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2월 24일(수)

최신

모태펀드 존속기간 연장·全 법정기금 벤처펀드 출자 근거 마련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벤처투자법),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벤처기업법) 개정안,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벤처기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각각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법·제도 개편은 정부가 지난 18일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의 후속 입법 조치로 벤처투자법 및 벤처기업법 개정안은 지난 2일 국회 통과 이후 이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30일 공포된다. 해당 개정안의 벤처투자..

전주비전대, 면접 없이 서류 중심 선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진행

전주비전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정시모집은 전 학과를 대상으로 면접 없이 서류 중심 전형으로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월 28일 예정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이뤄진다.전형 방식은 학과별로 다소 차이를 보인다. 간호학부의 경우 교과 성적 60%와 수능 성적 40%를 반영해 선발하며, 이를 제외한 나..

금감원 "펀드 환매수수료·ETF 비용·미수금 주의"

금융투자상품 거래 과정에서 환매수수료, 결제일 차이, 신주인수권 행사 등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분쟁이 잇따르고 있어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은 최근 접수된 주요 분쟁사례를 분석해 금융투자상품 투자 시 소비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펀드 환매수수료 산정 방식부터 스왑형 상장지수펀드(ETF) 비용, 결제일 차이에 따른 미수금 발생, 해외주식 분할 지연, 신주인수권 소멸 등 실제 민원이 빈번..

과기부, 조직 개편 단행…"미래기술 육성·침해사고 대응 강화"

지난 10월 부총리급 부처로 격상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 분야의 국가 컨트롤타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정비를 단행한다. 연구개발(R&D) 분야 조직 개편을 통해 핵심 국정과제인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사이버침해조사팀을 신설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은 침해사고 대응 능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과기부는 반도체 이후 우리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기술 육성에 역량을..

서울시 강동가죽제조지원센터, ‘2025 ARTIGIANO IN FIERA’ 한국관 참가로 3000유로 수출 성과

서울시 강동가죽제조지원센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예비 수출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해외 판로 확대를 목표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남부 유럽 최대 수공예 장인 전시회 ‘2025 ARTIGIANO IN FIERA’ 한국관에 참가해 현장판매 완판을 기록하며, 약 3000유로의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주식회사 코이로, 서울가죽소년단, 터치포굿, 루트루트, 이담소 등 5개 가죽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유럽..

美 6500t급 핵잠 '그린빌함' 부산 해군작전기지 입항

미국 해군의 6300t급 핵추진잠수함(SSN) '그린빌함'이 23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해군에 따르면 그린빌함은 군수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정박했다. 해군은 그린빌함 입항을 계기로 한미 해군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미 해군의 핵추진잠수함이 국내에 들어온 것은 올 2월 알렉산드리아함 부산 입항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그린빌함은 길이 110m, 폭 10m, 승조원 110여..

자원안보실에 'M.AX 국'도 신설…산업부, 12년만 최대 조직개편

세종/ 산업통상부가 12년 만에 대규모 조직 개편에 나선다. 에너지 기능 분리 이후 산업 정책의 컨트롤타워를 재정비하고, 경제 안보와 제조 AI 전환을 뒷받침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이를 위해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자원 안보 관련 기능을 한 데 모아 '산업자원안보실'을 신설했다. 또 지난 9월 제조업의 AI 전환을 위해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산업인공지능정책관'도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자원안보실' 신설…자유무역→통상..

중국 게임의 무서운 진격...'검은 신화: 오공' 이어 대륙의 저력 증명한 '연운'

최근 무협 게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연운'은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묘한 매력을 가진 작품이다. 광활한 대륙을 경공으로 누빌 때는 전율이 돋지만 어색한 번역과 시스템적 허들을 마주할 때는 한숨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무료 게임에서 이 정도의 퀄리티를 보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글로벌 사전예약 1000만을 돌파한 넷이즈의 야심작 '연운'은 언리얼 엔진 5프로 방대한 오픈월드와 화려한 무공을 앞세우며 출시 직후 스팀 인기 순위..

크리스마스, 분위기 좀 내고 싶다면…'윈터 원더랜드'로

인천 영종도에 있는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나들이 성지로 떠올랐다. 리조트 전체가 '윈터 원더랜드'로 변신해 겨울만의 낭만적 분위기를 연출한다.먼저 인스파이어의 대형 원형홀 '로툰다'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동화 속 세계로 변신했다. 선물 공장에서 영감을 얻은 '윈터 원더랜드 기프트 팩토리'는 캐릭터에 동작을 더해 생동감이 느껴진다. 달콤한 케이크와 사탕, 장..

"하나를 사도 좋은 걸로" GS샵, 글로벌 프리미엄 식품 잇단 론칭

GS샵이 해외 프리미엄 식품 2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GS샵은 오는 25일 저녁 방송되는 '지금 백지연' 성탄 특집을 통해 그리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브랜드 '가이아(GAEA)'와 호주산 프리미엄 '메리비(Mary.B) 마누카꿀 MGO 1300+'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상품은 그리스 올리브오일 판매 1위 브랜드로 알려진 '가이아'다. 뉴욕·런던·베를린 등 세계 주요 올리브오일..

재난 등 긴급 조치시 공무원 사후 징계 면제 가능해져

앞으로 재난이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긴급한 상황에서 적극 행정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사후 징계 면제가 가능해진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9월 발표한 '재난·안전 분야 조직·인력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공무원들이 책임 소재에 대한 부담 없이 긴급 상황 시 적합한 조치를 신속히 할 수 있도록 징계 면제..

캄보디아 "태국선 회담 못 해"… 말레이시아로 장소 변경 역제안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분쟁으로 인한 이재민이 9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양국 간 휴전 협상이 장소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캄보디아는 안전상의 이유를 들어 태국이 제안한 국경 도시 대신 제3국인 말레이시아에서 회담을 열 것을 공식 요청했다. 전선에서는 태국군이 캄보디아 국경 도시를 포격하는 등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23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띠어 세이하 캄보디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나타폰 낙파닛 태국 국방장관에게 양자 회담..

시드니 테러범, 숲에서 전술 훈련까지… 호주, 총기 4정 제한 '초강수'

15명의 목숨을 앗아간 시드니 본다이 비치 테러범 부자가 범행 수개월 전부터 숲에서 사격 훈련을 하고, 범행 당일에는 군중을 향해 사제 폭탄을 먼저 투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충격적인 수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뉴사우스웨일스(NSW)주는 개인의 총기 소유를 최대 4정으로 제한하고 시민권자에게만 면허를 발급하는 초강력 총기 규제안을 입법화하고 있다.2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호주 경찰은 병원에서 교도소로 이송된 주범 나비드 아크람(2..

전투용 무인수상정 핵심기술 개발 추진…해군 유무인복합체계 구현 본격화

해군이 추진 중인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Navy Sea GHOST) 구현이 본격화된다. LIG넥스원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협약체결을 통해 전투용 무인수상정 통합제어 및 자율임무체계 기술개발에 나선다. 2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전투용 무인수상정 Batch-II 체계개발 진입에 필요한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LIG넥스원을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2030년 말까지 전투용 무인수상정의 통합제어체계와 무장 운..

국힘, 정보통신망법 본회의 상정에 필버 돌입…"언론·표현 자유 억압"

국민의힘은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장하자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을 '위헌'이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섰다. 연단에 선 최 의원은 민주당을 겨냥해 "위헌소지가 분명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강행하려고 한다"며 "지금이..

무신사 '오드타입', 벌룬 틴트 신규 2종 출시…싱가포르 진출로 K뷰티 확장

무신사가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오드타입'이 베스트셀러 벌룬 틴트의 신규 컬러 2종을 선보이며 연말 시즌 공략에 나섰다. 올해 누적 거래액이 전년 대비 2.5배 급증한 가운데 이번 달 싱가포르 진출로 글로벌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23일 무신사에 따르면 오드타입은 FW시즌을 겨냥해 페일 핑크 컬러 '735 고요'와 토스트 베이지 컬러 '285 블레이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신제품은 눈 쌓인 도시의 고요함과 불빛이 자아내는 겨울 무드에서 영감..

56세 C형간염 확진 검사비, 내년부터 종합병원까지 지원 확대

내년부터 56세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을 종합병원까지 확대한다.질병관리청은 내년부터 1970년생인 56세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을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C형간염은 사회경제적 활동이 많은 40~50대 중장년층에서 암종별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꼽히는 간암의 원인 질환 중 하나다.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없으나 완치 가능한 치료제가 있어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

미닉스, 쯔양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연말 기부 라이브 진행

앳홈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함께 올해 최대 혜택의 연말 기획전과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한 기부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미닉스와 쯔양이 함께하는 기부 라이브는 23일 오후 8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 29일까지 7일간 연말 기획전이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콘셉트로 한 이번 행사는 고객과 미닉스, 쯔양이 함께 참여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무보, 건설공제조합과 '해외프로젝트 수주 지원' 맞손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23일 서울 종로구 무보 본사에서 건설공제조합과 '해외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건설기업의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우리 건설기업의 해외프로젝트 수주에 필요한 보증 및 금융 공동 지원, 해외 공사 관련 상호 정보 교류, 해외조직 간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특히 해외프로젝..

국힘 지선기획단, 외연 확장 논란 속 ‘당심 70%’…결정은 지도부에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내년 6월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심 반영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높이는 방안을 그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중도층 외연 확장을 위해 일반 국민 의견 반영 비율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당내 비판이 이어져 온 만큼,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지방선거총괄기획단은 23일 국회에서 마지막 회의를 열고 공직 후보자 선출 경선룰을 현행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여론조사 50%'에서 '당원투표 70%·여론조사 30%..

previous block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대통령실, 29일부터 공식명칭 ‘청와대’로...3년 7개..

“국내주식 복귀하면 양도세 감면”…정부, ‘외화 공급 확..

‘유리기판’이 뭐길래… 삼성전기 내년 전망 “더 좋다”

내년 KLPGA 역대 최대 규모, 총상금 347억

트럼프, 李대통령에 ‘신라금관’ 답례로 ‘황금열쇠’ 선물

美 FDA, ‘먹는 위고비’ 승인…비만 치료 패러다임 전..

‘미스터트롯’ 출신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 입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