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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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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파워 냉방·위생 케어’ 강화한 벽걸이 에어컨 출시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벽걸이 에어컨'을 출시하고 독립 냉방을 희망하는 고객층 확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벽걸이 에어컨은 냉방 성능과 위생 편의를 강화한 신제품으로, 상하좌우 4가지 방향으로 바람을 자동 조정할 수 있다. 공간 면적에 따라 △6평형 2종(IoCare형·기본형) △8평형 △10평형 등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운전 속도를 스스로 조절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 위해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 제공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임직원 편의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하는 이번 서비스는 평일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원들의 시간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자는 운전면허 갱신 및 면허증 재발급이 필요한 고려아연 계열사 및 협력사 임직원으로, 지난달 28일 30일 양일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및 사택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됐다..

미중 정상 6번 대면, 양국 5B와 3T로 맞설 듯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오는 14∼15일 예정대로 이틀 일정의 정상회담을 가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저녁 베이징에 도착한다. 이어 양일 동안 공식 정상회담을 포함해 총 6번 시 주석과 대면할 것으로 보인다. 미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1일 중 외교부와 미 백악관의 발표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양 정상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도착 다음날인 14일 국빈 환영 행사를 비롯해 정상회담, 환영 만..

與외통위 "국힘, 나무호 사고 정쟁화 말아야…가짜 안보 위기 조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나무호 화재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정치 공세에 나서고 있다. 가짜 안보 위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들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국가 안보와 직결된 사안을 지방선거용 정쟁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재강 의원은 "정부 합동조사단은 확인 미상 비행체의 타격이라는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발사 주체와 기..

"만점통장 정말 가능했나"…정부, 부양가족 위장전입 '전수조사' 착수

정부가 청약가점 만점 당첨자를 중심으로 부정청약 여부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나선다. 최근 서울 등 규제지역에서 현실적으로 보기 어려운 '대가족 만점통장' 당첨 사례가 잇따르자, 성인 자녀와 부모의 실제 거주 여부까지 들여다보는 고강도 검증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은 11일 서울 등 규제지역에서 올해 7월 이후 분양한 모든 단지와 기타 지역 인기 단지를 대상으로 부정청약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

롯데 자이언츠, 기아전 경기 영상에 일베 표현 뒤늦게 사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채널 자이언츠 TV가 영상 자막에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서 사용하는 비하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문제가 커지자 해당 자막은 삭제됐고 영상도 수정 후 재업로드됐지만 별다른 해명이 없던 구단 측은 팬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나서야 뒤늦게 고개를 숙였다.자이언츠TV 측은 논란이 된 영상의 고정 댓글을 통해 "금일 업로드된 영상 내 자막 표현으로 인해 불쾌감과..

정부,소득 하위 70%…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정부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인 국민 약 3600만명 대상으로 거주 지역에 따라 수도권 거주자는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원, 특별지원지역 주민에게는 25만원씩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기준과 신청·지급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취약계층을 제외한 일반..

중기부, ‘지역특구’ 살릴 민간 전문가 투입...10개 지자체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특화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전국 10개 지방정부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지역특화발전특구는 기초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제도다. 중기부는 2004년 도입 이후 성장이 정체된 특구에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이번 공모에는 총 17개..

젤렌스키 "러시아, 휴전 합의 위반"…美 중재에도 러·우 갈등 계속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3일간의 휴전 협정을 위반한 채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공습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러시아는 자신들에게 중요한 지역에서 계속 공격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전선에서 러시아군은 휴전 협정을 준수하지 않고 그런 노력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靑, 나무호 피격 확인에 고심…美'항행자유구상' 참여하나

'HMM 나무호' 폭발 사고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되면서 청와대가 후속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청와대는 나무호 공격 주체가 아직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은 만큼 정확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 26척과 선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대응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은 전날인 10일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열고 나무호 피해 사건과 관련해..

“부모님 옷은 샀다”…형지, 어버이날 특수에 매출 반등

패션그룹형지가 올해 어버이날 기간 중장년층 소비 수요가 몰리며 매출 반등 효과를 봤다. 고물가와 소비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시니어 패션 소비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데다, 가정의 달 프로모션과 여름 상품 판매 확대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패션업계에서는 중장년층 소비가 젊은 층 대비 경기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점도 실적 방어 배경으로 보고 있다.11일 패션그룹형지에 따르면 어버이날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

日 모테기 외상, 중동 위기서 존재감…차기 권력구도 주요 변수

일본 모테기 도시미쓰 외상의 존재감이 중동 위기와 대미 외교 국면에서 다시 부각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1강 체제'가 굳어지는 듯 보이는 일본 정치권 안에서 외교 실무 경험과 협상력을 앞세운 모테기 외상이 향후 자민당 권력구도의 주요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모테기 외상은 중동 위기와 대미 외교를 거치며 외교 실무 능력을 재평가받고 있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모테기 외상은 최근 일본을 찾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단독] 대한항공, 동남아 허브 '자카르타' 주7회 다시 띄운다…印尼 노선 경쟁

대한항공이 6월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노선을 다시 주 7회 체제로 확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카르타 노선은 기업 출장과 교민, 비즈니스 수요 비중이 높은 대표 '알짜 노선'으로 꼽힌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국내 기업 수요가 꾸준한 데다 동남아 핵심 시장이라는 점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크다.올초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과정에서 독과점 우려로 티웨이항공에 일부 운수권과 기존 운항 시간대를 넘겼다. 다만 한·인도네시아 항공협정에 따른..

앱·입시·SNS까지…젠지 현실 읽은 K-호러

앱·입시·SNS 등 젠지(Gen-Z) 세대의 현실 감각을 끌어들인 K-호러가 공포 장르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 현실 밀착형 소재와 참여형 소비 문화를 앞세운 작품들이 연이어 흥행하며 젊은 세대의 콘텐츠 소비 방식 변화까지 드러내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오르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리고'는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앱·입시·SNS..

하나증권, 가정의 달 맞이 패밀리데이 개최…강성묵 대표와 만남

하나증권은 지난 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패밀리데이는 회사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임직원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9시부터 임직원 및 가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성원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본사 로비에서는 자녀들을 위..

300만 고지 밟은 '살목지', 'K-호러 흥행 2위 맞아?

영화 '살목지'가 300만 고지를 돌파하며, 한국 공포물 역사에 의미있는 족적을 남겼다.1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전날 하루동안 5만6204명을 불러모아, 지난달 8일 개봉 이후 상영 33일만에 누적 관객수 302만2849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주말(8~10일) 박스오피스에서는 14만7325명으로 1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9만5510명), 2위 '슈퍼 마리오 갤럭시'(18만4009명)와 3파전 구도를 이..

과기부, 구축형 R&D도 단계별 관리…'전주기 심사제도'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축형 연구개발(R&D) 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전주기 심사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전주기 심사제도는 R&D 예비타당성조사 폐지 이후 대규모 연구시설·장비 구축 사업의 기획부터 설계·계획변경까지 사업 전반의 기술·재정적 리스크를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다.총사업비 1000억원 이상(국고 500억원 이상) 대형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식과 내용에 따라 심사 항목을 선택 적용해 맞춤형 심..

[아시아 이슈]폭싹 망했수다, 中 가구 명가 도시 포산 도산 위기

가구 명가 도시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광둥(廣東)성 포산(佛山)시가 최근 동시다발로 터진 악재들로 인해 사상 유례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시 전체가 파산의 수렁에 빠져들어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폭싹 망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포산의 가구산업이 중국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야말로 엄청나다고 단언해도 과하지 않다. 무려 35%에 이르는 것으로..

EY한영, 메가존클라우드와 금융권 AI 전환 협력 '맞손'

EY한영과 메가존클라우드가 금융권의 AI(인공지능) 전환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금융사들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단순 기술 구축을 넘어 내부통제와 규제 대응까지 포함한 실행 모델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에서다.EY한영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메가존클라우드 역삼오피스에서 메가존클라우드와 '금융산업 AI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금융산업의 특수한 규제 호나경과 운영..

경찰, 온라인 집회신고제 8월 시범운영…집회 대응도 ‘지원 중심’ 전환

경찰이 오는 8월 말부터 온라인 집회신고제를 시범 운영한다. 집회·시위 대응 방식도 기존의 통제·관리 중심에서 주최자의 자율적 질서유지를 지원하고 현장 안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경찰청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권칠승 위원장과 이상식·임호선·양부남·모경종·박정현·황운하·정춘생 의원, 사단법인 한국공공갈등관리협회와 공동으로 '집회·시위 문화 개선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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