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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3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중동 사태 대응 총력…당정, 중복상장 금지 등 자본시장 체질 개선 고삐

당정이 중동 사태 장기화를 대비해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 자본시장 체질 개선에 나선다. 외부 충격으로 국내 주식시장과 물가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점쳐지는 상황에서 선제 대응하겠다는 거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스튜어드십 코드를 내실화하는 등 주가 정상화에도 힘쓸 전망이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당정협의회를 통해 중동 사태 속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회복 지원 방안을..

[포토] 우원식 의장, 6개 정당 원내대표 회동

우원식 국회의장이 19일 국회의장실에서 원내 6개 정당 원내대표들과 회동하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본소득당 용혜인 원내대표,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원내대표.

[포토] 논의하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송언석 원내대표 발언 듣는 국민의힘 의원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포토] 장동혁-송언석 '고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민주당 을지로위,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유가급등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정치검찰 시대 끝낸다”…與, 본회의 열고 공소청·중수청법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본회의를 열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을 상정하고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예고했지만, 종결 표결로 법안을 차질 없이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오늘 본회의에서 당·정·청이 확정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을 상정 처리한다.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는 대원칙을 지키고 국민께서 우려했던 독소조항을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포토] 중동사태 관련 정유업계 대표 만난 국민의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에서 일곱번째)와 정점식 정책위의장(아홉번째),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여덟번째) 등 참석자들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중동사태 관련 정유업계 대표와의 정책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정유업계 대표와의 정책간담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19일 국회에서 중동사태 관련 정유업계 대표와의 정책간담회를 하고 있다.

[포토] '서울시장 출마' 선언하는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병도 "추경 신속 집행 추진…환율3법 처리 속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중동 상황이 국내에 미치는 여파가 심상치 않다며 추경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환율 안정 3법' 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와 국회가 선제적으로 움직여서 충격을 완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충격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민생 방파제가 고유가로 가장 큰 부담을 떠안은 서민, 자영업자, 중소기업, 농업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집중적..

장동혁 "李정권 검찰개혁 '최악의 악'…최소한 안전장치 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에 대해 "이재명 정권의 검찰개혁이 결국 '최악의 악'으로 결론 났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나마 정부 안에 남아있던 최소한의 안전 장치마저 다 삭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최종안이 결정되자마자 '충정로 대통령' 김어준에게 보고하러 달려갔다"며 "청와대가 쟁점조항들을 통째로..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세번째)이 대화하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강준현·이억원

강준현 정무위원회 정조위원장(왼쪽)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동사태 속 시장상황 점검 및 민생회복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금융위원회 당정협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민주당 정무위원회-금융위원회 당정협의

강준현 정무위원회 정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이억원 금융위원장(다섯번째)을 비롯한 의원들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동사태 속 시장상황 점검 및 민생회복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금융위원회 당정협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회의까지 강행…與, 野 반발에도 '당정청 檢개혁안' 법사위 처리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당·정·청이 수사·기소 분리 대원칙을 전제로 합의된 검찰개혁 법안을 마련한 만큼, 19일 본회의 상정을 목표로 입법을 밀어붙이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힘이 거세게 반발하며 본회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까지 예고했지만, 민주당은 토론 종결 절차를 거쳐 강행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사위는 전체 회의를 열고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에..

'험지' 경남 찾은 與지도부… "지역주의 타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험지'인 경남을 찾아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18일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하동군 민생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진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 전략을 점검했다.정 대표는 현장 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평생을 바쳐 꿈꾸셨던 그 세상이 하나하나 열리고 있다"며 "바로 민주주의가 꽃피는 사회에 반칙과 특권이 없는 정의로운 나라, 무엇보다 광주에서 콩이면 울산에서도 콩이어야 한다는 지역주의..

서울 6파전 '빅매치', 충북 '진흙탕'… 野 지선 공천 극과 극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이 서울과 충북에서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장 경선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가세로 '6파전'이 완성되며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는 반면, 충북지사 공천은 추가 공모와 경선 방식 등을 둘러싼 잡음이 커지며 갈등이 확산하는 양상이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과 박수민 의원이 경선 참여를 확정하면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구도가 완성됐고,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추가 공모를 통해..

[포토] 논의하는 윤호중·김용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김용민 여당 간사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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