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5구역 시공권 확보에 뛰어든 현대건설 "랜드마크로 탈바꿈"
현대건설이 DL이앤씨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치열한 수주전을 벌인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간의 맞대결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등도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1조7000억원 규모의 총공사비를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 RSHP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4일 압구정5구역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