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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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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차세대 태양광 발전기술로 녹색기술인증 획득

IPARK현대산업개발은 발전 프로파일 기반의 냉각·발전 효율 최적화 제어 기능을 갖는 인버터를 적용한 실외기실 루버 태양광 제조기술이 중소벤처기업부 녹색기술인증(GT-26-0255호)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녹색기술인증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 개선 효과가 있는 우수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기술 우수성과 녹색성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술에 부여된다. 이번 인증 기술은 아파트 실외기실 루버(차양)에..

"협업 공감대 형성"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면담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방한 중인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주거시장과 도시개발의 미래 방향, 양측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9일 밝혔다.도미니크 페로는 자연과 도시의 관계를 재해석하는 독창적인 건축 철학으로 명성을 얻은 인물이다. 건축을 통해 도시의 흐름을 연결하고, 공공 공간의 역할을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이번 만남은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도미니크 페로와의..

[르포] 드디어 베일 벗은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반포서 첫 데뷔전

"오티에르(HAUTERRE)는 단순히 고급 자재를 쓰는 브랜드가 아니라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설계하는 주거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8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 프레스투어의 시작점인 스카이브릿지에서 진행된 브랜드 PT에서 단지의 디자인, 설계를 담당한 김수진 포스코이앤씨 부장은 이렇게 말했다.이번 행사는 2022년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론칭한 이후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실물 단지를 공개한 자리다. 이른바 '오티에르..

‘시공’서 ‘자체개발’로…현대엔지니어링, 기아 부지로 분양 승부수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기아가 매각한 부지에서 공동주택 분양에 나서며 대규모 공급 확대에 시동을 건다. 당초 시공만 맡을 계획이던 사업이 기아의 매각 제안을 계기로 자체 개발 방식으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단순 시공사를 넘어 디벨로퍼형 사업모델을 강화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지난해 부동산 경기 악화로 계획했던 분양 물량 상당수가 올해로 이월된 가운데, 회사는 에너지와 첨단 산업건축 분야 신규..

스마트기술 강조한 황상하…SH "효율성·원가 다 잡는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스마트 건설기술을 통해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울러 관련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디지털 건설 생태계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8일 SH에 따르면 회사는 건설 안전 인공지능(AI) 'SAFE(가칭)'를 개발해 마곡16단지 공공주택 건설공사, 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R&D) 및 건설형 도전숙 복합개발사업,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3단지 아파트..

HDC "공정위 제재, 유감…정당 행위 소명하겠다"

HDC가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제재를 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결정에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절차를 통해 정당한 행위임을 입증하기로 했다.HDC는 8일 입장문을 통해 "공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가 수분양자들의 생존과 상생을 위해 그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임대차계약 및 운영관리위임계약'을 체결했다"며 "우회적인 자금대여 행위로 판단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이번 결정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HDC가 이 같은 입장을 내놓게 된 배경엔..

코레일, 에너지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전력사 10% 이상 절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신규 열차 제어 시스템이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의 전력사용량을 10% 이상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레일은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8월부터 차량제작사 현대로템과 연구기관 한국교통대학교 등과 협력해 '고속열차 전력사용량 저감을 위한 운전제어 알고리즘' 관련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은 선로별 최적의 열차 운행..

워크아웃 1년여 앞둔 태영건설…이강석 대표, 자체 사업장 정상화·유동성 확보 시험대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재무구조 개선 작업) 만기를 1년여 앞두고 막바지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채권자협의회 판단에 따라 워크아웃 기간은 단축되거나 연장될 수 있지만, 이번에 졸업에 실패할 경우 추가 구조조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도 적지 않다. 특히 최근 이강석 대표가 단독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되면서 책임이 더욱 무거워진 가운데, 남은 기간 핵심 사업장 정상화와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 성과가 워크아웃 졸업 여부..

인천시청역세권·'초품아' 입지…'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선착순 분양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인천시청역 일대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의 선착순 분양을 받고 있다.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은 인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잔여 세대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총 25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에 풀렸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49㎡ 46가구 △59㎡A 383가구 △59㎡B 306가구 등이다.선착순..

LH, 공공임대 5400가구에 빌트인 가전 구독 서비스 도입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에 빌트인 가전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소유'에서 '구독' 개념으로 확장 중인 최신 주거 흐름을 반영해 임대주택 빌트인 제품에 대한 입주민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대폭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이를 위해 지난 2월 LG전자와 구독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올해 착공 예정인 통..

매출 0원인데 5년 연속 흑자…중흥개발, 통폐합 가능성 부상

중흥그룹의 건설 계열사 중흥개발이 5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그룹 차원의 통폐합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유 지분에서 발생하는 지분법이익 덕분에 매출이 없어도 흑자를 유지하는 구조여서다. 업계에서는 중흥그룹이 최근까지 꾸준히 구조조정을 진행해 온 데다 부동산 경기 침체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계열사 통폐합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7일 업계에 따르면 중흥개발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

'푸르지오·e편한세상' 입은 공공주택…LH 민참사업 수익성 확보·양극화 해소 숙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 건설사와 손잡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사업(이하 민참사업)'을 통해 공공의 토지 확보력과 사업 운영 기반에 민간의 브랜드와 시공 역량을 접목해 주거 품질과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공공성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공급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사업성을 둘러싼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7일 LH에 따르면 LH는 연내 약 2만6000가구 규모의 민참사업 착..

"완판 DNA, 공공·토목으로 확장"…두산건설, 이정환式 균형성장 본궤도

두산건설이 민간 주택 분양시장에서 이어온 '완판' 실적을 바탕으로 공공 정비사업과 토목·인프라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균형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매출 감소에 따른 외형 축소에도 수익성을 방어하는 한편, 사업 구조 다변화를 병행하며 중장기 실적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흐름은 지난해 말 유임된 이정환 대표 체제 아래 추진돼 온 전략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으로도 읽힌다. 데이터 기반 선별 수주와..

대우건설, 중랑천 생물다양성 보존 나서…6월까지 생태정원 조성도

대우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및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지난 1일 서울 성수동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서 '대우건설 네이처'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들 3곳이 지난 1월 28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약 70일 만이다.대우건설 네이처는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의 생태정원이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황금조팝, 꼬랑사초, 촛대바람꽃 등 3종의 식물을 식재했다...

HDC "檢, 정몽규 회장 약식 기소…아쉽지만 받아들인다"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한 기업이 되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다"HDC는 6일 입장문을 통해 "법리에 대한 견해 차이에도 검찰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겸허한 자세로 회사의 부족한 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번 사안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3월 정몽규 HDC 회장을 공정거래법을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한 것이 발단이 됐다. 당시 공정위는 정 회장이 동생과 외삼촌 일가 회사 20곳을 최장 19년간 지정자료에서 누락해 왔다고 주..

HDC그룹 중심축으로 거듭난 통영에코파워…수익급증에도 짠물경영 본격화

HDC그룹의 발전 계열사인 통영에코파워가 수익성이 급증했음에도 보수적인 재무운영 기조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부채 상환과 설비투자를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데다, 배당 역시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현금 유출을 최대한 관리하면서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재무 여력도 함께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6일 HDC그룹에 따르면 통영에코파워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약정에 따라 피담보부채무를 모두 상환하기 전까지 배당을 일부 제한할 계획..

에너지 슈퍼사이클 올라타는 현대건설…원전 등 앞세워 밸류체인 확장

현대건설이 에너지 밸류체인을 축으로 글로벌 인프라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소·암모니아 등 탈탄소 에너지 생산 플랜트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면서다.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말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중장기 전략인 'H-Road'를 공개했다. 세부적으로는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Energy Transition Leader) △글로벌 키 플레이어(Global Key Player..

종속회사 13곳·5년 사이 '최대' 대우건설…김보현 체제 사업 확장 "속도"

대우건설이 매출 및 수주 반등을 겨냥한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해외 현장과 국내 수익형 부동산에서 누적된 부실을 한꺼번에 반영하는 이른바 '빅배스(Big Bath)'를 단행한 이후, 종속회사 확대를 축으로 포트폴리오 전반을 재구성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반 마련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종속회사 확대는 단순한 외형 성장 차원을 넘어 사업 구조 전환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금융 기능 내재화, 베트남 중심의 해외 개발..

SH, 서울시·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와 스마트 건설 협력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6일 서울시,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TC)와 스마트 건설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공공 건설과 도시개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스마트 건설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설 분야 스마트 기술 활성화,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3자 협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공 건설 및 도시개발의 디지털 전환..

한미글로벌, 부산 삼익비치 재건축 PM 우협…한남3·압구정3 이은 성과

건설사업관리(PM) 기업 한미글로벌이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남천2구역)' 재건축 사업의 PM을 맡는다.한미글로벌은 지난 4일 부산 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PM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삼익비치는 1979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조망하는 입지 덕분에 부산의 대표적인 주거지로 꼽힌다.총 3060가구 규모인 이 단지는 상반기 중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관리처분 인가를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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