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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DK아시아, 김앤장과 '로열파크씨티 2단계' 법률 지원 등 전략적 파트너십

부동산 개발사 DK아시아가 인천 검단 일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DK아시아는 지난 8일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로열파크씨티 2단계 프로젝트는 수변 중심 도시 구조와 36홀 규모 파크골프 코스 등을 갖춘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금융과 주거·상업..

전세사기 특별법 3년째, 피해자 3만9000명 넘어섰다…인정률 60.4%

전세사기 피해자가 3만9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피해 인정률은 60% 수준을 나타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개최해 618건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인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579건은 신규 신청 건이며 39건은 이의신청을 통해 추가 피해 사실이 확인된 사례다.이에 따라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 특별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 인정 건수는 3만9121건으로 집계됐다.피해자의 보증금 규모는..

자이에스앤디, 1411억 규모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사업' 수주…공급 가속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부산 해운대구에서 1400억원 규모의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따내며 부산 지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자이에스앤디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추진되는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수주한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공동주택사업에 이은 부산 지역 두 번째 수주 성과다.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94-335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5층, 2개 동 규모의 주상..

GS건설, 충남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 돌입…1174가구 공급

GS건설이 충남 천안시 백석동에서 1174가구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GS건설은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조성되는 '백석시그니처자이'의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총 117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전용면적별로는 △59㎡ 50가구 △63㎡ 27가구..

세운6-1-4구역, 문화·업무 거점으로 탈바꿈…용적률 1300% 이하로 완화

서울시는 지난 8일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세운6-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가 추진 중인 '종묘~퇴계로 녹지생태도심' 조성을 뒷받침하고, 충무로 일대에 문화·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변경의 핵심은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대규모 업무·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상 녹지공간과 연계된 열린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용도지..

반도건설, 유보라TV로 고객 접점 확대…브랜드 콘텐츠 강화도

반도건설은 자체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중심으로 브랜드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재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고객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올해 초 채널 개편을 통해 콘텐츠 카테고리를 재정비하고, 전문성과 재미를 동시에 갖춘 콘텐츠 라인업을 구축했다. 178만 부동산 유튜버 부읽남과 부동산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유보라 인사이트'와 인플루언서가 출연하는 예능·스토..

호반건설-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 기술 협력 강화 '맞손'

호반건설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한기연)이 스마트건설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호반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한기연과 스마트건설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학연 협력 기반을 구축해 스마트건설 기술 생태계를 확대하고, 유망 기술의 사업화와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스마트건설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에 맞춘 오픈..

DL그룹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경기 안양여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DL그룹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재단은 지난달 27일 경기 안양여고 소강당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안양여자중·고등학교와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대림수암장학문..

수도권 레미콘 공급 차질에 대형 건설사들, 타설 미룬다…"장기화시 문제"

수도권 레미콘 운송자들이 전면 파업에 들어서면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타설 공정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동조합은 이날 오전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운반비 인상과 임금 단체 협약 등을 주장하는 해당 노조와 노조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사용자 측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건설사들은 직격탄을 맞은 격이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수도권에서 진행 중인 현장 중 타설 공정을 중단했다...

수도권 레미콘 1만1000대 올스톱…경기 침체 속 리스크 커진 건설업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동조합이 8일부터 운반비 인상과 임금 단체 협약을 주장하며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건설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휴업이 장기전으로 흘러갈 경우 수도권 건설 현장의 자재 수급과 공정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공사비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레미콘 운송노조는 이날 오전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수도권 소속 조합원 약 8000명과 레미콘 운송장비 1만100..

보유세 강화·주택 공급 시사한 李 대통령…하반기 부동산 정책 "전면 재정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부동산 세제 개편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하반기 부동산 정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보유세 강화와 전세시장 구조 변화 대응, 중산층 대상 임대 공급 확대 등이 주요 방안으로 제시되면서 향후 부동산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제와 금융, 규제, 공급 이런 것들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하려 한다"며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LNG로 승부수 띄운 정원주號 대우건설, 제2 나이지리아로 '모잠비크' 낙점

대우건설이 아프리카 LNG(액화천연가스) 사업 확대를 위한 차기 거점으로 모잠비크를 낙점했다. 나이지리아 LNG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동남아시아·북미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모잠비크는 풍부한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데다 현지에서 대우건설의 사업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제2의 나이지리아'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꼽힌다.8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모잠비크, 파푸아뉴기니, 베트..

건협,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에 정부 중재 요청

대한건설협회는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수도권지역 운송거부가 시작됨에 따라 레미콘 휴업관련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하였고 노조와 제조사 간의 협상 재개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운송거부는 레미콘 제조사가 운송단가 교섭을 거부하면서 발생했다. 현장에 레미콘 반입이 전면 중단되면 주요 공종의 차질이 불가해 이에 따른 지체상금 등 경제적 피해가 예상된다.이에 협회는 노사 양측이 조속히 협상테이블로 복귀하고,..

GS건설, 대동로보틱스와 손잡고 건설현장 로봇 개발…"스마트건설 고도화"

GS건설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건설현장에 도입하며 스마트건설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앞서 회사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연구개발(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동로보틱스는 지난 2024년 설립된 로보틱스 전문기업으로 농업용 운반 로봇을 출시한 데 이어 제조·건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협..

건설공제조합, 중동 리스크 대응 특별융자 시행…3000억원 긴급 지원

건설공제조합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건설사를 지원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조합은 미국·이란 간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특별융자를 이날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융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난과 공사비 상승, 건설경기 침체가 겹치면서 자금 조..

실적 숨 고르기 끝낸 반도건설…종합 디벨로퍼 도약 "가속페달"

전국적인 건설경기 침체와 주택시장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건설이 내실 경영을 통해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분양 미수금을 대폭 줄이고 원가율을 낮추는 등 수익 구조 정비에 집중한 결과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자체 분양사업 확대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해외 개발사업을 신성장축으로 삼아 종합 디벨로퍼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의 지난해 분양 미수금은 2785억원으로 전년 4752억원 대비 41...

사명 변경 무색한 정비사업 개점 휴업…IPARK현대산업개발, 자체 사업 확대 '단비'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자체 개발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반등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자사 아파트 브랜드 '아이파크(IPARK)'를 사명에 반영하며 주택사업 강화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최근 일부 임대사업을 자체 분양사업으로 전환하는 등 수익성 개선을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다만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아직 없는 데다 매출과 신규 수주도 감소하면서 단기 실적 부담은 이어지고 있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

현대건설, 3조394억 규모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2·3블록 신축공사 수주

현대건설은 송파비즈클러스터피에프브이로부터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복합용지 2·3블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약 3조394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9.8%에 해당하는 규모다.2블록엔 지하 5층~지상 10층, 8개 동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3블록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동 업무시설(오피스텔)이 조성된다. 블록별 현대건설 지분을 보면 2블록은..

"생태복원 일환" 대우건설, 중랑천서 기념식수 심어…생태교란종 제거도

대우건설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서울시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와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식수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중랑천 일대에 단풍나무를..

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 9.7%로 연내 최저…양도세 재개에 급매물 소화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둔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는 일부 급매물이 거래되면서 신고가 거래 비중이 올해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계약된 수도권 아파트 가운데 신고가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9.7%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치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19.3%로 전월(21.3%)보다 2.0%포인트(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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