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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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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AI 기반 군 통신망 개발 착수…NATO 시장 겨냥

한화시스템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군 통신망 개발에 나선다. 지상망과 위성 등 비지상망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5G 전술통신체계를 구축하고, 개발 단계부터 국제 표준을 적용해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특히 민간에서 발전해 온 5G·6G 이동통신 기술에 AI를 접목해 전장 환경에 맞춰 통신망을 유연하게 운용하는 기술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향후 유럽과 북대서양조약기..

수소 기술 넘어 '사업화'로…'WHE 2026' 11월 개최

아시아권 최대 규모 수소 행사인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이 오는 11월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정부 차원의 수소 산업 육성 의지를 보여주면서도, 실질적인 사업화와 투자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13일 한국수소연합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올해 행사를 'Hydrogen Moves to Market :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수소,..

스칸디 커넥터호 출항 앞두고…대한전선, 안전운항기원제 개최

대한전선은 스칸디 커넥터호의 본격적인 운항을 앞두고 안전운항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지난 12일 부산 감천항의 오리엔트조선소에서 해저케이블 CLV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Skandi Connector)'호의 안전운항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칸디 커넥터호의 안전한 운항과 성공적인 프로젝..

'타격왕' 레이스 이탈 이정후, 3할도 위태 '타율 0.293' 하락

한때 내셔널리그 타격왕 경쟁에 이름을 올렸던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목표가 현실적으로 바뀌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리그 최정상급 타율을 유지하며 타격왕 가능성을 바라봤지만, 최근 급격한 침묵 속에 타율 3할마저 무너졌다. 이제 남은 시즌 이정후에게 가장 현실적인 목표는 타격왕이 아니라 '3할 사수'가 됐다.이정후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하영 ‘집안 자랑’ 에 어머니 인터뷰도 소환…“2억 금고 넣어두니 배불러"

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고(故) 안상호의 과거 친일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하영의 어머니인 이미숙 코어메드 대표의 과거 인터뷰가 온라인에서 재조명되고 있다.이 대표는 지난 2011년 11월 6일 디지털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경영철학과 재산에 대한 생각을 밝힌 적이 있다. 당시 이미숙 대표는 "살다 보니 돈이 다는 아니더라"며 "예전엔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유혹이 있었지만 이젠 아니다"고 말했다.이어 "한 에피소드로..

LS일렉트릭, 캐나다 CSA 공인시험소 자격 확보…북미 공략 속도

LS일렉트릭이 캐나다 표준협회(CSA)의 공인 인정시험소 자격을 확보하며 북미 전력기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로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현지 시장 진입의 핵심인 인증 절차를 단축해 고객 대응과 수주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미국과 캐나다는 안전·품질 인증 요건이 엄격한 만큼 현지 규격에 맞는 인증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이 시장 진입과 수주 과정에서 중요한 경쟁 요소다.13일 L..

'2차 모두의 창업' 예비·7년 이내 재창업자 1만 명 발굴

정부가 전국적인 창업 열풍을 확산하기 위해 예비창업자와 7년 이내 재창업자 1만 명을 발굴·육성하는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선발 규모를 2배로 키우고 신산업·글로벌 특화 리그와 인공지능(AI) 검증 시스템까지 대거 도입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태광그룹 세화미술관, 독일 현대미술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 회고전 개막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은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1938~2026) 회고전을 13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화미술관에서 열린다. 미술관은 지난 12일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클레멘스 트레터 주한독일문화원 원장을 비롯한 국내외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고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바..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안판석 감독 별세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별세했다. 안 감독이 연출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안판석 감독님께서 2026년 8월 12일 향년 64세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안 감독은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12일 세상을 떠났다.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제작진은 "깊은 슬픔에 잠겨 계신 유가족이 고인과 조용히 작별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

[카드뉴스] 밖에선 천사, 집에만 오면 짜증…우리 아이 왜 이럴까

[카드뉴스] 엄마랑만 있으면 짜증을 낸다?밖에서는 천사인데 왜 집에만 오면 엄마에게 화를 낼까?밖에서는 멀쩡한데 집에서만 폭발한다어린이집에서도, 유치원에서도 착한 아이.그런데 집에만 오면 짜증과 떼쓰기가 시작됩니다.많은 부모가 같은 고민을 합니다.가장 안전한 사람 앞에서 감정을 푼다아이도 하루 종일 긴장하며 생활합니다.참았던 감정과 스트레스는 가장 편하고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 앞에서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엄마에게 기대하는..

국민·신한·우리·기업銀서 490억 대출사기…여신심사·내부통제 ‘허점’

KB국민·신한·우리·IBK기업은행 등 주요 은행 4곳에서 대출 사기로 총 49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허위 분양계약과 관련 서류 등을 내세워 실제 거래가액보다 많은 대출을 받아낸 사고다. 은행들이 여신 심사 과정에서 허위 서류와 비정상적인 거래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대출 심사와 내부통제 체계에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KB국민은행은 13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외부인 사기로 35억7790만원..

이란 미사일 피해 '미끼' 에어포스원 띄운 트럼프…국무·재무장관·기자단은 남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를 떠날 때 에어포스원을 겨냥한 견착식 미사일 위협이 '신빙성 있고 임박한(credible and imminent)' 것으로 판단돼 미국 공군 C-32A기로 비밀리에 갈아탄 작전의 구체적인 경위가 12일 추가로 드러났다.트럼프 대통령은 기내식 운반 차량을 이용해 소수 측근과 이동했지만,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백악관 풀 기자단 13명은 '미끼' 역할을..

역대 최연소 미 백악관 대변인 레빗, 이달 말 퇴임…"최고의 엄마 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초대 백악관 대변인 캐럴라인 레빗(28)이 둘째 출산 뒤 업무에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달 말 퇴임하는 것으로 12일(현지시간) 밝혔졌다. 레빗 대변인은 두 어린 자녀에게 최고의 엄마가 되기 어렵다고 퇴임 이유를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고위 외부 고문으로 기용해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 계속 함께 일하겠다고 밝혔다. 후임 대변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트럼프, 레빗 백악관 대변인 퇴임 발표…"가족 위한..

② 드론, '벼 생육' 색으로 읽었다…농약 살포 넘어 논 진단한다

[사카타=최영재 도쿄 특파원] = 지난 7월 28일 오전 11시15분 일본 야마가타현 사카타시의 논 위로 카메라를 단 드론이 떠올랐다. 드론이 논을 훑고 지나간 뒤 화면에는 벼의 상태가 파란색과 주황색으로 나뉜 지도가 나타났다. 주황색은 생육량과 질소 흡수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곳, 파란색은 생육이 약하거나 늦은 곳이었다.드론이 벼의 온도를 측정한 것은 아니었다. 촬영 영상을 분석해 벼의 잎 색과 질소 흡수량, 생육량의 상대적 차이를 논 전체에..

매출은 제자리인데 이익은 65%↑…경동나비엔에 무슨 일이?

경동나비엔이 올해 2분기 매출 정체에도 영업이익을 60% 넘게 늘렸다.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 판매가 호조를 보인 데다 미국 관세 환급 효과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덕분이다. 다만 관세 환급이라는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만큼 하반기에도 본업의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842억원으로..

'배당도 글로벌 기업'…KT&G, 중간배당 43% 올린 배경은?

KT&G가 올해 중간배당금을 대폭 인상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과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한 자신감이 주주환원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 연간 실적 전망치까지 상향 조정된 만큼 향후 기말배당금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KT&G 이사회는 최근 올해 중간배당금을 주당 20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해 1400원보다 600원 늘어난 것으로, 인상률은 약 43%에 달한다. 올해..

증시 훈풍에 자문·일임시장 857조…개인 계약고 43%↑

국내 증시 호황과 시장 유동성 확대에 힘입어 투자자문·일임 시장이 빠르게 커졌다. 개인투자자들이 전문가에게 자산 운용을 맡기는 수요가 늘면서 전체 계약고가 1년 새 114조원 증가했다. 전업 투자자문·일임사의 순이익도 19배 수준으로 불어나는 등 업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 사업연도 투자자문·일임업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투자자문·일임사의 전체 계약고는 857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7..

웅진 주식 줄매입한 타이거운용…가치투자냐, 경영권 확보냐

가치투자 성향으로 알려진 타이거자산운용투자일임이 웅진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지난 3월 처음 5%대 지분을 신고한 지 넉 달여 만에 보유 비중을 10%대로 끌어올렸다. 오너 일가와 특수관계인이 약 33%의 지분을 보유한 가운데 외부 기관투자가 한 곳의 지분이 10%를 넘어서면서 지분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당장 경영권에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니지만, 추가 매입이 이어질 경우 오너 일가의 상대적인 영향력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3일

●쥐띠36년 재물과 문서 운이 들어온다.48년 건강에 좋은 선물을 받는다. 60년 자녀가 결혼을 하니 마음이 뭉클해진다.72년 운이 약하니 더욱 노력한다. 84년 제자리걸음을 하는 운이니 더욱 열심히 한다. 96년 일이 꼬여 난감해진다. ●소띠37년 집안에 귀인이 찾아오니 기쁘다. 49년 운이 찾아와 평안해진다.61년 근심이 생기지만 곧 사라진다.73년 도움 안 되는 사람을 만나니 곤욕을 치른다. 85년 구설수로 근심만..

제주도민은 비행기·강원도민은 왕복 4시간…중수청 '수사 접근권' 논란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전국에 6개 지방수사청만 두기로 하면서 거주 지역에 따라 중수청 접근성이 크게 차이를 보이며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지역별 중수청마다 관할구역이 지나치게 넓어 제주도민은 조사를 받기 위해 비행기나 배를 타야 하고 강원도민은 왕복 4시간 이상을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서다.1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행정안전부가 이날까지 입법예고한 '중수청과 그 소속기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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