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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7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김윤덕 국토부 장관 "1월 말까지 주택 공급 후속대책 발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와 여당이 준비 중인 주택 공급 후속대책 발표 시기와 관련해 "늦어도 1월 말까지는 발표하려고 노력 중"고 12일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공급) 대상지를 물색하고 있고 어느 정도 규모로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은 나와 있지만 촘촘하게 매듭지어지고 손질돼야 한다"고 이 같이 말했다.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가구 착공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9·7 부..

11년 만에 찾아온 해외 건설 수주 '전성기'…대형사 쏠림 타파가 "분수령"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전성기'에 진입했지만, 이 같은 호황이 일시적 성과에 그치지 않게 하려면 대형 프로젝트와 특정 지역에 편중된 구조를 벗어나 '수주 루트 다변화'와 중견 건설사의 해외 진출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정부 차원의 보다 구체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고물가·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며 국내 건설·부동산 경기가 침체 국면에 머무는 가운데, 대형사..

부동산 규제에도 강남3구 집값 견조…마용성도 연말로 갈수록 상승

지난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전용 60~85㎡ 평균 매매가격이 23억원을 돌파했다. 12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2025년 1월 1일 ~ 12월 31일 분기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지역 전용 60~85㎡) 매매 거래를 분석한결과 강남3구는 2분기 26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3구는 지난해 1분기 평균 매매가격이 24억 2248만 원에서 시작해 2분기 26억 6413만 원으로 상승했다...

눈 앞으로 온 자율주행 시대…정부, '실증도시·인프라 구축'에 속도

자율주행 기술의 잠재력이 주목받는 가운데, 정부에서 해당 기술의 안착을 위한 사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말 주행 능력에 대한 검증을 마친데 이어 실증 환경 구축과 국가 주도 연구개발 사업을 전개, 자체 기술 고도화의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12일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 중 '초혁신경제 구현'의 일환으로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을 포함시켰다. 올해 상반기 내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계획에서는 도시 전..

정몽규 HDC그룹 회장 "건설 중심 탈피…에너지·AIoT 확장 가속"

HDC그룹은 지난 8~9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와 주요 경영진, 리더 등 약 60명이 모여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정 회장은 "창사 50주년을 맞이해 미래 50년을 위한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내실경영 더욱 공고히…안전은 절대 원칙"

동부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 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본사 및 현장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계산 정상에서 목표 달성과 안전을 기원하는 결의 시간을 갖고, 현장과 본사가 하나로 이어지는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윤진오 대표는 "지난해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창사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거뒀고..

롯데건설, 아파트 지하공간 혁신 'LIVEGROUND' 공개

롯데건설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커뮤니티 공간을 생활 중심 공간으로 특화 설계한 'LIVEGROUND'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지하를 차량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사람 중심의 개방형 커뮤니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LIVEGROUND는 'LIVABLE UNDERGROUND'의 합성어로, 살기 좋은 지하공간을 뜻한다.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인테그(INTG)와 이를 공동 연구·개발했다. INTG는 '브라이튼 한남', '브라이튼 N4..

KCC건설, 부산 120가구에 연탄 전달…누적기부량 47만장 달성

KCC건설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및 건축 사업, 인프라 사업 현장 임직원 220여 명이 참가하며 12일 부산 사하구, 서구를 시작으로 13일 동구 일대를 더해 약 4만장의 연탄을 약 120가구에 배달할 예정이다.KCC건설은 2014년 1월부터 연탄 나눔을 이어오며 이번 활동까지 포함해 총 13회에 걸쳐 누적 기부량 47만장을..

"중대재해 막아라 "중흥그룹, 협력업체 100곳과 안전교육 실시

중흥그룹은 지난 8~9일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소속 안전부 팀장 및 관계 협력사 대표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안전교육은 올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습득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서울 청약 당첨자 ‘30대 독주’… 올해 오티에르 반포 등 분양대기

지난해 서울 약 당첨자 중 30대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지역별 청약 당첨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0월 서울 30대 이하 당첨자는 1999명(51%)으로 전 연령대 중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2024년 30대 이하 당첨자는 4931명으로 50% 수준이었다. 2023년에는 서울 전체 청약 당첨자 8989명 중 30대 이하가 무려 5305명을 차지하며 전체 중 59%를 차지했..

"서울 토허구역 허가 건수, 지정 직후보다 13% 늘어…노원 117%↑"

정부의 10·15 주택 시장 안정화 대책 영향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묶인 지 3개월이 지났지만, 허가 건수는 지정 직후보다 오히려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규제 충격에 따른 매수 관망세가 걷힌 결과로 해석된다.1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서울시 토지거래허가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40일간의 허가 건수는 593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

동문건설 "도약하는 한 해…안전 시공 집중"

동문건설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무사고와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동문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소재 아차산에서 '2026년 안전 및 수주기원제'를 열고 올해 진행하는 주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전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회사는 올해 다수의 현장에서 착공이 진행될 예정인 만큼 모든 임직원이 더욱 안전 시공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상주 사장을 비롯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동절기 사고 예방·안전 문화 확산 주문

박상신 DL이앤씨 대표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주문했다.12일 DL이앤씨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박 대표는 이날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박 대표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전사적인 쇄신을 주문한 바 있다.DL이앤씨는 박 대표와 CSO(최고안..

전국 LH 단지 사이버 견본주택 한눈에…LH, '하나로 내집' 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모든 LH 아파트 사이버 견본주택을 하나로 모아 접근성을 개선한다.LH는 이 같은 성격의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을 정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지역·단지별로 나눠 운영되던 사이버 견본주택 사이트를 하나로 합쳐 전국의 모든 LH 분양단지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지역·평형·분양 시기 등 원하는 조건을 설정해 관심 단지를 검색할 수 있다. 가구 내부 이미지와 평면도,..

신동아건설 "올해 목표 수주액 1조원 달성…현장 무재해 해내자"

신동아건설은 지난 10일 김세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광진구 소재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수주기원제를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기업회생절차 조기 종결 이후 올해 목표한 수주금액 1조원 달성과 현장 무재해를 함께 기원했다. 올해로 창립 49주년을 맞이 한 신동아건설은 새해 경영방침을 '신뢰 기반의 성장, 미래로 전진하는 신동아건설'로 정하고 유동성 확보 및 조직역량 강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에 집..

한미글로벌, 한전기술·英 터너앤타운젠드와 글로벌 원전 사업 창출 협약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이 원자력발전소 설계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한국전력기술, 글로벌 PM 전문기업 터너앤타운젠드와 함께 글로벌 원전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한미글로벌은 한국전력기술, 터너앤타운젠드와 이 같은 성격의 전략적 제휴 협약(SAA, Strategic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한미글로벌과 한전기술의 원전 사업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CU 편의점에서 설 선물용 '순금 굿즈' 판다…2월 19일까지

호반그룹의 귀금속 유통 기업 삼성금거래소가 'CU(씨유)' 편의점에서 순금 굿즈를 판매한다.삼성금거래소는 설 명절을 겨냥해 이 같은 성격의 '순금 굿즈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전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반 소비자들이 금 제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전국 1만8000여곳의 CU 오프라인 매장과 CU 자체 커머스 앱(애플리케이션) '포켓CU'를 통해 다음..

조직 슬림화 집중했던 아이에스동서…美 기반 강화에 역량 총동원

조직 슬림화에 집중했던 아이에스동서가 다음 단계로 미국 진출에 눈을 돌린다. 미국 현지에 골프장·리조트에 이어 2차전지까지 진출하며, 중장기적으로 신규 성장동력원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부동산 침체기를 겪고 있는 아이에스동서에게는 올해가 매출 반등의 시험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3분기 미국 델러웨어주에 골프장·리조트 운영업 '아이에스 레전드 파트너스 KOR'을 설립했다. 회사가 미국 델러웨어주에 법..

兆단위 국책·민간 사업 본궤도… 침체 건설업계 숨통 트이나

생존 위기에 내몰린 건설업계에 '조(兆) 단위' 대형 프로젝트들의 사업 시계가 빨라지며 실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가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 대형 국책·민간 프로젝트들이 일제히 본궤도에 오르며, 침체된 건설 시장에 '훈풍'을 불러올 것이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가와 민간이 협력해 수조원의 자금이 투입되는 이들 사업은 사업을 담당하는 건설사를 넘어 업권 전반의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부산서 체면 구긴 SK에코플랜트 야심작 '드파인'…서울 연희동서 만회 시도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개발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적용한 '드파인 연희' 공급을 예고하며 이미지 회복에 나선다. 2022년 야심차게 브랜드를 개시한 이후 2024년 부산에서 첫 적용 단지인 '드파인 광안'을 선보였지만, 아직 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서울 연희동 분양의 청약 흥행 여부가 향후 '드파인' 브랜드 경쟁력을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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