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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3일(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정청래, 김병기 의혹에 고개 숙였다…'통일교 특검법' 오늘 발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김병기 원내대표의 비위 의혹과 관련해 "당대표로서 국민께 정말 죄송하고 송구하다"며 공식 사과했다. 또 국민의힘과 통일교 유착 의혹을 규명할 특검법을 이날 당론으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질의응답에서 김 원내대표 거취에 대한 질문에 "이 사태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김 원내대표와 통화했다"며 "본인이 국민과 당원, 그리고..

정청래 "3대 개혁 완수해 이재명 정부 뒷받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사법·언론 등 '3대 개혁' 완수 의지를 천명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당의 입법 지원과 함께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의 '당원 주권'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을 '국가 정상화'의 과정으로 규정했다. 그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4월 4일)을 언급하며 "국민과 민주주의를 이기는..

김용태 “변화 외친 장동혁, 윤어게인과 단호한 관계 정리 필요”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말로만 변화를 외칠 것이 아니라 윤어게인 세력과의 단호한 관계 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최근 장동혁 대표가 '변화하겠다', '로드맵이 있으니 믿어달라'는 메시지를 내고 있지만, 과연 실제 변화로 이어질지는 궁금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오는 30일 예정된 당내 초·재선 의원 회동과 관련해선 "세력화를 위한 모임이 아니라, 지방선거에..

[포토] 환경미화 봉사하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포토] 봉사활동 나선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6일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한파 속 거리 청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포토] 안전모 착용하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자원순환센터에서 봉사활동에 앞서 안전모를 쓰고 있다.

[포토] 장동혁, 환경미화 봉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자원순환센터에서 봉사활동에 앞서 안전모를 쓰고 있다.

[포토] 작업복 착용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자원순환센터에서 봉사활동에 앞서 작업복을 입고 있다.

[포토] 장동혁, 환경미화 준비 완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자원순환센터에서 봉사활동에 앞서 안전모를 쓰고 있다.

[포토] 거리 청소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장동혁 “장한석 연대는 시기상조… 국힘 쇄신이 먼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장한석'(장동혁·한동훈 전 대표·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대 가능성과 관련해 "지금은 구체적인 연대를 논의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며 선을 그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열린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어떻게 쇄신하고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그림조차 아직 국민께 제시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연대를 논의할 때가 아니라..

與 "김병기, 금명간 입장 표명 예상"…'통일교 특검' 당론 발의 임박

특혜논란에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거취를 포함한 공식 입장표명이 있을 것이란 메시지가 나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 원내대표의 거취와 관련한 질문에 "금명간 빠른 시일 내에 김병기 원내대표의 여러 가지 입장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확약할 수는 없지만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겠느냐"며 "민심의 흐름을 살피며 입장 발..

장동혁, 1박2일 호남행 변화 실험…중도 확장 행보 본격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호남 방문을 시작으로 중도 확장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연말·연초를 기점으로 '변화'를 예고해 온 장 대표가 지역 행보와 내부 구상을 통해 메시지를 실제 전략 단계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29~30일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과 전북을 방문한다. 29일에는 전남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 주관으로 열리는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행사에 참석..

'통일교 특검' 추천권·수사범위 충돌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제3자 추천 특검법'을 공동 발의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반기를 들고 나서면서 법안 논의에 제동이 걸렸다. 특검 추천 방식과 수사 범위를 둘러싼 이견으로 최종 출범까지 진통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최근 양당 소속 의원 110명 전원 명의로 통일교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법안은 통일교..

"야당 땐 위기라더니"… 고환율 고리로 '李정부' 때리는 국힘

국민의힘이 최근 고환율 상황을 고리로 이재명 정부의 경제 대응 문제를 정조준해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고환율로 인해 외환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대통령의 명확한 메시지나 정책적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을 집중 부각하고 있다.◇국힘, 경제 관료·기업가 출신 선봉장…"고환율 지속되면 외환위기 직면"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고환율이 민생과 직결된 사안임에도 정부가 위기를 안이하게 인식하고 있..

조국 "與, 호남 독점 여러 문제… 메기 역할할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에서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민주당의 최대 지지 기반인 호남에서 협력이 아닌 경쟁을 예고하며 이른바 '메기론'을 꺼내 든 것이다.조 대표는 지난 24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참배한 직후 취재진과 만나 "국민의힘 잔존 세력 심판에는 민주당과 철저히 협력하겠지만, 호남에서는 민주당의 독점적 지위에 맞서 경쟁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조 대표는 내..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도권' 공방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의 행정통합을 위해 '내년 2월 특별법 처리→6월 통합단체장 선출'이라는 로드맵을 확정했다.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특례와 제주특별자치도 수준의 자치분권을 부여해 인구 360만명, 지역내총생산(GRDP) 190조원 규모의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이하 충청특위)'는 지난 24일 국회 본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개했다. 이재..

범진보진영도 "위헌적 입틀막법"… 李에 거부권 행사 압박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근절법)이 국민의힘의 반대는 물론 범진보 진영의 반발과 맞닥뜨리며 논란이다. 민주당이 지난 24일 170석 의석을 앞세워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진보당과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우군들조차 반대하거나 기권하며 등을 돌렸다. 이들은 "위헌적 입틀막법"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압박하고 있다.25일 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장동혁 "통일교 특검 헌재·민변 추천은 與 꼼수…전향적 입장 없으면 특단의 조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 헌법재판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등에게 특검 후보 추천권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민주당이 직접 추천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에서 성탄절 예배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특검에서 중요한 건 추천권을 누가 갖느냐"라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민주당이 통일교 게이트를 받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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