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28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與, '패스트트랙 1심'에 “솜방망이 처벌…법원 결정 유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2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직 유지형 선고는 사법 정의 훼손이자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킨 것"이라며 "사법부가 6년 가까이 재판을 묵혀 국회의원직을 유지시키더니 선거를 앞두고 중대범죄혐의자들에게 면죄부를 발부한 저의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이 같이 말했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김용민, 檢집단항명 고발 “원내와 더 소통 잘 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항소포기 사태에 반발한 검사장들의 집단항명을 고발한 것과 관련, 원내 지도부와 상의가 없었다는 지적에 향후 소통을 강화키로 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범여권 법사위원들이 집단항명 검사장들을 고발한 것과 관련해 '김병기 원내대표와 사전에 협의를 하지 않았나'는 사회자 질문에 "당과 원내가 더 잘 소통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포토] 최고위 발언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주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정청래·김병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최민희 “판사도 진짜·가짜 있어, 제도적 장치도입 필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판사들 중에도 '진짜'와 '가짜'가 존재한다며 제도적 장치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최 의원은 21일 SNS를 통해 "내란·김건희 재판 등을 보면서 법원에도 다양한 판사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어디나 그렇듯 진짜와 가짜가 조재할 것이다. 획일적으로 전체를 예단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라며 "모두가 진짜가 되게 하는 것은 공개재판과 시민적 통제의 제도화일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최..

[포토] 송언석, 원내대책회의 주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與,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당원투표서 찬성 86.8%·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내용을 담은 당헌·당규 개정 의견 투표 결과에서 90% 가까운 찬성률이 나타났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민주당 당헌·당규 개정 의견수렴 투표에 총 27만6589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균 찬성률은 88.29%로 집계됐다. 참여율은 16.8% 수준이었다.구체적으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의 가치를 동등하게 부여하는 '1인 1표제'는 찬성 86..

'론스타 승소' 한동훈 존재감 의식? 與는 뜨거운데… 뜨뜻미지근한 野

한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를 상대로 13년간 이어온 소송에서 승전고를 울리자 정치권이 시끄럽다. 승소 직후 여야는 서로 치적 공방을 벌였지만, 논란이 확산되자 정부는 승소의 공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사진>에게 돌리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승소에 환영을 표하면서도 한 전 대표를 견제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면서 다소 '뜨뜻미지근'한 분위기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승소 이후 김민석 국무총..

식사정치로 내부결속 국힘… 당명 교체 목소리 들을까

국민의힘 지도부가 최근 의원들과 잇따라 오찬을 갖는 등 내부결속 강화에 나섰다. 당 지도부의 내부 단속 기조 속에 일부 의원들이 당명 변경 등 변화 필요성도 거론하면서 국민의힘이 내부 결집과 변화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연이어 의원들과 오찬을 가지며 대여투쟁 방향, 6·3지방선거 전략, 중도 외연확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당 지도부와 의원들과의 오찬은..

연임 포석이냐, 당권 강화냐… 정청래 '1인 1표' 두고 설왕설래

더불어민주당 내 대의원·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1대 1'로 바꾸는 당헌·당규 개정과 관련해 정청래 당대표의 정치적 입지 확보와 당권 연임을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전 당원 대상 투표를 진행했다.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 찬성 여부와 4인 이상 경선 시 권리당원 100% 투표 시행, 광역의원·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 선정에 권리당원 투표 도입 등에 대한..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추경호 체포동의안 가결…“표결 방해 혐의” 영장심사로

秋 체포동의안 가결… 與 ‘내란정당’ 재점화, 野 ‘尹..

李대통령 “법정 시한 내 예산 처리돼야…野 주장 과감히..

장경태, 성추행 혐의 고소 당해…“허위 무고 강력 대응”

‘출범 6개월’ 재외공관·공공기관장 여전히 ‘공석’…“국..

한화오션, ‘오르카’ 탈락.....유럽 현지 언론으로 본..

해외주식 양도세 40%로 상향?…대통령실 허위 담화문에..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