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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현대건설, 의정부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7월 분양

현대건설은 오는 7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호원동 281-2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며 타입별 가구수는 △59㎡A 50가구 △59㎡B 109가구 △59㎡C 43가구 △84㎡A 382가구 △84㎡B 40가구 △84㎡C 50가구 등이다. 일반..

[2차 추경] 건설협회 "추경 예산 편성 환영…내년 SOC 예산 30조 이상 필요"

대한건설협회(이하 협회)가 19일 정부가 발표한 30조5000억원 규모의 '새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내비쳤다.협회는 이날 이 같은 입장을 담은 성명을 냈다.정부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2조7000억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건협은 "공사비 급등, 금리 인상 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 부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건설투자 증가율이 지난해 3분기 이후..

흑자 굳히기 나선 HJ중공업 건설부문…수주 확대 속 '선택과 집중'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공공과 민간 부문의 일감을 잇따라 확보하며 실적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으로는 사업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프로젝트를 과감히 정리하며 '선택과 집중' 전략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4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224억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1분기 기준 국내 건설 신규 계약액..

[2차 추경] 정부 재정으로 "미분양 사들이고 일감 늘리고"…건설경기 '부양' 가능할까

이재명 새 정부가 총 30조5000억원 규모의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이 가운데 2조7000억원 규모의 예산이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쓰인다. 미분양·자금조달 난항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사업장 지원을 위해 예산을 확충한다는 것이다.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국공립시설 신규 발주를 통해 경기 침체로 먹거리가 줄어든 건설사들을 위한 일감 보장에도 사용된다. 업계에서..

부동산원 임직원,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 위한 '물품 기증 캠페인'

한국부동산원 임직원들이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과 자원 재순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8일 대구 본사에서 이 같은 성격의 'REB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판매 가능한 물품을 기증함으로써 재사용 가능한 물품의 폐기를 줄이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증 대상 품목은 의류, 잡화, 도서, 소형 전자제품 등 판매 가능한 모든 생활용품이었다...

LH, 장마철 맞아 수도권 3기 신도시 현장 안전점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마철을 맞아 수도권 3기 신도시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LH는 남양주왕숙지구 등 3기 신도시 내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취약 부위 점검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점검을 통해 철거 전인 옹벽, 축대 등을 대상으로 수해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를 진행했다. 가배수로, 침사지 등의 정비 상태와 절·성토 사면 관리 현황도 살폈다.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련 수방 자재를 사전 배..

반도체 500조원 투자 덕 보나…반도건설, 평택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입주 순항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한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각종 개발 호재와 인프라 강화까지 이어지면서 미래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고덕국제신도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캠퍼스의 핵심 배후지다. 약 500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이 예고된 가운데, P3·P4 등 차세대 생산 라인 구축과 글로벌 인프라 조직 이전 등이 가시화되고 있다.서울까지 빠르게 연결되는..

서울 아파트값 약 7년 만에 최대 상승폭…강남권·'마용성' 위주 강세

서울 아파트값이 약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36% 오르며 20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폭도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9월 둘째 주(0.45%) 이후 가장 컸다.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성동(0.76%)·마포(0.66%)·용산(0.61%)·광진(0.42%)·종로구(0.26%) 위주로 올랐다.강남에선 강남(0.75%)·송파(0.70%)·강동(..

빅밸류,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서 부동산 입지 자산 분석 AI 선봬

데이터테크(Data Tech) 기업 빅밸류가 부동산 입지 자산 분석 인공지능(AI)을 선보였다.빅밸류는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주최 AI 콘퍼런스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5'에서 케이유융합소프트웨어연구센터(KUSRC)와 이 같은 성격의 AI 에이전트 데모를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KUSRC는 세일즈포스의 공식 파트너(Consulting & Agentforce Certified Partner)로..

"서울 평균 아파트값 절반" 저평가 노도강, 새 정부 업고 바람 탈까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저평가됐던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역이 새 정부 개발 공약에 대거 들어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공약에는 노도강 개발 공약이 대거 포함됐다. 교통 공약으로는 전철과 경전철 연장 등을 공약했다. 노원구와 도봉구에는 △우이방학선 경전철 연장 △동북선 마들방학 구간 연장 △1호선 경원선 지하화 △GTX-C 조기 완공 △SRT 의정부 연장 등이 추진된다. 강북구는 △우이신설선 왕..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모잠비크 대통령 만나 현지 사업 확대 논의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아프리카 모잠비크 대통령을 예방하고 현안을 논의했다.대우건설은 정 회장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특히 18일(현지시간)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에서 다니엘 프란시스코 챠포 (Daniel Francisco Chapo) 대통령을 만나 대우건설의 현지 진출 확대 방안을 설명했다.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1977년 아프리카에 첫 진출한 이후 약 280개 프로젝트를 통해 총 320억달러 규모의..

현대건설, 울산·울진 초교 7곳에 재난안전교육·경안전모 전달

현대건설이 어린이 재난 안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범위를 넓히며,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이어간다.현대건설은 지난 18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울산 울주군 소재 무거초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이현영 현대건설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 실장, 김진홍 현대건설 IR 담당과 이재식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 이재명 플랜코리아 실장 등 주요 관..

한미글로벌, 한남3구역 재개발 PM 용역 우협…4구역 이어 줄수주 전망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의 건설사업관리(PM) 용역을 맡을 전망이다.한미글로벌은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으로부터 PM 용역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로써 한미글로벌은 인접한 한남4구역에 이어 3구역에서도 PM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통상 인접 구역 사업에선 같은 업체를 쓰지 않는다. 하지만 한남4구역에서 한미글로벌이 보인 사업 관리 능력과 공사비 협상 실적 및 기술 제안이 높은 평가를..

서울 빌라 4채 중 1채가 '역전세'…강서구 54%로 최고

지난 1∼5월 서울에서 전세 거래된 빌라(연립·다세대주택) 4채 중 1채가 역전세인 것으로 조사됐다.1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2023년 1∼5월과 올해 같은 기간에 거래된 서울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 중 동일 주소지·면적 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7547건의 24.6%(1857건)가 역전세였다.역전세란 전세 시세가 변해 최초 계약했을 때보다 전세 보증금 시세가 더 낮아진 경우를 의미한다.역전세로 인한 보증금 차액이 클수..

1분기 공사실적 1년새 21% 줄어…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폭

1분기 국내 건설공사 실적이 작년 동기보다 20% 이상 급감하면서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19일 박선구 대한건설정책연구원 경제금융연구실장이 발표한 상반기 건설지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설기성은 26조8659억원으로, 작년 1분기 대비 7조2172억원(21.2%↓) 감소했다.건설기성은 현재 진행 중인 공사 실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행 지표로 꼽힌다. 전년 동기 대비 감소율이 20%를 넘은 것은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개발이익, 지역주민과 함께"…정부, '리츠 방식' 개발사업 시동

경기 3기 신도시·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에도 일반 시민들의 소액 투자가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는 19일 오후 한국리츠협회에서 '리츠 방식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방자치단체 협의회를 개최한다.최근 '부동산투자회사법'이 개정되며 프로젝트리츠 및 지역상생리츠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제도 시행 초기 정부-지자체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협의회가 마련된 것이다. 협의회에는 △4개 지방자치단체 △12개 지방공사 △한국토지주..

압구정2구역 재건축 예상 공사비 2.7조…9월 시공사 선정

총 공사비만 2조7000여 억원으로 추정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2위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수주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입찰을 공고했다. 조합이 제시한 평당(3.3㎡) 공사비는 1150만원으로, 총 2조7488억원 수준이다. 지하 5층~최고 지상 65층, 2571가구..

"'10억 로또' 잡자"…과천 신희타 '줍줍' 1가구에 14만명 몰려

경기 과천시 갈현동 '과천그랑레브데시앙' 신혼희망타운 아파트 1가구 무순위 청약에 약 14만명의 신청자가 몰렸다.청약 조건이 까다로웠음에도 불구하고 당첨만 되면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흥행 요소로 꼽힌다.18일 LH청약플러스에 따르면 과천그랑레브데시앙 신혼희망타운 아파트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간 진행한 전용면적 55㎡형 1가구 잔여세대 입주자 모집에서 13만8492명의 청약자를 받았다.해당 물량은 최초 입..

현대백화점 본점, 압구정 2구역 재건축 발맞춰 신축 검토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이 일대 재건축 추진에 발맞춰 신축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부지의 토지 용도를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맞붙어 있는 압구정2구역 재건축이 본격화됨에 따라 백화점 개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압구정2구역은 1982년 준공된 신현대아파트(9·11·12차, 총 1924가구)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현재 시공사 선정..

추가 규제 다시 한 번…새 정부, 1호 규제카드로 '토허제' 급부상

이재명 정부가 집값 과열 양상을 보이는 서울 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규제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첫 번째 규제 카드로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추가 지정이 거론되고 있다.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19주 연속 오르며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토허제로 지정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를 포함해 서울 대부분 자치구에서 집값 급등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정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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