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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4일(목)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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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女强) '브라질'...이유는?

요즘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화두는 단연 브라질 월드컵이다. 월드컵이 개최되는 리오데자네이로(이하 리오)는 브라질의 상징 같은 도시였다. 하지만 1960년대 정치적 수도로서의 자리를 브라질리아에 넘겨줬고 다시 비즈니스의 수도 자리도 상파울로에 내줬다. 리오는 2016년 월드컵을 통해 다시 옛 영광을 되찾고자 한다.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 답은 머니시플 올림픽 컴퍼니의 사장인 마리아 실비아 보스토스 마쿠에스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이다...

[풀어쓴 국제뉴스] 무너지는 브릭스 신화..왜 위험한가?

글로벌 경제 곳곳에서 뇌관이 터지고 있다. 그러나 가장 우려되는 것은 미국도 일본도 아닌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다. 2000년 이후 브릭스 국가가 하나의 성장축 역할을 하면서 글로벌 경기를 부양했지만 대타가 없는 상황에서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동남아 국가들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이들의 국민총생산(GDP)은 브릭스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브릭스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곳은 브라질이다. 주가 지수는 한달 새..

무디스, 브라질 신용등급 전망 하향 시사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브라질의 신용등급 전망 하향 가능성을 시사했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데상파울루에 따르면 성장둔화 현상이 계속되는 이유를 들어 브라질의 신용등급 전망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무디스의 마우로 레오스 부사장은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개선할 가능성을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와 무디스, 피치 등 3대 국제 신용평가사의 브라질 신용등급은 모두 ‘투자등급’..

멕시코 고양이, 시장후보 출마 '지지세력 수만명'

시장 선거에 출마한 멕시코 고양이 모리스 /출처=모리스 페이스북 흑백색 털을 가진 새끼 고양이 '모리스'가 멕시코 동부지역에서 시장 후보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생후 10개월의 고양이 '모리스'는 최근 7월로 예정된 동부 베라크루스주의 할라파 시장선거에 주인 세르지오 차모로(35)에 의해 출마했다. 이 소식은 모리스의 사진이 담긴 선전 포스터와 함께 소셜미디어상에 퍼졌고 수만 명의 국내외 누리꾼들이..

아르헨티나서 열차 충돌로 3명 사망…연이은 사고 원인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에서 열차 충돌로 인해 3명이 사망하고 155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부에노스아이레스로부터 30㎞ 떨어진 카스텔라르 역에서 이날 오전 7시께 역으로 들어서던 열차가 세워져 있던 다른 열차를 들이받았다.역 인근의 모론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3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시 당국은 사고 발생 4시간 만에 구조작업을 끝냈으며 부상자를 7개 병원으로..

세계에서 제일 평화로운 나라는 아이슬란드…한국은 몇 위?

전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아이슬란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화로운 나라 순위에서 남한은 47위, 북한은 154위를 기록했다. 해마다 세계평화지수(GPI)를 발표하는 호주 시드니 소재 경제·평화 연구소(IEP)가 11일 내놓은 'GPI 2013'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162개국 중 아이슬란드가 1.162점으로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꼽혔다. 아이슬란드는 지난해에도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선정된 바 있다. 다음은 덴마..

쇼걸 출신 이탈리아 의원 "베를루스코니 사랑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76) 전 이탈리아 총리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쇼걸 출신의 전직 지방의원 니콜로 미네티rk 7일(현지시간) "베를루스코니를 사랑했다"고 밝혔다.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미네티가 이날 밀라노에서 열린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성매매 혐의에 대한 공판에서 "베를루스코니에게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네티는 "2008년 밀라노에서 열린 오토바이 쇼에서 베를루스코니를 처음 만났다"며..

브라질, 5년간 온실가스 배출량 39% 줄어…왜?

아마존 삼림 파괴 면적이 줄면서 브라질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꾸준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데상파울루는 6일(현지시간) 정부 보고서를 인용, 2005∼2010년 5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39%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05년 20억3000만t에서 2010년에는 12억5000만t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브라질은 2020년까지 설정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65%가량 달성했다고 이 신문은..

시진핑, 코스타리카 공식 방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코스타리카를 공식 방문했다. 시 주석은 2일 밤(현지시간)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함께 코스타리카의 후안 산타마리아 공항에 도착했다.시 주석은 3일 라우라 친치야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통상투자, 에너지, 과학기술, 인프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협정을 체결한다.중국 정상이 코스타리카를 공식 방문한 것은 2008년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에 이어 두 번째다.코스타리카는 중미·..

[풀어쓴 국제뉴스]유행처럼 번지는 경제블록...세계는 '세(勢)'싸움

세계가 '세' 불리기에 혈안이 돼 있다. 중남미 4개국은 보호주의로 무너지는 남미공동시장에 맞서는 '태평양동맹'을 결성했고 러시아는 옛 소련을 꿈꾸며유라시아연합 창설을 앞두고 있다. 일본은 '자유무역협정(FTA)지진아'라는 오명을 벗고 한국을 따라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영원한 맞수인 미국과 중국은 서로를 견제하면서 동시에 경제적 실리를 위해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친미와 반미로 갈라진 남미브라질 일간..

포르티요 과테말라 전 대통령, 미국에 인도

과테말라 정부가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돈세탁 혐의를 받고 있는 알폰소 포르티요 전 대통령(61)의 신병을 미국에 인도했다. 미국과 과테말라 정부는 미국 정부요원들의 삼엄한 감시하에 소형 비행기를 이용, 포르티요를 미국으로 이송했다. 포르티요는 자신과 관련한 과테말라 내 법적소송이 종결되지 않았다는 점을 거론하며 신병인도 조치는 위법이며 ‘납치’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는 “그들은(정부는) 처음부터 나를 불법적으로 대하면서 모든 법적권..

'커밍아웃' 리키 마틴 쌍둥이 아들 데리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섹시가이 리키 마틴 쌍둥이 아들 3부자 우월 유전자 뽐내 섹시 가이 리키 마틴 쌍둥이 아들 모습이 공개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쌍둥이 데리고 놀이터 간 리키 마틴”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아들 발렌티노와 마테오를 데리고 놀이터를 방문한 리키 마틴의 모습이 담겨 있다.사진 속 세 부자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모습을 띄고 있다. 특히 두 아들은..

라가르드 프랑스 법원 출두…직권남용 혐의 조사받아

프랑스 재무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직권을 남용해 기업주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아온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23일 프랑스 법원에 출두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TF1 TV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오전(현지시간) 청색 코트 차림으로 법원에 도착, 취재진에게 미소를 지으며 법정으로 들어갔다.장관들의 재임 중 부패의혹과 비위 재판을 전담하는 공화국사법재판소의 검사들은 이날 라가르드 총재를 상대로 2007..

50대 샤론스톤 칸 영화제 레드카펫 위 죽지 않은 가슴골

샤론스톤 칸 영화제샤론스톤 칸 영화제 레드카펫 위 섹시미 ‘철철’ 할리우드 배우 샤론스톤 칸 영화제에 참석 사진이 화제다.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늙어도 멋있는 샤론스톤 2013 칸 영화제”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해당 게시물에는 샤론스톤이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샤론스톤은 섹시함을 강조하는 블루 톤 롱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특히..

과테말라 헌법재판소, 집단학살 혐의 몬트 전 대통령 80년형…'무효' 판결

과테말라 헌법재판소가 독재자 에프라인 리오스 몬트 전 대통령의 집단학살 혐의에 대한 징역 80년형 원심을 20일(현지시간) 무효 판결했다.과테말라 헌법재판소는 이날 찬성 3, 반대 2로 지난달 19일 이후 진행된 몬트 전 대통령의 재판 절차를 취소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마르틴 구즈만 과테말라 헌법재판소 대변인은 "몬트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 지적한 재판 절차상 오류를 인정해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설명했다.몬트 전 대통령은 지난..

동원산업, 남빙양에서 칠레 국적 크릴 조업선 구조

남빙양 해상에서 조난 위기에 빠진 칠레 국적 크릴 조업선 베탄조스호를 극적으로 구조한 동원산업의 어드벤처호의 모습./제공=동원산업 동원산업 소속 어드벤처호(ADVENTURE)가 남빙양 해상에서 조난 위기에 놓인 칠레 국적 크릴 조업선을 구조했다. 21일 동원산업(대표 박부인)에 따르면 지난 17일 03시 45분쯤(현지시간) 남빙양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동원산업 소속 트롤선 어드벤처호(선장 이세권)가 프로펠러..

터키 관광지서 열기구 충돌,관광객 2명 사망

터키 관광지 카파도키아에서 열기구 2대가 충돌해 2명이 숨졌다.터키 아나돌루통신은 20일(현지시간) 네브세히르주에서 열기구 충돌로 브라질 관광객 1명과 스페인 관광객 1명 등 2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압두라흐만 사바스 네브세히르주 주지사는 열기구 2대가 충돌해 아래에 있던 열기구의 풍선이 찢어지면서 추락했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이 사고로 브라질 관광객은 현장에서 숨졌으며 스페인 관광객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터키 기..

흔들리는 브릭스, 그들의 미래는?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세계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국가들의 경제적 위상이 최근 다소 흔들리는 모습이다. 20일 블룸버그통신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브라질과 인도는 유럽 재정위기로 타격을 받았다. 지난 2004~2008년 연평균 4.8%, 2010년에는 7.5% 성장했던 브라질은 지난해 성장률이 0.9%로 급락했다. 작년도 재정수지와 경상수지가 2년 연속 적자여서 글로벌 신용평가회사인..

세라젬메디시스, 중남미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참가

혈액 진단기기 전문기업 세라젬메디시스(대표 이진우)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중남미 최대 의료기기박람회인 ‘제20회 호스피탈라’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호스피탈라는 독일 메디카, 중국 CMEF, 두바이 아랍헬스 등과 함께 세계 4대 의료기기 박람회다.이번 호스피탈라에는 70여 개국에서 1250개사의 의료기기 업체와 9만2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라젬메디시스는 이번 호스피탈라 박람..

이란, '미국·이스라엘 간첩 혐의' 2명 사형

이란 당국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간첩 활동을 한 자국민 2명의 사형을 집행했다고 국영 라디오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모함마드 헤이다리는 돈을 받고 이스라엘 첩보기관 모사드에 안보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국가 기밀을 전달했고, 쿠로쉬 아흐마디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다양한 첩보를 전달한 죄로 각각 교수형을 받았다고 방송은 설명했다. 그러나 이들이 언제 체포됐고, 또 언제 재판을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란은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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