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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野, 감액 예산 강행해놓고… '추경 카드'로 또 국정흔들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정협의체를 제안하고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논의를 띄우는 등 국정 주도권을 쥐려는 시도가 이어지자 '월권 행위'라는 비판이 나온다.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심판이 현재 진행 중이고 헌법 규정에 의해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된 상황에서 이 대표가 너무 앞서가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내년도 예산안이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추경 편성 논..

정부, 이번주 국무회의서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 '거부권' 심의키로

정부는 야당이 단독 처리한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이번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심의하기로 했다. 오는 17일 예정된 임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해당 법안들의 상정을 일단 보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야당은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 등 농업 4법 개정안과 국회법·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한 바 있다.이들 법..

한 권한대행, 첫 외부일정 '경제'… "중견기업인, 한국 혁신성장 주역"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16일 "대한민국은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기업인과 국민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여러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중견기업의 날' 축사에서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까지 우리 중견기업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권한대행은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1.3%에 불과하다"며 "그러나 우리나라 수출의 18%..

'거부권 행사' 권한 넘겨 받은 한 총리, 여야 대치 속 '고심' 거듭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에 정치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간 한 총리는 여당과 호흡을 맞춰 거부권 행사를 윤 대통령에게 건의해왔지만 이젠 직접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면서 야권과의 직접 충돌도 불가피해졌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총리는 당장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양곡관리법, 농산물유통 및 가격안정법, 농업재해대책법 등 6개 법안에 대한 거부권..

[탄핵 가결] 한 총리 "그 어느 때보다 국가안보 최우선시해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14일 "그 어느 때보다도 국가안보를 최우선시해야 한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NSC(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기 바란다"며 "한 치의 안보 공백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미국의 신 행정부의 출범에 즈음한 유동적인 국제정세에서, 민첩하고..

[탄핵 가결] 한 총리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 대외신뢰 안정적 관리하겠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14일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선 안 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대국민담화문에서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우리 국민이 처한 현 상황과 그에 이르게 된 전 과정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대내외적 여건은 매우 어렵다"며 "경제와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정부..

한 총리 "불행한 상황 초래된 데 대해 책임 통감"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것과 관련해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이 같이 불행한 상황이 초래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중요한 사명은 국정의 혼란을 조속히 안정화시켜 국민들께 소중한 일상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 총리 "사회질서 어지럽지 않도록 정부 최선" 전부처에 '긴급지시'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 직후 전 부처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긴급지시를 시달했다.한 총리는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의결되었지만 이로 인해 국민들께서 불안해하시거나 사회질서가 어지럽혀지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보 분야와 관련해선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추호의 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군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모든 위기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철..

한 총리 "오로지 국정 안정적 운영에 온 힘"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이 어려운 시기에 오로지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온 힘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총리서울공관에서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해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이 같이 말했다.'농업 4법' 등의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냐는 질의엔 "곧 뵙도록 하겠다"고 짧게 답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정..

[속보] 한 총리 "국정 안정적 운영에 온 힘과 노력 다할 것"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국무회의는 윤 대통령에게 탄핵소추 의결서가 전달되면 열릴 예정이다.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첫 번째 일정이다.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각 부처의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한다. 어려운 정치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국정 운영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이어 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한 총리는 외교..

한 총리, 비상계엄 피의자 신분 소환에 "수사절차에 따라 잘 협력하겠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경찰에게 '12·3 비상계엄 사태'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통보를 받은 것에 대해 "수사 절차에 따라서 잘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국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경찰 출석 시기에 대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한 총리는 '계엄 동조자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는 "저는 그런 적이 없다"며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해서 수사 당국이 결정하리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 총리 "경제·대외신인도 지장 초래할 수 있어 비상계엄 반대"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대한민국 경제와 대외 신인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비상계엄을 반대했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행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국무회의 참석자 전원이 (비상계엄을 반대하고 걱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비상계엄 선포의 사유가 잘못됐다는 점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국무위원의 반대에도 비상계엄을 막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한 총리 "무거운 책임 통감… 책임 회피 없이 지겠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우리 국민이 처한 현 상황과 그에 이르게 된 전 과정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그로 인해 국민 한 분 한 분께 고통과 혼란을 드린 것을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했으나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소임을 다하고..

권익위, 올해 공직유관단체 '채용비리 39건' 적발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891개 공직유관단체의 채용 실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채용 비리 39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공직유관단체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정 지원이나 임원 승인 등의 승인을 받는 공적 기관·단체를 뜻한다.권익위에 따르면 채용 비리는 2019년 182건, 2020년 83건, 2021년 76건, 2022년 47건, 2023년 44건에 이어 올해(39건)까지 5년 연속 줄었다.권익위는 올해 공직유관단체에 대한 채용 비리 적발..

한 총리, 11일 일정 취소하고 '국회 긴급현안질의' 예정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국회 긴급현안질의에 참석한다. 국무총리실은 한 총리가 이날 오전 예정됐던 한국개발연구원(KDI) 콘퍼런스 축사 일정을 공식 취소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국회 긴급현안질의에 참석해 계엄 후 비상시국과 관련한 질답을 할 예정이다.총리실은 한 총리의 이날 일정 취소와 관련해 국회 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날 오후 예정됐던 '2024 크리스마스 씰..

[속보] 정보사령관 "국방장관이 선관위에 병력 파견 지시"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선관위에 병력 파견을 지시해 영관급 요원 10명을 파견했다"고 밝혔다.문 사령관은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계엄 당일 오전 10~11시 김 전 장관이 인원 대기를 지시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첫 지시는 '해당 주에 야간에 임무를 부여할 수 있으니 1개 팀 정도를 편성해서 대기시켜라'는 것이었다"며 "첫 지시 이후 '당일 야간에 임무를 줄 수 있다'는 지시를 받았고, 그 지..

[포토]국무회의 참석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 전달받은 한 총리, 소외이웃 위해 '성금 기부'

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랑의 열매를 전달받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을 기부했다.이날 행사는 계속된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가계의 어려움과 매서운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기부와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497억 원 모금을 목표로 지난 1일부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은 다음달 31일..

한 총리, 경주 인근 해상서 전복된 어선 구조 '긴급지시'

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금광호 29t)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 구조에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한 총리는 행정안전부와 해양경찰청에 경비 함정 및 수중 수색 구조대원 등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파악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해양수산부, 국방부, 경상북도에는 해상 구조에 동원할 수 있는 인력과..

韓총리 "국민만 바라보며 정국 수습"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수습과 관련해 "정부는 국민의 뜻에 따라 오로지 국민을 바라보며 현 상황이 조속히 수습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8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발표한 '대국민 공동담화에서 "현 상황이 초래된 데 대해 국무총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 한 치의 공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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