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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8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중견주택업체, 내달 4048가구 공급…전월比 32% ↓

중견주택업체가 8월 전국에서 아파트 4048가구를 공급한다.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다음 달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총 404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이는 작년 동기(3889가구)와 비교해 4%(159가구) 증가한 수치다. 7월(5993가구)과 비교해서는 32%(1945가구) 줄었다.지역별로 수도권에서는 경기 2209가구, 서울 349가구 등 총 2558가구가 집주인을 구한다.지방에서는 △강원..

신축 품귀 울산, 국평 분양권 12억…하반기 분양 기대감↑

울산 아파트 가격이 신축과 노후 간 차이가 2배에 육박, 서울 아파트 가격 격차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R114 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울산에 위치한 입주 1~5년차의 3.3㎡당 아파트값은 1706만원으로 입주 1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 평균인 898만원보다 1.9배 높았다. 이는 같은 조건의 서울 격차인 1.62배보다 크고, 대구(1.61배), 부산(1.55배), 인천(1.47배) 등 6대 광역시 중에서도 가장 높았다. 이처..

8월 전국서 아파트 2만8765가구 분양…작년 동기比 69% 많아

8월 전국서 아파트 2만876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31일 부동산 플랫폼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서 37개 단지, 총 2만8765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수)가 공급된다. 작년 동기(1만6974가구) 대비 69% 많다.이 중 수도권에선 1만7229가구가 집주인을 찾는다. 지역별로 경기가 1만4884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인천(1994가구), 서울(351가구) 순이다.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역자이(2045가구)', 안양시 만안구..

"광안대교 시작점 입지" 대우건설, 부산 '써밋 리미티드 남천' 견본주택 개관

대우건설이 31일 '써밋 리미티드 남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해당 단지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83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84㎡~243㎡로 중대형 위주로 공급된다. 전체 공급물량 중 특별공급은 164가구, 일반 분양은 671가구다. 분양 일정은 오는 8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GS건설, 광명시흥 S1-11BL·S2-2BL 민간참여 공공주택 우협대상자 선정

GS건설은 지난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광명시흥 S1-11블록·S2-2블록 및 시흥거모 A-1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공사예정금액은 약 5200억원이다.앞서 LH는 지난 5월 30일 '2025년 제5차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공고'를 내로, 광명시흥 S1-11블록·S2-2블록 및 시흥거모 A-1블록 등에 대한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자를 모집했다.이후 GS건설(..

삼성물산, 1조5695억 규모 한남4구역 재개발 계약…시공사 선정 반년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1월 시공사로 선정된 지 약 6개월 만이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30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과 도급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따.이 사업은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 16만258㎡ 규모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0층, 35개동, 2360가구의 대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만 1조5695억원에 달한다.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글..

HL디앤아이한라, 건설 비중 낮추고 항만운영·물류·환경·유통 강화...왜?

HL디앤아이한라가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항만운영·아울렛 등 4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회사 전체 영업이익 중 비건설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을 4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에 따라 진행되는 비전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비건설 분야의 사업 확장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30일 HL디앤아이한라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목포신항만 항만인수 전략 수립(항만운영) △L&C 북여주 프로젝트 본궤도 안착(물류) △..

산재사망 엄벌 경고에… 사고많은 건설업계 초긴장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시행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증가세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 다발 기업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검토하겠다는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총 26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23명, 2023년 18명으로 줄었..

분상제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 1순위 청약 3.5대 1

경기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가 1순위 청약경쟁률 3.5대 1을 기록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는 29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9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04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은 63㎡타입이 19가구 모집에 397건이 접수되며 20.89대 1을 기록했다.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로 청약경쟁이 비교적 치열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2분기 영업익 1180억원…작년 동기比 58% 감소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8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8.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도 4조9150억원에서 3조3950억원으로 30.9% 줄었다.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데다, 주택부문 마케팅 비용 등이 늘면서 매출과 영업익이 줄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나우동인·희림, 서울 '성수3지구 재개발'에 혁신설계 도입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지구 성수3지구 재개발 설계사 선정에 도전장을 내민 나우동인·희림 컨소시엄이 조합 설계안 변경을 통해 한강변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한강조망의 한계·공공시설 인접·제한된 주동배치 등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조합원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대폭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성수3지구는 세장형 대지와 한강변 공공시설, 차고지 등의 간섭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조망 및 설계 자유도가..

한승구 건설협회 회장 "정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

"건설업계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힘을 합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30일 16개 시도회장과 함께 '중대재해 근절 및 건설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하며,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근로자의 생명 보호는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날 한 회장의 키워드는 '안전'이다. 한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건설 사망사고, 규제 능사 아냐…인력난 등 구조적 문제 해결 돼야"

정부가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규제 강화를 시사했지만, 인력난과 고령화·외국인 노동자 의존 심화 등 구조적 한계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중견·중소건설사는 숙련공 확보 및 안전관리 역량에서 취약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외국인 비자 제도 개선과 국내 건설 인력 양성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건설업계 내부에선 "제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

중처법 3년에도 대형 건설사 사망자 되레 늘어…李 '산재 근절' 엄포에 업계 촉각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시행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증가세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 다발 기업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검토하겠다는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총 26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23명, 2023년 1..

천안·대전·부산 역세권서 분양 쏟아진다

지방 역세권 아파트에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7월 23일 기준 지방 분양 단지 중 1순위 경쟁률 상위 3곳은 모두 역세권 입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단지엔 1순위 청약통장 총 3만4381건이 들어와 같은 기간 전체 지방 분양 단지에 접수된 1순위 청약통장(11만1504건)의 약 30.83%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 1순위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혈액 수급난 극복 일조" 중흥그룹, '사랑의 헌혈 캠페인' 참여

중흥그룹은 지난 28일 중흥건설 본사 앞에서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전남혈액원의 '50일간 사랑의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중흥그룹계열 중흥건설, 중흥토건 등 소속 임직원들의 참여로 이뤄졌다.그룹은 2022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헌혈 캠페인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이상 진행하며 긴급 수급이 필요할 시 언제든 동참하기로 업..

올 상반기 분양 전년비 35% 급감…의정부·원주·부산 등서 분양 잇따라

올해 상반기 분양물량이 4만 여 가구에 불과해 전년동기대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 6월 총 4만1826가구가 분양됐다. 전년동기(7만4356가구)와 견줘 35%이상 쪼그라들었다. 올해 상반기 일반분양은 최근 5년 간 공급한 일반분양 중 물량이 가장 적었다. 자재비·인건비 인상에 따른 공사비 등 이슈로 주택건설 인·허가가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신규 주택공급 시장이 축소되면서 공급 감소가 불가피해진..

HDC현대산업개발,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홈네트워크 AAA등급 획득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홈네트워크건물인증 AAA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공동 운영하는 제도로, 스마트홈 기술력, 정보보안 체계, 기기 호환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 평가해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실제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에 적용된 아이파크홈 애플리케이션(앱)은 정보보호 인증을 획득했고, 입주민들이 사용하는 월패드도 사물인터넷(..

"침수 제로 조성할 것"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안전 新기준 제시

대우건설은 현재 입찰 참여중인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에 폭우에 완벽 대비한 침수 제로 단지조성 등 안전한 단지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잦은 개포동 일대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단지 레벨을 최대 4.5m 상향해 전체 단지를 평평한 형태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 호우시 주변 단지의 빗물이 단지 내로 모이지 않도록 대지 구조를 개선할 예정이며, 경사를 없앰으로써 인근단지로 흘러 내려갈 수..

GS건설 2분기 영업익 1621억원…1년 새 73.5%↑

GS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62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3조2972억원에서 3조1961억원으로 3.1% 감소했다.상반기 신규수주는 7조8857억원으로, 올해 초 제시한 목표액(14조3000억원) 대비 55%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복산1구역 재개발(1조1392억원), 봉천14구역 재개발(6275억원), 오산내삼미2구역 공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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