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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정호영 셰프와 ‘디에이치 방배’서 특별 도시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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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6. 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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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셰프
현대건설은 정호영 셰프와 협업해 '디에이치 방배' 입주자 사전점검 기간에 제공되는 특별 도시락 메뉴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현대건설의 자체 주거 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이 최초 적용되는 단지인 '디에이치 방배' 입주민을 위한 프리미엄 도시락이다. 정 셰프가 식단 구성에 참여해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든든한 한 끼'를 콘셉트로 개발했다. 제공에 앞서 현대건설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대상 사전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정 셰프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도시락 메뉴를 소개하고,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 팁을 함께 제공한다. 입주민이 음식의 기획 의도와 조리 과정을 함께 이해하며 H 컬처클럽이 추구하는 '일상 속 프리미엄 미식 경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협업은 사전점검 기간에 제공되는 도시락에 그치지 않고, 입주 이후 단지 내 커뮤니티 식사 서비스로 이어지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정 셰프는 디에이치 방배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완성도 높은 식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식사 서비스의 메뉴 개발과 식단 자문에도 참여한다.

현대건설은 사전점검 기간 동안 도시락 제공뿐만 아니라 H 컬처클럽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디에이치 방배를 시작으로 H 컬처클럽 기반의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주요 단지에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정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입주 전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입주 이후 커뮤니티 식사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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