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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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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첫발을 내디딘 충북 충주시가 시민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충주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된 이후, 올해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원년으로 삼고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콘텐츠 기반 조성'을 목표로 △일상 속..
충북 진천군이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선도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행정을 도입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군은 지난 2023년 '진천형 ESG 선도 도시' 비전을 공식 선언한 이후, 행정·기업·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해 ESG 정책을 군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왔다고 19일 밝혔다. 그 결과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 투명한 행정을 아우르는 '진천형 ESG 행정'이..
충북 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재활용 인프라 확충과 폐자원 에너지 전환까지,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을 폭넓게 추진하며 자원순환 선도 도시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10월 1일부터 국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개인 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를 시행했다. 포장 주문한 음식을 개인 용기에 담아가면 모바일 앱 '새로고침'을 통해 건당 3000원 상당의 지역화폐(청주페이)로 보상해 주는 정책으로, 일회용품 감축은..
청주시와 일본 오비히로시가 청주~오비히로시 정기 항공노선을 기반으로 국제관광 교류 활성화에 힘을 합친다. 시는 18일 임시 청사 직지 실에서 우호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요네자와 노리히사 오비히로시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오비히로시 대표단의 청주 방문을 계기로 추진됐다. 앞선 면담에서 두 시장은 도시 간 정기노선 취항을 앞두고 다양한..
충북 괴산군이 2025년 추진한 고추축제와 김장축제 등을 분석한 결과 총 31만 명이 지역을 방문하고 196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군은 17일 오후 군청 3층 회의실에서 2025 괴산 대표 축제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괴산 축제위원회와 행사 지원 부서별 자체 평가를 공유하고 축제 전문가 의견 청취와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만족도를 분석했다. 축제 평가 용역 결..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18일 청주 오스코에서 '항공 정책 자문위원회 미래 전략 토론회'를 갖고, 변화하는 항공정책 환경 속에서 청주국제공항과 에어로폴리스의 중장기 발전방향 모색에 돌입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최근 발의된 '항공종합정비업발전및육성에관한법률안'과 오는 2030년부터 전 세계 공항에 적용되는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고도제한 기준 개정 등 항공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주요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도는 도립 첫 체육시설을 개장했다. 도는 18일 오후 2시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구성리 일원에 조성한 '충북도 도립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고 오는 19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립 파크골프장은 기존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 가용 초지를 활용해 조성된 생활체육 시설로, 도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공공 자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체육 인프라 모델로 구현했다. 이..
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귀농·귀촌 통합 성과 공유대회'에서 귀농·귀촌 통합 정보 제공 부문 우수상(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제천시는 지난해 장려상 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귀농·귀촌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린대로(지자체관) 및 통합 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정보서비스를 제공한 전국 118개 시군을 대상 평가에서,..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 영동 와인터널에서 '2025 영동 와인 터널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페스티벌은 영동 와인터널과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연말 즐거움을 제공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행사는 공연, 체험, 포토존 등 가족·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
과거 경부선과 호남선 등 수도권과 영호남 중심으로 추진됐던 대형 철도 인프라가 KTX 오송분기역과 청주국제공항을 연계한 충청권 내륙 철도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오는 2026년 본격적인 추진이 예상되는 철도 인프라 사업은 대략 3가지 사업으로 압축되고 있다. 먼저 지난 11월 4일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충청광역철도망(CTX)은 대전~세종~청..
충북 단양군 흰여울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5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정원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지역 농업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흰여울마을은 2025년 프로그램 참가자 12명 중 7명이 실제 단양군으..
연말을 맞은 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이 반짝이는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단장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대한민국 최대 민물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이색 체험과 감성 연출을 결합한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연인·친구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올겨울 크리스마스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선택지는 단양이다. 오는 25일 오후 3시에는 지하 2층 메인 수조에서 산타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직접..
충북도 교육청은 17일 2026년 병오년 사자성어로 '온지성실(溫知誠實)'을 선정했다. 온지성실은 '따뜻한 마음으로 배우고 진심으로 행한다'라는 뜻의 사자성어로 도내 학생이 직접 창작해 제안했다. 의미 있는 배움이 학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황에 적용되어 문제를 해결하고, 삶 속에서 실천으로 확장되는 실용 교육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 2026년 사자성어는 지난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공모전을 실시해 도내 직원..
청주시가 서원구 모충동 청남교 인근에 무심천 어린이 썰매장을 조성하고 17일 썰매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 썰매장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어린이 썰매장은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활용되던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아이스 패널을 설치해 790㎡ 규모 튜브 썰매장으로 조성됐다. 이와 함께 눈놀이 터(260㎡), 휴게공간..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7일 '인공지능(AI) 시대, 인성교육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는 김정일 의원(청주 3)이 좌장을 맡아 류지헌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발제와 토론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류 교수는 이날 발제를 통해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는 인성에 의해 방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