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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4일(목)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브라질 카니발 축제 중 차량 화재...'최소 10명 사상'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카니발 축제 중 행사차량에 불이 나 최소한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12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상파울루시에서 85㎞ 떨어진 산토스시에서 이날 새벽 1시20분쯤 발생했다.당국은 사고 발생 후 카니발 축제를 즉시 중단시키고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현지 소방대는 "카니발 퍼레이드를 벌이던 차량이 전신주와 부딪히면서 화재로 번졌다"고 전했다.사고 차량은 프로축구클럽 산토스..

G7, 글로벌 환율 전쟁에 "시장 환율 지지한다"

주요 7개국(G7)이 12일(현지시간) 일본의 엔저 기조로 시작된 환율 마찰과 관련해 "시장 환율을 지지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G7은 이날 올해 의장국인 영국 런던에서 발표된 공동성명에서 "통화가치를 떨어뜨리려는 인위적인 조치는 외환 시장의 안정성을 위협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들은 성명에서 "G7 장관들은 시장 환율을 위한 오랜 노력을 지속하고, 재정 및 통화 정책을 목표 환율 달성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재확인..

빵으로 만든 등산화 방수기능까지 완벽! 산 오르다 배고프면…

빵으로 만든 등산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빵으로 만든 등산화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빵으로 만든 등산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으로 보이는 사람이 바게트 모양의 빵을 신발 모양으로 만들어 신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빵으로 만든 등산화 바닥에는 나무를 대 방수기능을 장착, 끈으로 튼튼하게 묶여 있는 등 세심한 제작 과정이 느껴..

동아제약, 브라질 현지법인 설립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브라질 상파울루에 해외법인 ‘동아 파르티시파소이스(DONG-A PARTICIPACOES LTDA)’설립을 마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동아제약의 해외 현지법인 설립은 미국 동아 아메리카와 중국 소주동아음료유한공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브라질 법인은 현지 투자계획 수립, 신사업개발, 제품 등록과 인허가, 마케팅, 영업 등을 담당하고 장기적으로 회사의 라틴아메리카 시장을 총괄하는 본부 역할을 수..

IMF, 아르헨티나에 ‘불신임 결정’…창설 이래 처음

국제통화기금(IMF)이 1일(현지시간) 창설 이래 처음으로 아르헨티나 정부에 ‘불신임 조치’를 결정했다.IMF 이사회는 이날 아르헨티나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결의하고 “오는 9월 29일까지 인플레율과 성장률 관련 통계 자료상 ‘오류’를 시정하라”고 촉구했다.IMF가 회원국에 불신임 조치를 내린 것은 창설 이래 처음으로, 향후 IMF 차관 이용 금지 등 추가 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절차에 따라 아르헨티나가 IMF 회원국에서 영구 퇴출될..

453.5g 엄지공주 출생 사연 알고보니…

453.5g 엄지공주 453.5g 엄지공주 사연이 화제다. 23주 만에 몸무게 453.5g으로 태어난 켈시 헤밍스의 ‘엄지공주’ 딸 사연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산모 켈시 헤밍스는 “지난 7월 마트에서 물건을 사던 중 갑자기 양수가 터지고 출혈이 있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긴급수술로 아이가 태어났지만 의사들은 몇 시간 내에 사망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는 강한 생명력으로 버텨냈다”며 “23주..

멕시코 석유회사 폭발, 14명 사망...사망자 늘어날 듯

멕시코 국영 석유회사인 페멕스(PEMEX) 본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했다.현지 언론 '레포르마' 인터넷판은 31일(현지시간) 멕시코 내무부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폭발 원인을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현지 뉴스채널인 밀레니오 방송은 이날 오후 3시45분께 페멕스 본사 13층 짜리 부속 건물 지하 2층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부속 건물이 파손되고, 본관인 52층짜리 건물 1, 2층도 훼손됐다고 전했다...

칠레 또 지진, 하루 7차례 '1명 사망'

칠레 중북부에 7차례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브라질 언론과 EFE 통신 등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오후 5시16분께 아타카마, 코킴보, 발파라이소 지역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일어났다.칠레대학 지진연구소는 진원이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660㎞ 떨어진 바예나르 시 인근 지하 43㎞ 지점이라고 밝혔다. 칠레 국립재난관리청(Onemi)은 27개 시에서 진동이 느껴질 정도였다고 전했다.이어 중부와 북부 지역에서 규모 3.5~4.7..

각국 외신, 나로호 발사 성공에 관심 "발사 장면 생중계까지"

우리나라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의 성공적인 발사에 대해 각국 외신들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CNN은 30일 나로호 발사 장면을 생중계했고 AFP 통신과 AP, 교도통신 등 외신들도 관련 속보로 전했다.영국의 BBC방송은 한국이 이번 발사 성공으로 '한숨을 돌렸다(greeted with relief)'고 전했다. BBC는 이번 발사가 2009년과 2010년 잇따른 발사 실패와 지난달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이후 이뤄졌으며 러시아의..

브라질 나이트클럽 화재..230여명 사망

브라질 남부지역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불이 나 230여 명의 사망자를 낸 참사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새벽 2시30분(한국시간 오후 1시30분)경 리우 그란데 도 술 주의 주도인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300㎞가량 떨어진 산타 마리아 시내 나이트클럽 '키스(Kiss)'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관계자는 사망자가 232명이며 이 가운데 남성은 120명, 여성은 112명이라고 말했다. 부상자는 120명 수..

라가르드 IMF 총재 "브라질 경제 전망 불확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브라질 경제 회복 여부가 불확실 하다고 전망했다.25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43차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한 라가르드 총재가 이 신문과의 회견에서 브라질 경제의 회복 전망이 불확실하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보도했다.라가르드 총재는 브라질 경제의 성장리듬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다고 평가하면서 "브라질 경제가 현재 조정기를..

칠레 중북부 규모 5.2 지진…'피해 無'

22일 밤(현지시간) 칠레 중북부 지역에서 5.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칠레대학 지진연구소에 따르면 지진은 밤 11시48분께 일어났다. 진원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293㎞, 카넬라 바하 지역에서 남쪽으로 33㎞ 떨어진 지하 25㎞ 지점이었다.칠레 내무부 산하 국립재난관리국(Onemi)은 인구 620만명의 산티아고를 포함해 20개 가까운 도시에서 진동이 느껴졌으나 인명-재산 피해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지..

브라질휴대폰 시장, 성장 지속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의 휴대전화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통신부 산하 통신국(Anatel)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브라질 휴대전화 보유 대수는 2억6200만대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1년 말 대비 1950만대(8%) 증가한 것이다. 브라질의 휴대전화 보유 대수는 이미 2010년 말 당시 전체 인구 1억9300만명을 크게 뛰어넘는 2억294만대를 기록하면서 1인 1 휴..

현대차, HB20X 출시로 브라질 시장 공략 가속화

현대차 HB20. [아시아투데이=송병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브라질 시장을 겨냥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HB20X를 다음주 출시한다.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2일부터 HB20X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HB20X는 상파울루 주 피라시카바 시에 있는 현대차 공장에서 생산된다. 1600㏄ 엔진을 탑재했고 최고출력은 128마력이다. 현대차의 소형차 전략모..

레이디가가 엉덩이 노출, 격렬한 춤사위 선보이다 그만…

레이디가가 엉덩이 노출 레이디가가 엉덩이 노출 소식이 화제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팝가수 레이디 가가는 11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본 디스 웨이 볼’ 투어 콘서트 중 바지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가가는 이날 히트곡 ‘헤비메탈 러버’를 부를 때 라텍스 소재 가죽 바지를 입고 격렬한 안무를 추던 중 엉덩이 부분이 터지는 사고를 경험했다. 다행히 바지 안에 속..

브라질, 작년 수입차 판매 35%감소

지난해 브라질의 수입차 판매량이 최근 20여년 만에 가장 저조한 실적을 남겼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자동차수입업체협회(Abeiva)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판매량은 12만9205대로 집계돼 2011년의 19만9366대에 비해 35.2% 줄었다. 브라질 전체 자동차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수입차 비중은 2011년 6.1%에서 절반 수준인 3.55%로 낮아졌다. 협회의 29개 회원사 가운데 판매 증가를 기록한 것은 3개사에 불과했다. 협회..

브라질-중국, 300억 달러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

브라질과 중국이 300억 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 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 8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알레샨드리 톰비니 브라질 중앙은행장과 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장은 지난 6일 밤 스위스 바젤의 국제결제은행(BIS)에서 만나 합의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양국 중앙은행은 수 주 안에 통화 스와프 협정에 공식적으로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달 중순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협정이 체결될 가능..

브라질,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취임 연기 지지

브라질 정부가 베네수엘라 정부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 취임식 연기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8일 현지 외신 등에 따르면 마르코 아우렐리오 가르시아 대통령실 외교보좌관은 10일로 예정된 차베스 대통령의 취임식 연기를 지지한다고 밝혔다.가르시아 보좌관은 또 차베스 대통령을 대신해 니콜라스 마두로 부통령이 최대 180일간 업무를 대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차베스 대통령의 취임식이 연기되더라도 심각한 정국 혼란이나 헌법 질서 중단 사태..

차베스 취임식 무기한 연기..정국 대혼돈

베네수엘라 정부가 10일(이하 현지시간)로 예정됐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취임식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방침을 정하자 야권의 반발 속에 정국이 대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야권은 취임식이 연기될 경우 거리 집회도 불사하겠다며 강공 일변도로 나아가고 있고, 집권당도 지지자들에게 당초 취임식 날인 10일 대통령궁 앞에 모여줄 것을 선동하고 있다. AFP통신은 7일 야당의 훌리오 보르헤스 의원은 6일 헌법에서 정한 날짜에 취임식이 열리지 않을 경..

20억년 전 운석 발견 '충격' 화성의 비밀 풀리려나?

20억년 전 운석 20억년 전 운석 발견 소식이 화제다. NWA7034라는 이름의 운석이 지난 2011년 사하라사막에서 발견, 블랙 뷰티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이 운석을 1년여 동안 연구한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NASA가 화성에 보낸 위성의 로봇으로 분석한 화성 표면 암석과 거의 일치한다. 연구팀은 해당 운석이 약 20억년 전 소행성 충돌이나 거대한 화산 폭발로 떨어져 나와 지구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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