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 사형 위기의 천즈 캄보디아 스캠 범죄 두목
지난 10여 년 동안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범죄 단지를 조성해 온라인 사기, 인신매매, 납치 및 감금, 강제 노동 등 각종 강력 범죄를 저지르다 체포돼 중국으로 압송된 천즈(陳志·39·사진) 프린스그룹 회장이 사형의 응징을 당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속전속결로 처형돼 올해 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그동안 중국과 미국 당국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