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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포토]보건복지부, 민간 기업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MOU 체결식' 가져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와 함께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4일 여의도 글래드 여의도에서「2025년 사랑 나눔의 장(場)」행사를 개최했다.이 날 행사에서 민간 기업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MOU 체결식’도 함께 열렸다. 정대식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장이 MOU 체결식 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신규협약(5개소) 및 재협약(114개소) 기..

[포토]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함에 넣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서 성금을 모금함에 넣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세번째)이 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서 성금 전달을 마친 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오른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꽁꽁 언 도심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포토] 한파 덮친 서울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포토] '고드름이 꽁꽁'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포토] 한파 속 고드름이 주렁주렁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포토]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세번째)이 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서 성금 전달을 마친 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오른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서울시립망우청소년단기쉼터, 어룡마을회관에 청소년 제작 물품 전달

여권 분실해도 공항에서 즉시 발급…김해공항 긴급여권 센터 연다

내년 3월부터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서도 긴급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된다. 부산시는 김해국제공항에 긴급여권 민원센터를 내년 3월 새로 연다고 4일 밝혔다. 현재는 여권을 분실하거나 훼손한 여행객이 긴급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부산시청이나 강서구청까지 이동해야 한다. 이같은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항 내 민원센터를 설치키로 했다. 현재 긴급 여권 발급 창구는 인천국제공항 내 2곳에 불과하다. 지방공항은 긴급여권 민원센터가 한 곳도 없다. 김해공항..

여성 고용률·소득, 출산 후 급락…10년 지나도 회복 안 돼

출산 후에도 일을 계속할 수 있다는 기대가 높을 수록 여성 출산 의향이 높아진다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4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서울 LSW컨벤션에서 개최한 '2025 패널조사 학술대회'에서 김은지 선임연구원은 2024년 국내 세대와 성별(GGS Korea) 예비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9~44세 남녀 1059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성은 출산 이후 노동 지속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할수록 출산 의향이 유의미하게..

[오늘날씨] 수도권·강원 많은 눈...'최저 -14도' 곳곳 한파특보

목요일인 4일 기온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4~0도, 낮 기온은 0∼10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중·북부,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됐다.오후부터 밤사이 서울·인천·경기, 강원중·남부 내륙·산지, 충북 북부는 1~5㎜의, 경기 북동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는 경기 북동부는 3~8..

아이에스티이, 페가트론과 전략적 협력…AI 데이터센터 시장 본격 진출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대표이사 조창현, 212710)가 사업 다각화를 목표로 AI 데이터센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아이에스티이는 대만 전자제품 위탁생산(MSB) 분야 2위 기업 페가트론(Pegatron)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페가트론이 제조하는 AI 데이터센터 서버 및 관련 솔루션을 국내 기업에 공급하는 판매 지원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아이에스티이는 국내 중소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

'12·3 계엄 1년' 여의도 곳곳서 찬반집회…“내란청산” vs “탄핵무효”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은 3일 서울 여의도 곳곳에서 찬반 집회가 개최됐다. 시민단체들은 내란 청산과 탄핵 규탄이라는 상반된 구호를 내걸고 각자의 주장을 펼쳤다. 계엄 반대 측은 국회 앞과 국회의사당역 5번 출구 사이 5개 차로를 확보해 3개 단체가 연이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5000명 규모로 신고된 결의대회를 열어 내란세력 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고 같은 장소에서 내란청산·사회대..

"계엄 1년, 아무도 사과하지 않았다"…국회에 다시 모인 시민들

"작년 비상계엄이 선포됐을 때 저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1년이 지났습니다. 내란 세력, 그 누구도 시민에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1년 전 계엄군과 맞섰던 시민들이 다시 한번 국회에 모였다. 저항의 상징이었던 '응원봉'을 다시 손에 든 시민들은 내란·외환세력의 청산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 지난해 비상계엄이 선포됐던 3일 밤 국회로 뛰쳐나왔다던 김은아씨(51)는 내란 단죄와 진상 규명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

“공포가 지나간 자리”…12·3 비상계엄, 국민들이 떠올린 그날

12·3 비상계엄 사태가 벌어진 지 1년이 흘렀다. 야심한 시간 갑작스레 선포된 계엄령은 2시간 30분 만에 해제됐지만 그 충격은 국민들의 일상 곳곳에 남았다. 아시아투데이는 서로 다른 위치에서 비상계엄 사태를 맞았던 시민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각자가 처한 환경은 달랐으나 당시 엄습한 '공포'와 1년간 체감한 일상의 '소중함'은 비상계엄을 접한 모두가 공통적으로 느낀 감정이었다. ◇ 군인 신분으로 마주한 비상계엄서동민씨(28)는 군 전..

감사원 "윤석열 정부 7대 감사는 정치·표적 감사"

감사원이 윤석열 정부 당시 실시된 '7대 감사'를 '정치·표적 감사'라고 칭하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일부 인사들의 강압적 리더십과 내부통제 제도 미흡 등으로 인한 '전횡적 감사'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의 '핵심'으로 지목된 유병호 전 사무총장이 이 같은 내용을 곧바로 반박하고 나서는 등 내홍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감사원은 3일 '감사원 운영 쇄신 태스크포스(TF)'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재발 방지를 위해..

3대 특검 대신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 '인적 구성' 본격화…최대 100명 관측

3대 특검(순직해병·내란·김건희) 사건을 넘겨받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수사관 구성' 작업에 들어갔다. 가장 먼저 팀장이 지명된 순직해병팀부터 가동될 전망이다. 이어 내란·김건희팀까지 수사관들이 충원되면 특수본 전체 규모는 100명 안팎 정도일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특수본 순직해병팀은 '특검 파견 수사관' 중심으로 인력을 물색 중이다. 팀 규모는 전체 20명 안팎인데 이는 특검 파견 인력과 맞먹는 수준..

동덕여대 '래커칠 시위' 1년 만에 남녀공학 전환 공식 추진

동덕여자대학교(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을 공식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 학생들의 점거 농성과 래커칠 등 강경 시위가 벌어진 지 1년 만이다. 다만 이번 결정에 재학생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3일 입장문을 통해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의 공학 전환 권고 결정을 존중해 수용하고자 한다"며 "전환 이행 시점은 현재 재학생이 모두 졸업하는 2029년으로 계획해, 학생들이 입학 당시 기대했던 여..

음식점에 퍼진 '쿠팡 QR코드'… 전국 곳곳 '안전 위협'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사태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전국 곳곳 음식점마다 깔려 있는 쿠팡 기반의 온라인 주문 시스템이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정부가 허술한 정보체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쿠팡에 더 많은 정보 수집을 허용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음식점에 설치된 온라인 주문 시스템은 보통 주문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QR코드'를 의미한다. 이는 쿠팡이 올해부터 서울지역에서 시작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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