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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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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환경포럼] 손태영 한수원 SMR사업기획부장 "AI 시대 에너지 해법은 SMR"…2035년 상용화 박차

한국수력원자력이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AI 시대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로 SMR을 내세운 것이다.손태영 한국수력원자력 SMR사업기획부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i-SMR & SSNC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 혁신'을 주제로 이같이 발표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 "대한민국, 글로벌 해양 모범국가로 자리매김 할 것"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30일 "앞으로 대한민국은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의 중심국가, 전 세계 해양 현안의 해결에 앞장서는 모범국가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제30회 바다의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의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을 해양수산이 이끈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나아가자"며 이같이 강조했다.강 장관은 "그동안 우리가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발판 삼아 다가올 미래를 착실하게 준비해..

[2025환경포럼]박정철 환경부 과장 "제4차 기후위기대책 추진…취약계층 등 초점"

정부가 올해 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해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 세계적 흐름인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특히 기후위기로 인한 농어민 생업피해 최소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박정철 환경부 기후적응과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기후위기와 정부의 기후적응 정책'을 발표..

[2025환경포럼] 김영주 한전 청정에너지연구소장 “수소시대, 인프라 구축·경쟁력 확보해야”

김영주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청정에너지연구소장이 "우리나라가 수소 경제 선도국가로 나아갈 시점에 서있다며 전력 분야의 수소 활용을 위해선 생산과 유통, 활용 밸류체인 구축과 지분투자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 포럼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수소분야가 주목받고 있다"며 이를 위해 민관협력 등 종합 거점을 구축..

[2025환경포럼]차인호 수자원공사 부장 "물기업 해외 동반진출 확대"

차인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물산업혁신처 부장은 30일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경제 패러다임 전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하이테크 등 혁신기술을 융합한 물기업 발굴과 육성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차 부장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전 세계 물문제 해결을 위해 기후테크와 워터테크 역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2025환경포럼] 안호영 환노위원장 “지속가능 성장 위한 선택 필요… 경제-환경 균형점 찾아야”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환경이 뒤로 밀릴수록 미래는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 이제는 성장을 위한 개발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환경을 보전하면서도 경제와 사회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안 위원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환경 불균형은 이제 추상적..

[2025환경포럼]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환경 지키는 일, 미래 성장의 기본 조건"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환경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미래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제는 환경을 경제나 산업과 분리해서 볼 수 없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김 의원은 "지금 우리는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서 생존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근본적인 과제 앞에 서 있다"면서 "지구 평균기온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2025환경포럼] 장대식 넷제로 2050 이사장 “환경-경제, 대립 아닌 공존 파트너 돼야”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이 "환경과 경제는 대립의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파트너로 새롭게 정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이사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탄소 중립을 향한 여정은 신산업과 일자리, 기술과 투자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기회"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기후 위기에 대해 "우리는 이미 체감하고 있다. 현재 기후..

[2025환경포럼]김완섭 환경부 장관 "기후기술, 산업 재도약 이끌 성장축"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30일 "기후기술은 한국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장관은 "우리는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작년 한해만 시간당 100㎜ 폭우가 9번이 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많은 비가 온다고 한다"며 "우리 옆에 얼마..

[2025환경포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기후위기 극복할 것"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변화를 두고 "환경변화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후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그는 "기후변화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2050년 넷제로(탄소중립) 목표가 있다"며 "최근 폭염,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가 발생하면서 우리를 공포에..

[2025환경포럼]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재활용·재자원화 통한 현실적 환경보호…새로운 산업 생태계 축”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이 "재활용·재자원화를 통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환경보호 방안을 강구하는 노력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며, 이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축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사장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환경과 성장, 균형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 세미나'에서 "환경을 보호하고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으려는 노력은 이제 특정 분야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삶과 직결된 전..

[환경,균형의 시대-22] 뻗어나가는 K-물기업…"디지털 물시장 선점해야"

세종// 기후변화로 인한 기록적인 가뭄과 홍수로 물관리가 전 세계 과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물기업들이 3년 연속으로 미국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물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첨단산업 발달로 전 세계 물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 지원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물시장을 선점해 물 분야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된다.29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세계 물경제위원회는 오는 2030년까..

한국은행, 6월 통안증권 6.6조 발행…전월 比 1조원↑

한국은행이 오는 6월 총 6조6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보다 1조원 증가한 수준으로, 91일물 발행이 늘어난 영향이다.이번 발행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6조원, 모집 방식으로 5000억~6000억원 수준이다. 이중 경쟁입찰 기준, 만기별로 91일물이 4차례(총 2조원), 1년물과 2년물이 각 1회씩 5000억원 및 2조원, 3년물이 1조원 발행된다. 이와 함께 한은은 6월 중 총 2조7000억원 규모의 통안..

권재한 농진청장 "마른논 써레질 기술 확산… 노동 부담 덜 길"

세종//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29일 "마른논 써레질 기술이 현장에 확대돼 농가 노동력 부담을 덜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권 청장은 이날 오후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신기술 시범사업 재배지에서 열린 '벼 마른논 써레질 이앙재배 기술' 현장 연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마른논 써레질 이앙재배는 논흙이 마른 상태에서 논바닥을 고르거나 흙덩이를 부수는 써레질(로터리) 및 균평작업을 한 뒤 논에 물을 대고 벼를 재배하는 기술이다.기존 무논 써레질..

한우 1마리 키우면 161만원 적자라는데… 통계치 대표성 지적도

세종// 국내 축산농가가 한우 1마리당 약 161만 원 적자를 본다는 통계가 발표된 가운데 해당 수치가 산업 전반을 대표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육환경 변화 등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다.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축산물생산비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고기용 한우(비육우) 한 마리당 순수익은 마이너스(-) 161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13.2% 낮아진 것으로 사육비가 총 수입을 초과한 결과다.통계..

'소득 늘었지만 꽉 닫힌 지갑'…실질 소비지출 7분기만에 마이너스

세종// 올해 1분기 가계소득이 늘어났지만 물가를 제외한 실질 소비지출은 7분기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비상계엄 사태, 미국 관세정책 등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비 부진 심화한 것으로 풀이된다.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33만1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다. 근로소득은 341만2000원으로 3.7% 늘었다. 사업소득은 90만2000원, 이전소득은..

"홍수 피해 다발지역 재발 방지"…정부 대책은

세종// 정부는 기후변화가 바꾼 홍수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홍수 피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10년(2014~2023)간 홍수로 연평균 13명의 사망자와 2579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앞으로는 잦은 집중호우로 인해 모든 유역에서 홍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정부는 지난 2월 민·관 합동 홍수 피해 재난원인조사반을 구성하고,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5개 분야 26개 추진 과제를 확정..

'30년의 도전, 바다로 여는 미래!'…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

올해로 30번째를 맞는 바다의 날 기념식이 30일 서울 세빛섬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30년의 도전, 바다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한반도의 중심을 가로지르며 육지와 바다를 연결해 온 한강에서 바다와 함께한 우리 민족의 역사를 조명한다. 특히 해양수산부는 바다의 날을 맞이해 5월 한 달 동안 전국 200여 곳에서 60만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하는 바다주간을 펼치고 있으며, 바다를 통해 인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해양문명사 마스터클래스..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인하 결정…연 2.5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9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0.25%포인트 인하 결정했다.

농식품부, 여름철 대비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곰팡이 발생 등 점검"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여름철 농산물 안전관리를 추진한다.2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4개월간 곰팡이 발생 우려가 높고 생산·소비가 증가하는 품목에 대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실시한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곰팡이 등 발생 우려가 있는 밀, 대두 등 곡류 및 두류를 집중 점검할 것"이라며 "소비량이 높은 채소·과일류도 점검 대상"이라고 설명했다.농식품부와 식약처는 시장에 출하되기 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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