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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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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충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택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끌 인재 양성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관단체인 한국 택견협회(총재 문대식)가 2021년부터 지도자 인력 자원 구축을 목표로 '택견 인재 양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택견 세계화이다. 올해 멕시코에 22개소의 택견 전수관이 개관됐고, 현지 지도자 53명이 배출됐다. 이 과정에서 김국환..
충북 청주시가 '2025 한국 지방자치 경쟁력 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종합 6위를 기록하며, 충북 도내 1위이자 경영자원 부문 전국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지방자치 경쟁력 지수(KLCI)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자체별 통계 연보와 관계 부처·유관기관의 공식 통계자료를 토대로, 지역 경쟁력과 관련된 250여 개 데이터와 88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충북 진천군은 29일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친일 재산 국가 귀속 시민단체 현장 간담회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으로부터 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의 가치, 지역과 함께 키우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이강일 국회의원과 친일 재산 국가 귀속 시민운동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이 자리는 국가보훈부와 지역 친일 재산 국가 귀속 시민단체, 관계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친일 재산 환수 재개에 대한 정부 정책을..
김영환 충북지사가 29일 충청권을 대표하는 충북 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하며, 돔구장 건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문화체육관광부의 돔구장 건립 업무보고 흐름과 맞물려 오송이 돔구장 건립의 최적 후보지임을 강조했다. 도는 앞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투자유치 확대와 주요 경제지표 개선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위상이 높아진 만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이 더 이..
충북 괴산군이 2025년 마지막 월례 간부회의에서 연말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송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한 해 동안 업무 추진은 물론 축제·체육행사 지원, 폭염 대응, 전염병 확산 대응 등 각종 비상근무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군정 추진에 협조해 주고 큰 동력이 되어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어 송 군수는 "2026년은 그간의 노력이 성과로 결실을 보아야 하는 시기"..
충주시는 2025년 송년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를 되짚으며, '시민의 기억에 남은 10대 장면'을 중심으로 시정을 정리했다. 이번 송년사는 숫자로 남는 성과를 나열하기보다는 시민의 일상과 현장에서 체감한 순간들을 장면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꼽힌 장면은 13년만에 충주에서 열린 도민 체전이다. 시민의 숲에서 채화한 성화와 천 명의 시민합창단, 중앙탑을 형상화한 무대 연출은 충..
충북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년 영동곶감 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영동군과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 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역 대표 겨울 특산물인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농가와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충북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 일원의 낡은 골목길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명품 거리로 다시 태어난다. 군은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단위 사업인 '걷고 싶은 골목길 조성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선정된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0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지난 11월 충북도 공공디자인 심의를 완료하는 등 관련 행정절차를..
단양군이 지방도 927호 개설로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 축을 복원하는 대규모 생태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월 산림청이 주관한 '백두대간 생태 축 복원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저수령 일원의 단절 구간을 단계적으로 복원한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저수령 구간은 도로 개설로 인해 산림의 연속성이 끊기면서 야생동물의 이동이 제한되고, 서식지 간 연결성이 크게 약..
단양군이 양갱을 테마로 처음 선보인 '2025 단양갱 페스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젊은 세대 유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 평가 용역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8~9일 다누리광장과 상상의 거리, 구경시장 일원에서 열린 '단양갱 페스타'는 이틀간 10만 2000여 명(연 인원 기준)이 방문했고, 이 중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45%에 달해 외래 관광객 유입 효과도 뚜렷하..
충북도가 올해 6개 시군에 걸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빛나는 도정 성과로 내년도 더 큰 기대를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성공했다.. 도는 28일 한 해 동안 도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 중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대한민국 중심에서 역동적인 변화를 끌어낸 '2025년 충북도정을 빛낸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도는 저출생 대응부터 경제·산업 성장, 교통..
충북도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제5차(2026~2035년) 산업입지 수급 계획'이 26일 국토교통부 산업입지 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됐다. 이번 계획 확정으로 전국 산업입지의 연평균 수요 면적은 1872만 1000㎡(567만 평)로, 종전 계획 대비 5.3% 증가했다. 이 중 충북도의 산업 입지 연평균 수요 면적은 256만 8000㎡(78만 평)로 기존 대비 12.2% 상향 조정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이천시, 충북 청주시를 중심으로 집적화한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자칫 자국 내 입지 계획을 놓고 자중지란에 빠져 세계 반도체 시장을 주도할 동력이 훼손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윤석열 정부 시절 경기도 이천시와 용인특례시 등에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밝혔으나 최근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과 환경단체 등의 반대가 심화하고 있다. 먼..
충북도는 2026년부터 도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전보험(어린이집안전공제회) 단체 가입을 지원해 아이와 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는 2026년부터 지원 대상을 영유아에서 보육 교직원까지 확대하고, 보험 가입 항목을 기존 1종에서 7종으로 늘려 지자체 단체 가입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도내 836개 어린이집의 영유아 및 보육 교직원 3..
충북 충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집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25년 7월 14일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범 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돌봄 체계 마련에 힘써 왔다. 2025년 12월 기준 충주시의 65세 이상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