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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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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집트 순방 마무리…G20 열리는 남아공으로 출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2박 3일간의 이집트 공식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출국했다.중동·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랐다.이 대통령은 전날인 20일 카이로 대통령궁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110여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

李대통령 지지율, 전주 대비 1%p 오른 60%[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p) 올라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60%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한미정상회담 성과 등에 힘입어 11월 첫째 주 63%를 기록했으나 한 주 만에 4%p 떨..

李대통령 "YS, 민주주의 산맥의 우뚝 선 봉우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어떠한 시련과 난관이 있더라도 김 전 대통령께서 보여주신 신념과 결단처럼 흔들림 없이 더욱 성숙한 민주국가,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 축사를 통해 "대도무문(大道無門), 바른길에는 거칠 것이 없다던 대통령님의 말씀을 다시금 마음에 새긴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金여사, 이집트 영부인과 K푸드·케데헌 '이야기 꽃'

이집트를 공식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영부인 인티사르 알시시 여사와 오찬을 함께 하고, 피라미드와 대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등 친교활동에 나섰다.특히 김 여사는 한국 음식을 소개하며 "향후 인티사르 여사를 위해 'K-할랄 푸드'를 직접 대접할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할랄은 식재료의 도축·가공·조리 전반에 이슬람 방식을 적용해 무슬림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음식을 가리킨다. 전은수..

韓-이집트, 가자지구 재건 협력…"CEPA, 기술적 문제만 남아"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가자지구 재건에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카이로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위 실장은 "이집트가 우리에게 재건 활동에 있어서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며 "우리도 참여하기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이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재정지원이나 민간 참여가 주를 이룰 것 같다"며 "미국과 협의해..

李, '샤인 이니셔티브' 제안…"韓·중동 상생하는 미래 열 것"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평화, 번영, 문화를 중심으로 연대하며 중동과 한반도가 상생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샤인(SHINE) 이니셔티브'를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카이로대학에서 연설자로 나가 "중동과 대한민국이 함께할 비전으로 '샤인(SHINE) 이니셔티브'를 제안한다. 이를 토대로 중동과 한반도가 상생하는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SHINE'은 안정(Stability)의 S, 조화(Harmo..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추진…李 "협력 잠재력 매우 커"

한국과 이집트가 경제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하기 위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추진한다. 올해로 수교 30주년을 맞는 한국과 이집트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방문을 계기로 자유무역협정(FTA)보다 더욱 폭넓게 양국 시장을 개방하고 교류하는 CEPA를 결의하며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0일 카이로 대통령궁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국은 경제협력 확대를..

"K-가전·방산 협력… 韓·이집트 미래로 동행"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집트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비전2030'의 가장 신뢰할만한 파트너는 대한민국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중동·아프리카 순방 두번째 국가로 이집트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 언론인 알 아흐람(Al-Ahram)에 기고한 글을 통해 "양국이 함께한 30년 간의 동행은 이제 미래로 향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집트의 '비전 2030'은 2030년까지 이집트..

문재인 이후 3년 만…李대통령, 이집트 방문 의미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아프리카·중동 순방 두번째 나라인 이집트는 우리나라와 올해로 수교 30주년이 된 나라다. 수에즈 운하를 보유한 국제 물류 중심지 이집트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우리 기업 다수가 현지 생산시설을 보유할 만큼 한국과의 협력 토대가 잘 형성됐다. 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난 2022년 1월 순방을 계기로 성사된 'K-9 자주포' 현지 양산이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만큼, 수교 30주년인 올해 이 대통령의 공식 방문을 계기로..

李대통령 “삼성·LG 가전과 ‘K-9 자주포’, 韓-이집트 상생협력 모범”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집트 현지에서 생산 중인 삼성과 LG의 세탁기와 스마트폰, 한국과 이집트가 협업해 제작하는 K-9 자주포 등을 언급하며 "(한국과 이집트) 상생 협력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이집트 현지 언론인 알 아흐람(Al-Ahram) 기고문에서 "지난 1995년 한국과 이집트의 수교는 협력을 통해 함께 혁신하고 공동 성장을 이룩할 결정적 계기였다. 양국이 함께한 30년간의 동행은 이제 미래로 향..

李대통령, 이집트서 정상회담·카이로 대학 연설 일정

아랍에미리트 일정을 마치고 19일(현지시간) 밤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부터 이집트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의 이집트 정상외교 일정은 사실상 이날 하루에 집중돼 있어 빠듯한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이 수교 30주년을 맞은 만큼 교역 확대와 교육·문화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UAE와의 정상..

李대통령, 여객선 사고에 "인명 피해 없도록 신속히 사고 수습"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목포-제주 여객선 좌초 사고와 관련해 "인명 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사고 수습에 나서는 한편,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구조 현황을 실시간 공개하라"고 관계당국에 지시했다.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서 목포-제주 여객선 사고 관련 보고를 받은 직후 이 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이날 "모든 관계기관은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총력을..

대통령실 “李, ‘김건희 특검’ 30일 연장 요청 승인”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김건희 특검'의 30일 연장 요청을 승인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공지를 통해 "'김건희 특검'은 19일 이재명 대통령께 김건희특검법 제9조 제4항에 따라 수사기간 30일의 연장을 요청했다"며 "이 대통령은 이날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검토해 승인했다"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앞으로도 특검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UAE 아크부대 격려...“여러분은 군사 외교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된 국군부대인 아크부대 장병들을 만나 격려하며 "여러분 스스로를 군사 외교관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UAE 아부다비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이역만리 먼 곳에서 국가의 명을 받아 임무를 수행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어제 UAE 대통령을 만났는데 아크부대에 대해 칭찬을 많이 했다. 기대를 많이 한다는 점도 느꼈다..

정의선 “내년 美시장 괜찮아질 것...관세 11월 소급적용 다행”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19일(현지시간)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관련해 "내년 미국 시장이 괜찮아질 것"이라며 "(미국 관세) 소급적용이 11월 1일로 돼서 다행"이라고 밝혔다.정 회장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취재진과 만나 "정부가 열심히 해주신 덕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미 관세 소급적용이) 한 달이라도 빨리 적용되는 게 우리에게 좋다"고 덧붙였다.앞..

오찬장 '울고 넘는 박달재' 울려퍼지고 부르즈 칼리파 '태극기 조명'으로 예우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아프리카 순방 첫 방문지인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국빈으로서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특히 이 대통령에 대한 극진한 대접은 18일(현지시간) 양국 정상회담 직후 열린 국빈오찬장에서 돋보였다. 이날 오찬 공연장에서 울려퍼진 '울고 넘는 박달재', '제3한강교'는 UAE 측이 직접 선곡한 것으로 김혜경 여사에 대한 배려와 함께 한국과 UAE 간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자는 의미가 담겼다. 김남준..

李대통령 "韓, UAE 최적의 파트너…최강국 성장 모멘텀 확보하자"(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가 세계 최고 수준 국가로 도약하는 데 한국이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AI 중심의 첨단산업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창출하고, 청정에너지·방산 협력 고도화를 통해 세계 최강국으로 함께 성장할 모멘텀을 확보해 가자"고 제안했다. 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아부다비에서 열린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AI 첨단산업, 청정에너..

국빈오찬서 울려퍼진 ‘울고 넘는 박달재’...“영부인 고향이라 UAE가 선곡”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아프리카 순방 첫 방문지인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국빈으로서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이 대통령에 대한 극진한 대접은 18일(현지시간) 양국 정상회담 직후 열린 국빈오찬장에서 돋보였다. 이날 오찬 공연장에서 울려퍼진 '울고넘는 박달재', '제3한강교'는 UAE 측이 직접 선곡한 것으로 김혜경 여사에 대한 배려와 함께 한국과 UAE 간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자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

李대통령 '年200억불 이하' 사수…"낭떠러지 뛸 용기 있어야 이겨"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관세협상 협의 과정에서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릴 용기가 있는 사람이 이긴다"고 하며 참모들이 우리측에 유리한 협상을 최대한 끌어낼 것을 독려한 것으로 19일 전해졌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한미 관세협상 뒷 이야기를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의 낭떠러지 발언은 7월 말 양국 협상 합의 이후 미국이 8월 초 관련 문서를 보냈을 때라고 김 실장은 떠올렸..

한-UAE, 공동선언문 채택…"'바라카 모델'로 글로벌 시장 공동진출"

이재명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대한민국과 UAE의 100년 동행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제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두 정상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바라카 원전 협력과 아크부대 파병 등으로 양국이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고, 건설·인프라, 우주, AI(인공지능), 국방·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꾸준히 확대·심화해 왔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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