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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예방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이 대표, 국민의힘 정 원내대표,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15일 더불어민주당이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에 오차범위 밖 역전을 허용하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지율이 역전되는 상황을 맞이한데 대해 "불협화음이 있었고, 성찰한다"고 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고 "선거 결과나 선거 이후의 평가 과정에서 내부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 이어 "정책적 측면이나 정무적 측면 등 모든 상황에 대해 살펴보고 성찰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목을 가다듬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싸고 다시 한 번 정면 충돌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현 지도부를 '좀비지도부'라고 비유하며 총사퇴를 공개 제안했지만 장 대표는 '모욕'이라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양 최고위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가 끝난 후 제가 최고위원 자리에 앉아있을 거라고 차마 생각을 못했다"며 "아마 대다수 국민들과 지지자들은 이번 선거결과를 보고 지도부 모두가 물러날 거라고 생각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표정을 짓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 순방에 나선 사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정청래 대표의 강경 행보를 둘러싼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정 대표가 지방선거 이후 당내 선거제 개편 논의와 검찰개혁 의제를 두고 독자 노선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당심 결집용 행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현희·김남희 의원의 이름이 담긴 기사 제목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제기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논의가 더불어민주당까지 확산하며 정치권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여야 모두 선관위 개혁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 국정조사와 감사권 확대, 조직 개편은 물론 '원포인트 개헌' 가능성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습이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선관위 책임성 강화와 감시 체계 확대를 골자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두고 정면 충돌하고 있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의 '최종 관문' 역할을 하는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신경전이 격화되는 모습이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민생을 앞세운 쟁탈전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입법 효율성과 안정적인 국정 지원을 이유로 현 체제 유지를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정권 견제와 국회 관례를 내세우며 법사위원장직을 요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외교를 위해 전용기에 오를 때마다 더불어민주당발(發) 논란이 불거지는 이른바 '순방 징크스'가 반복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논란의 중심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자리하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정 대표가 이 대통령의 부재를 틈타 핵심 의제를 선점하고 강성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 정부 출범 이후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위해 출국할 때마다..
14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의 언어' 메시지가 정청래 민주당 지도부에 대한 지적이라는 해석에 대해 반박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간 분열 양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단합과 국정 책임을 강조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를 겨냥한 것이라는 시각에 대해 "대통령의 뜻을..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4일 국회에서 당무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부정선거라고 외치는 순수한 청년들을 음모론의 프레임으로 가둬선 안된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라도 스타벅스를 마실 자유가 있듯, 누구라도 부정선거라고 외칠 자유가 있다. 그것이 청년들이 지키려는 자유민주주의"라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부르든 핵심은 참정권 박탈"이라며 "지금 우리 청년들과..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2일 당 소속 의원 70~80%가 장동혁 대표의 사퇴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우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물밑에서 장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 최고위원은 "지금 지도부 사퇴를 바라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며 "지도부의 1년 임기를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 명분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우 최..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이 12일 국회사무처 수장인 국회사무총장에 재선 의원 출신의 고용진 전 의원을 내정하는 등 제22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 핵심 참모진 인선을 최종 완성했다.조 의장실은 이날 신임 국회사무총장(장관급)에 고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정식 의장은 지난 8일 단행한 의장 비서실 인선에 이어 국회사무처장과 정무특보 인선까지 마무리하며 하반기 국회 운영을 위한 진용 구축을 마쳤다.앞서 발표된 비서진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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