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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김용태 비대위원장 '군 공항 이전사업 정책세미나 축사'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 공항 이전사업' 국정과제 채택을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홍준표 "김민석, 고생 많이 한 분"…한동훈 지지자엔 "쓰레기 집단"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미국 하와이에서 귀국한 이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자를 향해선 '쓰레기 집단'이라고 지칭했다.홍 전 시장은 18일 자신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한 지지자가 "김 후보자는 생각보다 실력은 그저 그런데 폼 잡는 사람 같다.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부정적으로 물었지만 "한때는 촉망받던 분인데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고 우호적으로 답했..

[포토] 질문에 답하는 나경원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주재로 열린 4선 이상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나경원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주재로 열린 4선 이상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4선 이상 의원 간담회 마친 나경원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주재로 열린 4선 이상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포토] 송언석 원내대표, 3선 의원들과 회동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18일 국회에서 3선 의원들과 만나 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3선 의원 간담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18일 국회에서 3선 의원들과 만나 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중진 의원들 만난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18일 국회에서 3선 의원들과 만나 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송언석, 3선 의원 간담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18일 국회에서 3선 의원들과 만나 간담회를 하고 있다.

혁신당, '검찰권오남용특별법' 발의 예고…"尹·김건희 범죄행각 드러나"

조국혁신당은 18일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범죄행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 시절 검찰권 오남용 실태를 조사하는 특별법 발의를 예고했다.김선민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혁신당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공개회의에서 "검찰독재 정권이 무너졌고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범죄행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검찰권 오남용 실태를 제대로 파헤쳐야 한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검찰이 무혐의 처분한 김건희 씨 주가 조작 사건의 '스모킹건'이..

친한 정성국 "한동훈 차기 당대표 불출마 조언 많아져"

친한(친한동훈)계인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 여부와 관련해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뉴스 파이팅'에서 한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5대 5라고 봤는데 요즘은 주변에서 출마하지 말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송언석 의원이 원내대표에 당선되면서 한 전 대표가 당대표에 나가더라도 친윤(친윤석열)계와 상당히 복잡한 상황이 펼쳐질..

김민석 총리 후보자 ‘적격성’ 강조하고 나선 與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정수미 인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임박하자 여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총리자격 적격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김 후보자를 향한 공세를 퍼붓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도를 넘는 부분이 있다"며 "국민의힘은 자신있나"라고 반박했다.한 최고위원은 "그간 공개석상에서 김 후보자 신상 발언을 삼갔지만 야당의 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

국회, '계엄해제 유공 특별포상' 셀프 신청 시작

국회가 '2025년 비상계엄해제 유공 특별포상' 신청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해제를 위해 국회로 복귀한 의원들과 직원들에 대한 특별 포상을 해주겠다는 의도다.18일 국회 등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최근 직원들에게 '2025년 비상계엄해제 유공 특별포상' 접수를 전날부터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사무처 인사과는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해제안 처리 국면에서 국회가 민주주의 수호의 역할..

김병기, 국힘 향해 "민생 여야 따로 없어"…추경 협조 촉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8일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 협조를 촉구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민생 추경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정확하게 집행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추경과 관련해 소득지원과 소비진작 성격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적으로 공감했다"고 말했다.이어 김 원내대표..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김병기, 민주당 최고위 주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김병기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김병기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與 "추경, 35조 근접…민생회복지원금 '보편지원' 설계"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추가경정편성(추경)안 규모에 대해 "1차·2차 추경을 합하면 당이 생각하는 35조 원 규모에 근접해 있다"고 밝혔다.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대 협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정부가 대통령의 지시로 긴급하게 편성한 추경안을 보고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경기 진작과 민생회복에 주안점을 둔 추경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민생회복지원금 지원방식과 관련해선 "당은 모든 국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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