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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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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산~거제~통영 잇는 남해안 방한 관광 골드루트 구축
[기자의눈] 시장 바뀐 김해, 산하기관장은 '엉거주춤'
통영 강구안 골목길에서 茶 마시며 느껴보는 어부·예술인의 삶
[기고] 가을 바다의 진정한 즐거움, 안전에서 시작된다
김해시, 전 시민에 1인당 1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경남 도내 연속적자 3개 항로가 해수부의 국비 지원사업인 '2025년 연안여객선 안정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항결손액의 최대 70%까지 국비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5일 도에 따르면 이번에 확대 지원하는 '연안여객선 안정화 지원사업'은 최근 2년 운항수지가 연속으로 적자인 항로에 대해 운항결손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에 3개 항로(통영-용초, 통영-당금, 통영-욕지)가 해당한다. 2023~2024년도에는 도내 연속..
경남도 내 의료 취약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병원선 진료 활동이 6일 첫 뱃고동을 울린다. 5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가 운영하는 병원선의 진료 활동은 의료취약지 도서지역 도내 7개 시군(창원·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 51개 섬 마을을 월 1회 찾아가는 순회 진료를 통해 2500명의 주민의 건강을 챙긴다. 올해 165일 이상 목표 진료 인원은 연간 13만 5000명으로, 경남도는 지난해와 대비해 목표치..
국내 공항 중 조류 충돌위험이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인 김해공항에 설치된 로컬라이저가 국제기준 위반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정호(더불어민주당·김해시을) 의원은 3일 "김해공항에 높이 60~85㎝, 폭 60~85㎝의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 콘크리트 지지대가 48~52m에 걸쳐 이중으로 설치돼 있는데 이는 국제항공기구의 설치기준과 국토교통부 고시 '공항·비행장시설 및 이착륙장 설치기준'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남 김해시의 2025년 대전환을 지역 전략산업이 앞장선다. 3일 시에 따르면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과 힘든 재정 여건에도 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힘써 지난해 6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842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김해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올해 전략사업 예산으로 403억원을 편성, 지역산업 대전환을 이어간다. ◇4대 첨단산업 클러스터 가속도 시는 지난해 4대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업..
경남의 대표 겨울축제인 '제16회 금원산 얼음축제'가 10일 개막한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청정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금원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금원산 얼음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금원산 얼음축제는 얼음조각과 얼음썰매장, 얼음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거리로 지역주민과 휴양객을 맞이한다. 체험행사로는 붕어빵 만들기와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되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경남 김해시가 도시 대전환과 글로컬 시티에 걸맞게 조직을 개편하며 행정조직을 재무장했다. 시 조직개편의 핵심은 공원녹지사업소 신설이다.공원녹지사업소는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시민을 위한 공원이나 녹지공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와 장유출장소에 있던 조직을 통합해 탄생했다. 사업소는 기존 공원녹지과와 장유출장소 생활지원과 장유공원관리팀, 장유녹지관리팀이 공원과와 녹지과, 산림과로 각각 이관해..
경남 김해 구산동에 위치한 파사석탑이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파사석탑은 '삼국유사'에 가락국의 시조 김수로의 왕비 허황옥이 서역 아유타국에서 바다를 건너올 때 파도신의 노여움을 막기 위해 가져왔다고 기록돼 있다. 경남도는 2일 '김해 파사석탑'을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조선시대 '신증동국여지승람'과 '김해읍지' 등 문헌에서도 석탑의 독특한 조형미와 붉게 빛나는 석재의 질감이 언급되어 당시 시대에..
경남 김해시가 새해를 맞아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 알차고 다양한 생태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2일 김해시에 따르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화포천습지의 생태계를 체험하는 월별 생태탐방 프로그램, 화포천 아우름길 걷기 체험과 습지에 사는 조류를 관찰하고 사진을 찍어 나만의 생태 도감을 만드는 '화포천 가족 탐조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화포천습지의 '우리가족 친환경 농사 프로젝트'는 논..
창원해양경찰서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해맞이 행사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지휘했다.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상황대기본부를 운영한 창원해경은 많은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거가대교·진해루 등 주요 해맞이 명소 11개소와 마산유람선터미널에 경비함정·순찰차·연안구조정 등 가용장비와 경찰관 70명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 소속 파출소(신항·진해·마산·광암)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일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을 2025년 경상남도의 슬로건으로 정하고 도민의 행복을 위해 또 한 번 열심히 달려가겠다"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박 도지사와 도 간부공무원들은 국립 3·15민주묘지와 창원 충혼탑을 참배하고 도 광역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하며 2025년 을사년 새해의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먼저, 박완수 도지사는 행정·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장과 함께 국립 3·15민주..
경남도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사고 피해자와 유족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 지원과 지역사회의 빠른 피해 수습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9일 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179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도는 도 재해구호기금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으며, 사고 피해자와..
경남 김해시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내년 김해사랑상품권을 700억원 규모 확대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상품권 소진시간, 시민만족도, 구매데이터 등을 종합 분석해 발행정책을 수립했으며 국·도비 지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당초 500억원 발행계획이었으나 내수소비 침체가 심각한 상황에서 민생경제 회복이 우선으로 700억원 규모 발행정책을 수립했다. 향후 국·도비 지원액이 확정될 경우 발행규모를 추가 조정할 계획..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31일 김해시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현장 안전점검 후 인근 상가를 방문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김해시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은 부곡동 일원 장유소각장에 1일 150t 처리 규모 소각시설 1기를 신설하고 기존 소각시설 1기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수영장, 체육관 등 주민편익시설 조성 공사와 함께 진행 중이다. 하루 동시 투입 작업인력이 최소 100명에서 최..
경남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에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숙소가 개장한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반려견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반려견 동반숙소가 내년 1월 중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반려견 동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자연휴양림 이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속에서 휴양할 수 있도록 반려견 동반 숙소 2동을 마련했다. 반려견이 숲속에서 자유롭게 활동..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30일 도 간부들과 도청 광장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박 도지사는 합동분향소에 마련된 방명록에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적었다. 도는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경남도청 본관 앞에 합동분향소를 30일 설치하고 일반인 조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