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전쟁, 논객·원로까지 참전…유시민·박지원 'DJ 필패론' 나왔다
8·17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의 노선 갈등이 당권 주자 3인과 계파갈등을 넘어 당 내 원로 의원과 핵심 스피커 간 대리전으로 번지고 있다. 범여권 내 최대 영향력을 끼치는 논객으로 꼽히는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필연적 실패'를 전망하자, 김대중(DJ)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5선 중진 박지원 의원이 27년 전 역사까지 끌어와 반박했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발단은 유 작가의 지난 15일 발언이다. 그는 유튜브 '매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