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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통일 장관, 北인권센터 자문 회의…"북한 주민에 '희망 메시지' 담겠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8일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을 두고 북한 주민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발신할 기회가 된다고 했다. 지난달 정책 브리핑을 계기로 신 통일 구상에 포함된 인권센터 건립 구상안은 향후 북한 실상을 알리는 '허브'가 될 전망이다.통일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인권센터 건립 자문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북한 주민에게 자유의 빛이 되도록 힘을 합쳐 바르게 세우겠다"고 밝혔다..

'갑질 논란 주중대사' 참석 속 재외공관 회의 22일 개최…북핵 위협 논의 주목

4·10 총선으로 미뤄진 재외공관장 회의가 다음주 개최된다. 최근 공관내 갑질로 논란을 일었던 정재호 주중대사가 참석 예정인 가운데, 미·중 전략경쟁·북핵 위협 속 정부가 추구할 방향성을 심층 논의할 전망이다.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간 개최되는 회의는 대사·총영사·공관장 등 총 182명의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다. 회의를 계기로 미·중전략경쟁 심화, 북핵 위협 노골화, 우크라이나 중동 전쟁 장기화 등 지정학적 전환..

정부, 北 경의선·동해선 육로 가로등 철거…"남북 합의 위반·상환의무 있어"

정부는 북한이 지난달 비무장지대(DMZ) 내 경의선 육로(도로)와 동해선 육로 양측 가로수 상당수를 철거한 데 대해 합의정신을 위반했고, 상환의무가 있단 점을 분명히 내비쳤다.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의도가 남북관계 단절을 드러내는 시위이거나 자재 재활용인지는 현재로선 단정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2004년 남북 간 연결 공사가 완료돼, 2016년 개성공단이 폐쇄되기 이전까지 사용된 경의선 도로는 개성공..

[포토]건립자문위원들과 기념촬영하는 김영호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문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김영호 장관 "북한주민에게 자유와 희망의 빛을"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북한 상황을 AI 이미지로 만든 작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통일부,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발언하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참석 위원들과 국민의례하는 김영호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포토]인사말하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는 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자의눈] 총선 뒤로하고 보니 한반도 정세는 폭풍전야

4·10총선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린 사이 한반도 지형을 둘러싼 동북아 안보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또 그 변화는 현재도 진행형이다.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어서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군사·기술 동맹을 공유했고, 중국 서열 3위인 자오러지는 북한을 방문해 '북·중 회담설'이 거론되는 등 굵직한 외교 행보나 일정이 쏟아지고 있다. 외교가에서는 북·일 양국이 외교행보에 적극적..

美유엔대사 "한·일 등 유사입장국과 대북 감시 메커니즘 만들겠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가 17일 이달 말 활동을 종료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 관련, 향후 새로운 메커니즘 구상안을 두고 "러시아·중국 동의 없어도 한국·일본 등 유사 입장국과 협의해 새 협의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영동 주한미국대사관 별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요한 건 전문가패널이 해 온 일이 후퇴돼선 안된다. 북한의 행동을 지속해서 감시해야 한다..

외교1차관, 케냐 대통령 예방…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 성공 기원

대통령특사자격으로 케냐를 방문중인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을 예방했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16일(현지시간) 케냐 대통령 집무실에서 루토 대통령을 만나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예정인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대한 케냐 측의 지원을 당부했다. 루토 대통령은 김 차관의 발언에 공감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화답했다.그러면서 "한국은 케냐의 중요한 협력국이라며 교역, 투자, 교육, 인프라, 농업 등 여..

외교부 日 '독도 영유권' 주장 항의…망언 내뱉은 배경은

외교부는 16일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일본 정부의 '2024 외교청서' 각의 보고에 강한 유감을 나타내고 철회를 촉구했다. 또 한국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소송에서 일본 피고 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판결에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서도 유감을 나타냈다. 정부는 이날 주한 일본총괄공사를 초치하고 이같은 항의를 뜻을 전했다.외교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

DMZ 방문한 유엔美대사…"北 감시무산, 모든 옵션·대안 검토"

파주·외교부 공동취재단// 14일 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방한 중인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가 16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이행 현황을 감시하는 '전문가 패널' 활동 종료를 두고 향후 안팤에서 모든 가능한 옵션을 고려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외교부에 따르면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이날 JSA를 찾아 '캠프 보니파스' 기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러시아와 중국의 참여가 없는 경우..

[포토]대한민국 외교부로 초치되는 일본대사관 총괄대사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포토]초치되는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포토]일본 또 망언, 초치되는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포토]외교부 청사로 초치당하는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포토]외교부 초치로 청사로 들어오는 미바에 다이스케 총괄공사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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