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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9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이석연, 李대통령에 “민주당 탈당하라” 공개 건의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공개 건의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마무리된 만큼 이 대통령이 초당적 입장에서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 위원장은 전날 MBC '백분토론'에 출연해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났으니 이제 민주당을 탈당하시라"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여당은 대통령과의 거리가 누가 가깝냐며 경쟁하고, 야당은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극단적인 반대 입장에서 각을 세우고 있다"며 "지금 대통..

李 "전작권 환수·핵잠 속도 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핵추진 잠수함 사업 추진과 전시작전권 전환,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를 국방개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속도전을 주문했다. 자주국방 역량을 키워 한미동맹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을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동맹이 굳건해야 안보의 근간이 더 튼튼해질 것이고, 또 우리 자신의 힘을 키워야 동맹으로서의 가치와 필요성도 더 커지게 된다"고..

훈련축소 이어 "金, 대화에 응답"… '한미 대북공조' 시험대 오른 李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대북공조'가 시험대에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대화 의지를 밝힌 데 이어 한미연합훈련 축소까지 지시하면서 대화 모멘텀과 연합방위태세를 동시에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북미대화의 흐름을 살리면서도 한미 간 대북정책의 속도와 수위를 어떻게 조율할지가 관건이다.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화에 응답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북미 간..

李, 선관위 특검에 ‘특수통’ 이태한…6·3 투표용지 부족 의혹 수사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의 진상을 규명할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에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임명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선관위특검 특별검사에 이태한 권익위 비상임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선관위특검 국민추천위원회가 지난 14일 최종 후보로 추천한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와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 가운데 이..

정성호 법무장관 사직서 제출…靑 “후속 인사까지 역할 당부”

청와대는 1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데 대해 "후속 인사 등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역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정 장관의 사직서 제출과 관련해 "정 장관은 그동안 국민적 요구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건강상의 이유로 면직 요청을 해왔다"며 "후속 인사 등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

李대통령, 20일 왕이 中외교부장 접견…한중관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0일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한다. 왕 부장의 방한은 2021년 9월 이후 약 5년 만으로, 이 대통령은 접견에서 한중관계 발전 방향과 역내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청와대는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접견에서 한중관계 발전 방향과 역내 정세 등에 대해 평가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위성락..

李 “백해무익한 정쟁보다 손 맞잡을 때”…정치권 협치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서로를 적대시하는 백해무익한 정쟁보다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손을 맞잡을 때"라며 정치권에 협치를 당부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마무리된 만큼,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고 통합을 강조하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을지1 및 제3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철통같은 국가 안보도, 빈틈없는 재난 대비도, 지속적인 경제 성장도 모두..

李 “김대중 정신 이어 AI·에너지 전환 주도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17주기를 맞아 "김대중이라는 위대한 이정표를 항상 가슴에 품고 어떠한 시련을 마주하더라도 주저함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독한 추도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처한 초유의 위기를 국민과 함께 극복해 내고 대한민국을 새로운 도약의 길로 이끄셨던 대통령님이 무척이나 그리운 요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

李 "전작권 임기 내 환수 차질 없이…핵잠 속도 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핵추진 잠수함 사업 추진과 전시작전권 전환,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를 국방개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자주 국방 역량을 키워 한미 동맹의 가치를 끌어 올려야 한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을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보다 건설적이고 굳건한 한미 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추진 잠수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달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동맹이 굳건해야 안보의 근간이 더 튼튼해질 것이고, 또 우..

李대통령, 19일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청와대 만찬 초청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후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김민석 신임 민주당 대표 체제 출범 직후 당내 통합을 다지고, 민생·경제 현안을 중심으로 당정청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만찬에는 김 신임 대표를 비롯해 전당대회 여정을 함께한 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초청됐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종전 다자논의' 하반기 외교무대 분수령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6·25전쟁의 정전 상태를 끝내기 위한 '종전 논의' 구상을 내세우면서 한반도 평화체제 전환 논의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남북 대화가 막힌 상황에서 미국·중국 등 주변국이 참여하는 다자 협의를 통해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추고 평화체제로 나아갈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꼽힌다.1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아주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靑, 트럼프 北 언급에 “의미있는 북미대화 기대”

청와대는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 관련 언급에 대해 "북미 정상 간 우호적인 관계가 의미 있는 북미 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에 주목했다. 북미 정상 간 우호적인 관계가 의미 있는 북미 대화로 이어짐으로써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진전시키기 위한 논의가 개시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전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

李 지지율 43.0% 또 최저…부동산 혼선에 5주째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했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혼선과 '폐버스 청년주택' 발언 논란 등이 정책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면서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 하락세가 나타났다.1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7일 발표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집계됐다.이는 직전 조..

[전문]李대통령 광복절 경축사…"北, 전쟁 종식 논의 시작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81주년 광복절인 15일 북한을 향해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아주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남북 대화 의제를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李 "전쟁 끝내기 위한 논의 시작하자…북핵 고도화 멈출 방안 포함"

이재명 대통령은 81주년 광복절인 15일 북한을 향해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아주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남북 대화 의제를 제안했다.지난해 80주년 광복절에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겠다"고 한 이 대통령이 올해는 북한에 대화의 손길..

李 "4년 중임 또는 연임 일관된 입장…필요시 임기 단축 수용"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개헌을 위해 대통령 임기 단축이 필요하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 2022년 대선 당시 저의 공식입장이었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지방자치와 국민의 기본권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헌하자는 것이 저의 공약이자 지금까지 일관된 저의 입장"이라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40년이 지난 우리 헌법은 우리시대에 맞지않아 개헌해야 한다는 것은 국민 대다수가 동..

韓총리, 빌 게이츠 만나 "재생에너지·SMR 에너지믹스 모색"

한성숙 국무총리는 14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을 접견하고 한국과 미국의 차세대 소형모듈형원자로(SMR) 협력과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에너지 해법에 대해 논의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게이츠 의장을 만나 우리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정부는) 재생에너지와 SMR 등을 활용하는 에너지믹스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차세대 SMR 분야에서 테라파워와 함께 한국..

李 "청년 기회 부족한 사회…'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면 뺨 맞아"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정부의 청년정책 문제점은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한다는 점이라고 지적하며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청년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반성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어떻게 하는 게 효율적인지, 어떤 것을 구체적으로 바라는지 점검해 보고 싶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과거) 청년 시대와 지금 현재의 청년 시대가 많..

국토1차관 "23만호 중 11만호 허수 아냐…2030년 이후 착공 가능"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8·13 공급대책에서 정부가 발표한 23만가구 추가공급 물량의 현실성이 없다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착공 물량이 12만호밖에 안 되고 나머지 11만호는 허수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김 차관은 이날 청와대 온라인 유튜브 프로그램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신규 택지를 확보하고, 신속하게 사업 기간을 단축해서 2030년 후에 (예정돼) 있던 착공 물량을 당긴 것까지 해서 12만호가 2030년..

金여사, 한복 전시회 방문…"한복 즐기는 문화 확산되길"

김혜경 여사는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한복상점 전시회'를 찾아 한복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한복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에도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이날 참가 업체들의 부스를 차례로 방문한 후 "K-콘텐츠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한복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으로 더욱 성장하고,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복을 자연스럽게 즐기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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