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김주형·임성재, BMW 챔피언십서 '최종전 티켓' 사냥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이 한국 남자골프의 마지막 승부처로 떠올랐다. 김시우(31), 김주형(24), 임성재(28)가 나란히 출격해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같은 대회에 나서지만 세 선수의 현재 위치와 목표는 사뭇 다르다. 김시우는 정상 정복을, 김주형은 3년 만의 최종전 복귀를, 임성재는 8년 연속 진출이라는 기록을 바라본다.BMW 챔피언십은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