16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1..

경정 베테랑 김효년, 후반기 펄펄 날다

경정 베테랑 김효년(2기·A1)이 후반기 들어 펄펄 날고 있다. 김효년은 지난 달 9일 경정 28회차 목요 10경주 준우승을 시작으로 32회차까지 무려 10경주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우승만 7회를 기록하며 사실상 완벽에 가까운 후반기 초반을 보내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라면 올 하반기 대상경주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될 만하다는 평가다. 김효년은 전·후반기 모두 A1급에 이름을 올린 정상급 선수다. 그만큼 기본적인 기량은 검증..

본업 벌고 신사업 산다… 코오롱인더·HS효성첨단소재, 고부가 소재 '결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가 올해 2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두며 고부가 소재 투자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석유수지와 타이어코드 등 기존 주력 제품이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가운데 그동안 수익성에 부담을 줬던 아라미드와 탄소섬유, 투명 폴리이미드(CPI) 등 성장사업도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하반기에는 AI(인공지능) 인프라와 폴더블, 데이터센터 등 새로운 전방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에 속도가 붙을..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24일부터…온라인 사전입력은 20일 시작

세종//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사전입력은 이보다 나흘 앞선 20일부터 가능하지만, 사전입력을 마친 수험생도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한다.교육부는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장비 사면 지원금 줄게요"…서울시 사칭 소상공인 피해 주의

최근 서울시나 공무원을 사칭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안내한 뒤 특정 업체의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시내 일부 귀금속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서울시 지원사업을 가장해 특정 업체의 키오스크 등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나타났다.사칭 일당은 서울시 명칭과 로고를 사용한 문서에 '설치비 100% 지원', '현장점검', '미설치 시 행정조치 및 과태료 부과 대상' 등의 문구를 넣어 실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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