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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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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베스 대통령 장례식에 특사 파견

중국 정부가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장례식에 특사를 파견키로 했다.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장관급인 장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이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8일 베네수엘라에서 열릴 장례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시진핑 총서기, 우방궈 전인대 상무위원장은 차베스 대통령의 사망과 관련해 각각 베네수엘라에 조전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

AFP "차베스 사망에도 베네수엘라 석유정책 안변할 듯"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사망이 자국의 석유 정책에 큰 변화를 불러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IHS 글로벌 인사인트의 디에고 모야 오캄포스 애널리스트는 차베스가 생전에 후계자로 지명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단기적으로 기존 석유 정책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마두로 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새로운 후계자가 된다면 사회 통합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석유 생산량을..

[윤희훈의 월드투데이] 중남미 좌파 국가의 '대부' 우고 차베스 사망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암과의 오랜 사투 끝에 숨을 거뒀다. 1998년 대통령에 당선된 뒤, 세 번 연임에 성공하면서 베네수엘라의 ‘종신 대통령’의 위치에 오른 차베스 대통령은 2011년 암이 발병하며 기나긴 투병생활을 시작했다. 2009년 국민투표를 통해 대통령 연임제한 철폐를 관철시킨 차베스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투병생활 중에 대통령 선거를 치루며 야권 후보로 나온 엔리케 카프릴레스는 누르고 4선 고지에..

차베스 사망, 국제사회 애도…미묘한 온도차이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5일(현지시간) 암 투병 후 사망소식에 국제 사회의 애도가 잇따랐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베네수엘라인들을 위로하는 가운데서도 국가에 따라 미묘한 온도 차이가 있었다.AP와 AFP 등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별세라는 어려운 시기에 미국은 베네수엘라 국민에 대한 지지와 베네수엘라 정부와의 건설적 관계 발전에 대한 관심을 재확인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오바마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사망…부통령 발표

암 투병 중이던 우고 차베스(58)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니콜라스 마두로 부통령이 발표했다. 14년간 베네수엘라를 통치한 차베스 대통령은 최근 2년간 암 치료를 받아 왔으며, 최근 들어 새로운 감염 증세로 호흡 기능이 급격히 악화됐다.

리한나 반삭 '충격' 섹시 카리스마는 역시 '甲 of 甲'

리한나 반삭. 리한나 반삭 헤어가 화제다.미 한 연예매체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공항으로 가는 세계적 팝스타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라쿤 점퍼에 배기진을 매치, 더욱이 파격적인 반삭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섹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한편 리한나는 최근 크리스 브라운과 재결합에 성공, 올 여름 비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러셀크로우 열애 '레미제라블' 사만다 바크스…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러셀크로우 열애. 레미제라블 사만다 바크스 러셀크로우 열애 소식이 화제다.영국 쇼비즈스파이는 4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레셀 크로우와 사만다 바크스가 열애를 한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러셀 크로우는 최근 가수 겸 배우 사만다 바크스와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다.두 사람은 지난달 26일 미국 베버리힐스의 한 카페에서 식사를 한 뒤 거리를 거닐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두 사람은 최근 인기를 끌었던 영화..

"차베스 진실은 뭐니"…베네수엘라서 정부 비판 시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건강에 관한 진실을 요구하는 거리시위가 벌어졌다.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건강을 둘러싼 소문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수도 카라카스에서 야권 지지자 수백명이 베네수엘라 국기를 흔들면서 "우리는 진실을 원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 차베스가 작년 12월 암 수술을 받은 뒤로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가 임시방편으로 내..

제니퍼 로렌스 꽈당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하더니…

제니퍼 로렌스 꽈당 제니퍼 로렌스 꽈당 모습이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25일(한국시간)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는 이날 여우주연상 수상을 위해 무대를 걸어 올라가다 긴 드레스를 밟고 넘어졌다. 하지만 제니퍼 로렌스는 다시 침착하게 단상에 올라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정말 당황스럽다”며 “다른 여우주연상 후보들에..

시리아 반정부단체, 국제사회 무관심 비판 "대화참여 중단"

시리아 반정부단체가 내전상황 악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무관심을 비판하며 대화 참여를 전격 중단했다. 반정부 단체인 시리아국민연합(SNC)가 22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에서 다음 달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국제연대 '시리아의 친구들' 회담에 참가하는 것을 유보키로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의 친구들'은 시리아 유혈사태 해결을 위한 서방 및 아랍권 국가들의 협의체다. SNC는 "수백 명의 민간인이 스커드 미사..

FDA, 첫 유방암 표적치료제 '캐싸일라' 승인

미국식품의약국(FDA)은 22일(현지시간) 최초의 유방암 표적치료제 캐싸일라를 승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로슈 제약회사의 미국 자회사인 지넨테크가 개발한 이 신약은 지넨테크의 기존 항암치료제 허셉틴에 또 다른 항암치료제인 엠탄신과 이 두 항암제를 연결시켜 주는 제3의 화학물질을 섞은 것이다. 캐싸일라는 일종의 항체치료제로 암세포 안으로 침투해 암세포를 내부로부터 폭발시켜 없앤다. 캐싸일라는 다른 항암제처럼 탈모, 오심, 구토 같..

"나토, 아프간에 최대 1만2000명 병력 유지 계획 검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병력 철수를 완료하는 내년 이후에도 현지에 최대 1만2000명의 병력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과 나토 회원국 국방장관들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국방장관 회의에서 아프간에 8000∼1만2000명 규모의 병력을 주둔시키는 계획을 검토했다고 조지 리틀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잔류하는 병력은 다국적군으로 구성되며..

라울 카스트로, 퇴임 가능성 언급 "나는 사임할 것"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2일(현지시간) 은퇴 가능성을 언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요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카스트로는 쿠바를 방문 중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나는 사임할 것이다. 곧 82살이 된다. 나도 은퇴할 권리가 있다"며 약간 미소를 띤 채 말했다. 그는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그렇게 믿지 못하겠느냐"며 "흥미로운 연설이 될 것으로 주의 깊게 들으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아프리카서 '차이나 파워' 도전

브라질이 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갈수록 확산하는 중국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적도 기니의 말라보에서 열리는 남미-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23일엔 서아프리카의 맹주인 나이지리아를 공식 방문한다.브라질 정부는 아프리카와의 통상 확대와 자원 투자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브라질의 아프리카에 대한 수출은 122억 달러, 수입은 144억 달러로 20억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아프리카..

PC방 같은 강의실 '충격' 의과대 모습이라지만…

PC방 같은 강의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PC방 같은 강의실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늘 아침 의대 강의실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한 대학의 의대 학생들이 수업 중 노트북을 켜놓고 수업을 듣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노트북을 켜놓은 학생들 중 일부는 필기를 하기도 하지만 다른 동영상을 감상하며 놀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달에 두고 온 가족사진, 40년 전 우주인 그곳으로 날아가…

달애 두고 온 가족사진 달에 두고 온 가족사진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3일 지난 1972년 아폴로 16호 우주비행사 찰스 듀크가 달에 두고온 가족사진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은 우주인 찰스 듀크가 달을 밟은 것을 기념해 자신들의 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달 표면에 두고 온 모습을 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듀크는 외계인들이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진 뒷면에 ‘지구에서 온 우주비행사 듀크의 가..

차베스, '암투병' 중 쿠바서 2달만에 귀국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쿠바에서 암 치료를 받던 중 귀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차베스 대통령은 이날 귀국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베네수엘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리고 "이곳에서 치료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예수)그리스도께 기대고 의료진을 믿을 것"이라며 "우리는 계속 살아가면서 승리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치료를 도와준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의장과 라울 카스트로 현 의..

암 투병 차베스, 베네수엘라 복귀

쿠바에서 암 치료를 받아온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18일 두 달여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차베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베네수엘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리며 “이곳에서 치료를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또 “신께 기대고 의료진을 믿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늘 승리를, 계속 살아가면서 승리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올렸다.차베스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글을 남긴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이다.지난해 12월 암 수술을 위해 쿠..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 3선 성공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에서 3선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중남미 TV채널인 '텔레수르'는 17일(현지시간) 라파엘 코레아 현 대통령이 61%의 득표를 얻어 3선에 성공했다고 비공식 출구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 여론조사기관인 '세다토스 갤럽'이 실시한 비공식 출구조사에서도 코레아는 58.8%를 득표해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7명의 야권 후보 중 경쟁자로 떠올랐던 우파 성향의 전직 은행가 기예르모..

아르헨 직업군인, 임금인상 요구 시위 예정

아르헨티나의 직업 군인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다음 달 초에 대규모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13일 일간지 라 나시온 등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직업 군인들은 정부가 임금 인상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다음 달 5일부터 시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직업 군인과 경찰관 수천 명은 정부가 임금 삭감 방침을 발표하자 지난해 10월 초 시위를 벌였다. 직업 군인과 경찰관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국경 감시를 담당하는 경찰 책임자가 사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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