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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손잡은 우원식 의장과 조국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이 25일 국회 의장실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소년이 행동으로 증명한 지속가능 미래…국회서 울린 다문화 연대의 목소리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IYCEF)이 주최한 ‘2025 SIA SDG’s Youth Conference in Korea’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를 공유하고, 다문화와 세대 간 협력의 의미를 조명한 자리이다. 국회에서 열린 만큼 정책·교육계 관계자들의 관심도 높았다.행사는 이병오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했다..

국힘,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당론 추진…"범죄수익 국고 환수할 것"

국민의힘은 24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범죄 수익을 소급해 환수하는 내용의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토론회'에서 "대장동 일당의 범죄수익을 국고에 환수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범죄수익 환수는 시대적인 요구"라며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제정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법률"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국..

조경태 “2018년 지선 전례 반복 우려, 중도층 표심 흡수해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당을 바라보는 민심이 녹록치 않다며 지난 2018년 지방선거와 비슷한 투표결과가 나올까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합리적인 '중도층' 표심을 흡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조 의원은 24일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테크'에 나와 "최근 민심의 흐름을 냉정히 보면 녹록지 않다고 본다. 2018년 지선 사례를 보면 대구·경북 빼고 전국이 더불어민주당에게 졌다. 문재인 정부 들어선 뒤로 상당히 고전을 면치..

"피해는 결국 청소년에게"…청실련, 합성니코틴 규제 법안 통과 촉구

합성니코틴 규제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장기간 계류되면서 청소년 전자담배 이용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청소년지킴실천연대와 맘스기자단은 지난 23일 부천 김기표 의원과 남양주 김용민 의원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청소년 건강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더는 지체돼 선 안 된다는 주장이다. 이들 단체는 두 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목소리 높였다. 무인 판..

민주 내홍 지속 배경엔 '자기정치'

더불어민주당 내 불협화음이 커지고 있다.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둘러싼 내홍과 함께 '내란재판부' 설치를 두고도 의원들마다 이견을 보이며 파열음이 흘러나오는 상황이다. 정치권에선 내홍의 핵심 배경에는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는 일부 의원들의 '자기정치'가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1인 1표제'를 포함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중앙위원회를 통해 다음 달 5일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중앙..

여야, 쟁점 예산 막판조율 나섰지만… 법정시한 내 처리 불투명

국회가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에 대한 막바지 심사에 접어들면서 쟁점 예산에 대한 최종 조율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정기한 내 예산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국민의힘은 예산 감액을 주장하며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728조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법정기한 내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안 법정 처리기한인 다음 달 2일을 넘기지 않겠다..

대여 강경투쟁이냐, 외연 확장이냐… 갈림길에 선 국힘

국민의힘이 강경 대여투쟁과 외연 확장 사이에서 최종 결정의 순간을 맞고 있다.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특검 수사와 사법 이슈가 연이어 터지면서 전략 조정 필요성이 커졌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노선의 재정비가 불가피하다는 판단도 당내에서 힘을 얻고 있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대여 공세 강화와 단체행동을 통한 조직 결집, 사법 이슈 대응에 방점을 둔 '직진 전략'을 유지하고 있..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주최로 열린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 토론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주최로 열린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주최로 열린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나경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주최로 열린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나경원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가운데)이 24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주최로 열린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도읍 정책의장, 나경원 의원 등 참석자들이 24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주최로 열린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인사 나누는 정청래 대표와 김도균 공동위원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서 김도균 공동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첫 회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축사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방안보특위 출범 축사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맨 왼쪽)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안보는 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출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가운데)와 백군기·김도균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與, '1인 1표제' 처리 일주일 연기…"보완책 구체화에 공감대 존재"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포함한 당헌·당규 개정안 처리 시기를 기존보다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다. 당내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 표출되고 있는 만큼 숙의의 시간을 가지기 위함이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24일 당무위원회가 끝난 이후 기자들과 만나 "'1인 1표제' 도입 등과 관련해 보완책을 더 논의하기 위해 중앙위원회 소집을 당초 11월28일에서 12월5일로 연기하는 안에 대해 수정 공개가 돼 있고, 속개 이후 결정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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