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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일(화)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니카라과 운하 밑그림 공개…400억 달러 예산 들여 5년 이내 완공 '직접 고용 5만명 창출 전망'

니카라과 정부가 중국 사업가와 함께 추진하는 니라카과 운하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니카라과는 동남부 카리브해 연안의 푼타 고르다에서 니카라과호수를 거쳐 태평양연안의 브리토까지 총연장 278㎞에 달하는 수로 밑그림을 발표했다. 니카라과 정부는 400억 달러의 예산을 들여 올해 말 착공해 5년 이내에 운하 공사를 마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정부는 또한 니카라과 운하가 5만명의 직접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브라질 2014] 비난 속 브라질 대통령 "슬프고 안타까워"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에서 자국팀이 독일에 1-7의 참패를 당한 데 대해 슬프고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호세프 대통령은 이날 경기 종료 후 트위터에 “모든 브라질 국민처럼 나도 이번 패배가 매우 슬프다”면서 “축구팬과 선수들, 그리고 우리 모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다.호세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그러나 우리는 좌절해 있지 않을 것이다. 브라질이여,..

[브라질 2014] "네이마르 부상, 축구에 대한 테러"

브라질의 스트라이커 네이마르(22)가 부상을 입은 것에 대해, 축구 전문가들이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가를 강하게 비난했다. 5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최대 방송인 글로보 TV의 ‘센트라우 다 코파’(Central da Copa) 프로그램에 나온 전문가들은 네이마르의 부상 논란을 소개하면서 수니가에게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전문가들은 수니가의 행동을 “네이마르와 축구에 대한 테러나 마찬가지”라고 표현하면서 “이런 선수..

과테말라 법원, '민간인 학살' 전 좌익 반군 사령관에 징역 90년 선고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 법원은 내전 중 민간인 학살을 지시한 솔라나 바리야스(55) 좌익 반군 사령관에게 징역 90년을 선고했다. 바리야스가 이끈 좌익 반군은 1988년 11월 과테말라시티에서 65㎞ 떨어진 엘아과카테에서 친정부 성향의 민간인 22명을 죽였다.당시 좌익 반군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비밀저장소에서 물품을 훔친 군 연락책 카를로스 움베르토 게라 카예하스를 납치한 후 카예하스를 찾기 위해 나선 친척과 친구 등 21명을 추가로 붙잡았다..

브라질 중앙은행, 올해 성장률 전망 2%→1.6%

브라질 중앙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중앙은행은 26일(현지시간) 발표한 분기별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을 1.6%로 전망했다.3개월 전의 2%에서 0.4%포인트 내린 것이다.앞서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은 지난해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성장률은 0.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분기와 비교한 올해 1분기 성장률은 1.9%였다.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브라질의 성장률은 2011년 2.7%, 2012..

브라질-아르헨티나 축구종주국 자존심 싸움, 총격까지

2014 브라질 월드컵이 한창인 가운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축구팬 간 자존심 싸움이 총격으로 까지 번졌다.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이날 새벽 남부 포르투알레그리 시 시다지바이샤 지역에서 브라질인과 아르헨티나인은 축구를 놓고 논쟁을 벌이다 브라질인이 총격을 가해 아르헨티나인의 다리에 총상을 입혔다고 경찰은 밝혔다.총상을 입은 아르헨티나인은 바로 응급실로 옮겨졌으며 총격을 가한 브라질인은 경찰이 현장이 도착하기 전에 달아났다. 이..

브라질 예수상 쓴 브라질 축구팬 눈길 "신의 가호가 있길"

브라질 축구팬이 착용한 브라질 예수상 모형 모자가 화제다.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이 열렸다.특히 이날 눈길은 끈 것은 한 브라질 축구팬으로, 그는 브라질 예수상 모형이 달린 모자를 쓰고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한편 브라질 예수상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해 있으며, 높이 39.6m에 무게는 700t에 달한다.

브라질, 10여개 도시 파업·시위 '몸살'

월드컵 개막일인 12일(현지시간) 브라질 10여개 도시에서 파업과 시위가 벌어졌다.월드컵 개막 경기가 열리는 상파울루 시 지하철 노조는 전날 총회를 열어 파업을 재개하지는 않고 시위로 대체하기로 했다.상파울루 지하철 노조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파업을 벌여 엄청난 혼란을 가져왔으며 지하철 운행은 파업 6일만인 10일부터 재개됐다.2000만 인구의 상파울루에서 하루 지하철 이용자는 480만명에 이른다. 노조 측은 12.2% 임금 인상을 요구하..

[2014 브라질] 월드컵 앞두고 치안 불안 고조…여행 시 주의사항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브라질의 치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최근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브라질 치안에 대한 게시물들이 속속들이 게재되고 있다.특히 주 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 측은 브라질의 치안 상황과 여행 시 주의사항 등을 전하며 안전을 기원했다.대사관이 게재한 글에 따르면 브라질의 치안은 전반적으로 불안하며, 특히 여행객 상대 범죄가 빈발하여 외교부에서 브라질 일부..

[2014 브라질] 월드컵 D-2, 지하철 파업·자연재해 '만신창이'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브라질이 홍수와 지하철 노조 파업 등으로 행사 운영 차질 우려를 빚고 있다.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남부지역 파라나주를 중심으로 132개 도시에 9일부터 홍수가 닥쳐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로 인해 적어도 9명이 숨지고 30명이 부상했으며 주택 5500채가 물에 잠기고 1만3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역에는 월드컵 경기가..

멕시코 서부 태평양 연안서 6.2 강진 발생

멕시코 서부 태평양 연안에서 31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오전 4시53분 멕시코 중서부 토마틀란에서 서남쪽으로 259㎞ 떨어진 해역에서 일어났다. 진원은 북위 18.8도, 서경 107.4도에 깊이 10㎞ 해역이다.

멕시코서 한인 관광버스 전복, 운전자 사망

미국 로스앤젤레스 교민 관광객을 실은 관광버스가 멕시코에서 전복돼 한인 운전기사가 사망하고 승객 18명이 크게 다쳤다.26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4일 멕시코 엔시나다 인근 도로에서 로스앤젤레스 한인 관광업체가 운영하는 30인승 버스가 도로를 이탈하면서 전복됐다.이 사고로 운전을 하던 미국 시민권자 한인 폴 노 씨가 사망하고 승객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18명이 다쳤다.사고는 커브길에서 마주 오던 버스가 중앙선을 넘어오자 운..

콜롬비아 '세월호 선장', 33명 아이들 버린 버스기사 '살인죄'

300여 명의 고등학생을 가라앉는 세월호에 두고 나온 선장과 마찬가지로 3~12살의 어린이 33명을 두고 불타는 버스에서 도망쳐나온 콜롬비아 버스 운전 기사에 ‘살인죄’가 적용됐다.2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검찰은 막달레나주 푼다시온시에서 발생한 버스 화재 사고에서 승객들을 구하지 않고 빠져나와 어린이 33명을 사망케한 운전 기사 제이미 구티아레즈 오스피나에 대해 ‘살인죄’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18일 발..

펠레 "브라질 '네이마르'에 기대말라"

‘축구황제’ 펠레(74)가 브라질 대표팀의 간판 네이마르(22)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을 경계했다.19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시티를 방문한 펠레는 브라질 대표팀이 네이마르에 너무 큰 기대를 하면 부담으로 작용해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펠레는 네이마르가 월드컵 본선 무대에 처음이라면서 “브라질 대표팀이 우승 욕심을 앞세워 네이마르의 어깨를 무겁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네이마르는 17세 이하 대표팀을..

"몸무게 77톤 역대 최대 공룡 화석 발견"

역대 최대 크기로 추정되는 공룡의 화석이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BBC 방송, 일간지 가디언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길이 40m, 높이 20m, 무게 77톤의 이 공룡 화석은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 트렐레우 서쪽 250㎞ 지점 라플레차 근처 사막에서 농장 직원이 처음 발견했다. 이후 아르헨티나의 에기디오 페루글리오 고생물박물관 연구팀이 참여해 총 7마리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150개를 발굴해냈다. 연구팀은..

브라질 대통령 "월드컵 기간 치안력 총동원"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폭력시위가 월드컵을 방해하지 않도록 치안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14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호세프 대통령은 ‘월드컵 D-30’인 전날 북동부 세아라 주(州) 자티 시(市)에서 기자들을 만나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폭력시위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호세프 대통령은 12개 경기장과 공항, 거리에 모든 치안 인력이 배치될 것이라면서 “연방경찰과 주 경찰, 군이 월드..

아르헨티나 북부서 규모 5.2 지진…현재까지 피해 보고 없어

아르헨티나 북부 지역에서 14일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 특별한 인명·재산 피해 보고는 없었다.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새벽 0시38분께 북부 아브라 팜파 시 근처에서 서쪽으로 75㎞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다. 진원은 지하 212.7㎞ 지점으로 알려졌다.아르헨티나는 남미에서 칠레·페루와 함께 지진 다발 국가로 꼽힌다. 아르헨티나의 지진은 주로 칠레, 볼리비아와 가까운 북부와 서북부 지역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다.

멕시코 남부 게레로주서 규모 6.0 강진

멕시코 남부 태평양 연안 지역에서 10일 오전(현지시간)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2시 36분께 발생했으며, 진앙은 게레로주(州) 남부 텍판 데 갈레아나에서 서쪽으로 약 7km 떨어진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35km다.이날 지진은 진앙에서 294km 떨어진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도 감지됐으며, 한밤중에 진동을 느낀 주민들이 불안에 떨며 거리로 몰려나오는 등 소동이 벌..

'키 213cm' 소녀 엘리자니, 40cm 작은 남친과 결혼 "흔들리지 않고 곁에 있어줬다"

브라질에서 키가 가장 큰 10대 소녀 엘리자니가 신부가 됐다. 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엘리자니 다 크루스 실바(18)가 3년간 교제한 동갑내기 남자친구 프랜시날로 다 실바 카발로와 결혼한다. 203cm인 엘리자니와 162.5cm 남편 프렌시날로는 무려 40cm의 키 차이를 극복했다. 엘리자니는 "난 결혼 생각이 전혀 없었고 그가 나의 배우자가 될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그는 오랫동안 흔들리지 않고..

브라질 작황 불량, 커피 더 비싸진다…26개월 새 최고치

세계 최대 커피 산지 브라질의 작황 불량으로 올해 커피 원두 가격이 크게 오르는 가운데 선물시장의 커피 값이 지난 26개월 사이 최고치로 올랐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ICE 선물시장에서 아라비카 원두 7월 인도분의 가격이 파운드당 2.157달러로 정점을 찍었다가 이날 오전 10시 52분 현재 2.124달러에 거래됐다. 파운드당 2.157달러는 2012년 2월 이래 가장 높은 가격이다.이에 앞서 지난 3월 아라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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