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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8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이은형 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경기도 경관위 위원 재연임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사진)이 '경기도 경관위원회 위원'으로 재연임됐다. 해당 위원회는 경관법·타 법령 등이 정한 사항의 심의·자문 등을 맡는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연구위원은 지난 2016년에 최초 위촉된 후 2017년, 2019년, 2023년에 각각 연임·재위촉된 바 있으며 이번에 다시 제9기 위원으로 재연임됐다.이 연구위원의 연임된 임기는 2027년 6월까지다.이 연구위원은 충북도, 안양시, 서울 관내 등 7개 지방자치..

중처법 시행 후 사망사고 상위 10곳 중 7곳이 건설사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가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시행 후에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1일 박홍배 의원실에 따르면 2022년 중처법 시행 후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현장 10곳 중 7곳이 건설현장이었다.업체별로 보면 대우건설은 중처법 시행 후 올해 1분기까지 사망자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현대건설과 한국전력공사가 각 11명으로 2위를, 롯데건설과 DL이앤씨가 각 9명으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한화, 한화오션, 현대엔지니..

SH-삼성물산, 장위8 공공재개발 공동사업 시행 협약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달 31일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과 공동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장위8구역은 지난 2020년 5월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기반 강화 방안'에 따라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SH는 2023년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지난해 시행자 지정 등 주요 절차를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장위8 주민대표회의가 올해 4월 주민총회를 통해 삼성물산을 공동 사업..

고속도로 IC 인근 단지가 뜬다…"대출 규제 영향 적어 관심"

고속도로 IC 인근에서 분양을 앞둔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분양현장이 견본주택 인근에 위치한 경우 교통 여건은 물론 생활편의시설, 교육환경 등 주요 인프라를 직접 임장하며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서 총 3만 715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달(1만 6974가구)은 물론 2023년 8월(2만 2113가구)에 비해서도 대폭 늘었으며 올해 들어서도 월 기준 최대 물량이다...

산단 옆 단지가 뜬다…대전·창원 아파트 잇단 최고가 경신

대전, 경남 창원 등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단지들이 집값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도룡동 일원 스마트시티 2단지(2008년 12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5월 13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올해 대전에서 거래된 동일면적 최고가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지역 최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대덕연구개발특구 앞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주변에 초등학교와 다양한..

떨 수밖에 없는 건설업계…초강력 제재안 카운트다운

건설업계가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내릴 수 있는 정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심초사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국회에서 논의가 지지부진하거나 정부 차원에서 신중하게 검토가 필요했던 사안도 신속하게 시행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삼성물산,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등 5개 건설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건설현장 사망사고에 대한 강한 질타로 인해 상황을 예..

공공주택 수주에 공들이는 금호건설…실적 개선 마중물로 '뜬다'

금호건설이 미분양 우려가 적고 안정적인 공사비 재원 조달이 가능한 민간참여 공공주택 수주에 힘을 쏟는다. 연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자를 추가 모집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실적 개선에 마중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31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광명시흥(9059억원), 의왕군포안산지구(7247억원), 남양주 왕숙지구(5986억원), 하남 교산지구(2570억원) 등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4건의..

전문건설공제조합 "정부의 산재 근절 노력에 깊이 공감…적극 협조할 것"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K-FINCO)이 지난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논의한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 대책에 깊이 공감하며, 정부 대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K-FINCO는 31일 자료를 내고 "정부의 대책이 건설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건설 금융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1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시행 이후, 조합원사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대책을 선제적..

김윤덕 국토장관 취임…"주택시장 안정 위해 신뢰 기반 공급 시스템 구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1일 "주택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은 6.27 대출 규제 등으로 일시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그는 "도심 유휴 부지와 노후 공공시설 복합개발, 3기 신도시 속도 제고, 공공성을 고려한 정비 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국민이 신..

부동산원-iM금융그룹-네이버 해피빈, 1.4억 규모 사회공헌활동 추진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이 iM금융그룹,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1억4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부동산원은 31일 iM금융그룹과 이 같은 성격의 '해피빈 더블기부' 기부금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사업지원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해피빈 더블기부는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부동산원과 iM금융그룹이 3650만원, 누리꾼 기부금 3650만원 등 총 7300만..

현대·DL·GS·HDC현산 웃고, 삼성·대우 울고…2분기 건설사 실적 희비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건설사들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엇갈렸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대우건설을 제외한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4개사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각각 개선됐다.1년 새 영업이익이 증가한 회사들은 △현대건설(1473억→2170억원, 47.3%↑) △DL이앤씨(326억→1262억원, 287.5%↑)..

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1262억원…1년 새 287.5% 증가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262억원으로, 작년 동기(326억원) 대비 287.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02억원에서 1조9914억원으로 3.8% 감소했다.당기순이익 역시 560억원에서 247억원으로 약 56% 줄었다.DL이앤씨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어려운 업황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2분기 실적으로 이어졌다"면서 "철저한 리스크..

"대출 규제 효과 확실하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5주째 축소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5주 연속 축소됐다. 주택담보대출 상한을 6억원으로 묶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의 대출 규제가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3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넷째 주(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12% 오르며 26주 연속 상승했다.하지만 오름폭은 6·27 대책 발표 직후인 6월 다섯째 주(6월 30일 기준) 이후 5주째 둔화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성동(0.2..

"성수1구역에 新주거경험 제시"…GS건설 '자이랩',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GS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미래 주거기술 체험 공간 자이랩이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2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이후 연 이은 글로벌 디자인 수상이다. 이번 수상작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 브랜드 갤러리 '하우스자이'에 마련된 공간이다. 자이만의 미래지향적 주거 철학을 실제로 고객들이 경험할..

'대출' 이어 '안전관리' 지목한 정부…두 번째 강경책 나오나

건설업계의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건설사를 정조준한 초강력 제재 방안이 나올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현장에서의 잇단 사망사고 발생에 대해 면허 취소 등 강경한 발언을 한 것을 두고 강력한 후속 제재가 나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다. 건설·부동산 관련 두 번째 강경책이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다.업계 전문가들은 30일 건설업계에서 지켜야 할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사고가 발생..

LH, 8000억원 규모 개발앵커리츠 설립…주택 공급 촉진 기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약 8000억원 규모의 개발앵커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임대주택 및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국가 성장 동력 사업에 뛰어드는 기업을 지원한다.LH는 이 같은 성격의 'PF(부동산 파이젝트 프로낸싱)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사업'에 참여할 AMC(자산관리회사) 공모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LH와 민간이 출자한 개발앵커리츠가 브릿지론(착공 전 단기대출) 단계의 우수 사업장을 선별해 투자한 뒤, 본 P..

잠실 르엘·과천 주암·남양주 왕숙…8월 전국 2.2만 일반분양

8월 전국에서 2만2000여 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3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분양 물량은 총 40곳, 3만4127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된다. 이 중 2만21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8월에는 구리갈매역세권, 동탄2, 진접2, 의정부 우정, 과천주암 등 공공택지를 비롯해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의 본청약 단지가 포함되어 있다. 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삼성물산, 12년 연속 시평 1위 유지…'톱 10' 구성은 작년과 같아

삼성물산이 건설회사 시공능력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른바 '톱 10' 대형 건설사 구성은 작년과 같았다.31일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2025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에 따르면 토목건축공사 업종에서 삼성물산은 올해 34조7219억원의 평가액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31조8537억원)보다 9% 늘며 2014년부터 12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사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실적과..

HDC현대산업개발, 중복 맞아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에 식료품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0일 중복을 맞아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에 있는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에서 광주 서구장애인가구를 위해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록적인 폭우 뒤 무더위가 이어지며 건강관리에 취약한 지역 장애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계획됐다.회사는 광주서구 장애인 가구에 전달할 식료품과 선풍기를 지원하고, A1추진단 소속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배식, 도시락 배달, 청소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천안·광명·용인…행정타운 인근 신규 단지 주목

부동산 시장에서 공공기관이 밀집한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과천시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6207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송파구(6334만원), 용산구(6188만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정부과천청사가 위치한 과천시 중앙동의 매매가는 무려 6553만원으로 서울 주요 도심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지방에서도 행정타운 입지 아파트는 집값이 비싸다.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조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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