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명에 징계까지 착착…당내 잡음 제거하는 與, '지방선거 모드' 본격 돌입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체제로 본격 돌입했다. "끊어낼 건 끊어 낸다"는 정청래 대표의 의지에 따라 '공천헌금 의혹'에 연루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 강선우 의원 등 당내 불안 요소들을 제거하는 모습이다. 지방선거 5개월을 앞둔 시점에서 당내 잡음이 계속되면 선거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조치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이 올해를 지방선거 승리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체제 전환에 나섰다.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