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독일서 빼빼로 알렸다…‘아누가 2025’ 첫 참가
롯데웰푸드는 지난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아누가 2025(ANUGA 2025)'에 첫 참가해 핵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10일 밝혔다.'아누가'는 1919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프랑스 시알(SIAL), 일본 푸덱스(FOODEX)와 함께 세계 3대 식품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는 118개국 800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200개국에서 약 15만 명의 유통·무역 관계자가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