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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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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귀농·귀촌 통합 성과 공유대회'에서 귀농·귀촌 통합 정보 제공 부문 우수상(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제천시는 지난해 장려상 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귀농·귀촌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린대로(지자체관) 및 통합 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정보서비스를 제공한 전국 118개 시군을 대상 평가에서,..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 영동 와인터널에서 '2025 영동 와인 터널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페스티벌은 영동 와인터널과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연말 즐거움을 제공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행사는 공연, 체험, 포토존 등 가족·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
과거 경부선과 호남선 등 수도권과 영호남 중심으로 추진됐던 대형 철도 인프라가 KTX 오송분기역과 청주국제공항을 연계한 충청권 내륙 철도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오는 2026년 본격적인 추진이 예상되는 철도 인프라 사업은 대략 3가지 사업으로 압축되고 있다. 먼저 지난 11월 4일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충청광역철도망(CTX)은 대전~세종~청..
충북 단양군 흰여울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5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정원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지역 농업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흰여울마을은 2025년 프로그램 참가자 12명 중 7명이 실제 단양군으..
연말을 맞은 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이 반짝이는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단장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대한민국 최대 민물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이색 체험과 감성 연출을 결합한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연인·친구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올겨울 크리스마스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선택지는 단양이다. 오는 25일 오후 3시에는 지하 2층 메인 수조에서 산타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직접..
충북도 교육청은 17일 2026년 병오년 사자성어로 '온지성실(溫知誠實)'을 선정했다. 온지성실은 '따뜻한 마음으로 배우고 진심으로 행한다'라는 뜻의 사자성어로 도내 학생이 직접 창작해 제안했다. 의미 있는 배움이 학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황에 적용되어 문제를 해결하고, 삶 속에서 실천으로 확장되는 실용 교육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 2026년 사자성어는 지난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공모전을 실시해 도내 직원..
청주시가 서원구 모충동 청남교 인근에 무심천 어린이 썰매장을 조성하고 17일 썰매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 썰매장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어린이 썰매장은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활용되던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아이스 패널을 설치해 790㎡ 규모 튜브 썰매장으로 조성됐다. 이와 함께 눈놀이 터(260㎡), 휴게공간..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7일 '인공지능(AI) 시대, 인성교육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는 김정일 의원(청주 3)이 좌장을 맡아 류지헌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발제와 토론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류 교수는 이날 발제를 통해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는 인성에 의해 방향이..
충북 증평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한다'는 의미의 '주마가편(走馬加鞭)'을 신년 화두로 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의 눈부신 성과를 발판 삼아 군민 행복과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군은 2025년 한 해 돌봄, 스마트, 재난관리 등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증평형 행복 돌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아동 통합 돌..
감고을 충북 영동군에서 생산된 햇곶감이 본격 출하되며 전국 소비자들을 찾는다. 16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 상촌면 임산리 소재 황간농협 상촌지점 집하장에서 곶감 경매시장이 이날 개장했다. 이 경매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곶감 가격이 산지 수집상에 의해 좌우되던 문제를 해결하고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992년부터 황간농협 상촌지점이 개설해 자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상촌면은 곶감의 원료인 감나무 재배가 활발하..
충주시는 옛 조선식산은행 건축물이 '관아골 아트뱅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내년 문화예술 복합 공간으로서 새롭게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성내동에 자리한 해당 건물은 1933년 목구조와 서양식 석조 방식이 혼합돼 지어진 독특한 근대식 건축물로, 철거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으나 2017년 5월 문화재청이 등록문화재로 지정하며 보존 가치가 공식 인정됐다. 새 명칭인' 관아골 아트뱅크'는 성내동의 옛 별칭인 관아 골..
충북 진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와 초평호가 올해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풍성한 먹거리를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농다리·초평호를 찾은 방문객 수는 기존 연 30만 명 수준에서 무려 172만 명을 기록하며 진천군 관광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올해는 11월 기준 누적 방문객 수가 이미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를 훌쩍 넘어선 183만 1682명으로 집계됐다. 진천 농다리는 고려 초기에 축조된 우리나라에..
충북 제천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정원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정원도시는 정원의 개념과 기능을 도시 전반에 적용해 환경·경관·공동체·기후위기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형 도시 모델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비전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8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시..
단양군 단성면 두항리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칡즙과 농산물 판매로 총 17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마을형 소득사업'의 가능성을 보여 화제다. 17일 단양군에 따르면 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2025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은 고령층 소득창출과 마을 공동체 회복이라는 두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주민 1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0세 이상이 15명에 달해 사실상 '어르신 주도..
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3순환로 중 청원구 내수읍 국동리에 위치한 국동 교차로 연결로가 16일 오후 4시부터 모든 방향으로 개통됐다. 시는 청주·보은 방향 연결로 공사가 완료됐으며,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이날 오후 2시 공사 현장 사무실에서 개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방윤석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내수읍 및 율량·사천동 주민들 등 40여 명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