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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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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김해시,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5개 과제 선정…도내 최다
‘흉물’ 논란 창원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수술대 오른다
멈춰 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원도심 회복 해법 찾기 본격화
“이번 여름휴가, 경남 섬이 쏜다”
창원시가 제1기 사회복지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복지 분야 중요정책에 관해 논의했다. 시는 1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1기 창원시 사회복지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가졌다. 사회복지자문위원회는 '창원시민 복지 조례' 개정에 따라 처음 구성됐으며 복지 예산의 편성, 효율적 배분, 복지 제도의 개선·발전,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복지 분야 중요정책에 관한 사항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학계·..
경남도는 정부에 통영시 도산면 일원(관광지구)과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일부 지역(미래 모빌리티지구)을 기회발전특구로 2차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회발전특구 신청 면적은 통영 도산면과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지역을 포함한 279만㎡(84만평) 규모다. 도는 지난 6월 경남의 첫 번째 기회발전특구로 고성 양촌·용정일반산업단지에 지정된 해상풍력 산업과 함께 관광과 모빌리티를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더욱 육성해 나갈 계획이..
경남 김해시는 16일부터 20일까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김해 대성동고분군·함안 말이산고분군·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고성 송학동고분군·합천 옥전고분군·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고령 지산동고분군)의 1년을 돌아보고 기념하는 자리로 가야고분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대중들과 나..
경남 삼천포항 신향항이 '항만법'에 따라 어항구로 지정고시됐다. 10일 경남도에 따르면 삼천포항은 '항만법'상 외항선이 입·출항하는 지방관리무역항이다. 조선·풍력 기자재, 골재, 생필품 등 화물운송과 2만 톤급 카페리선 접안이 가능한 여객부두, 화력발전소 가동을 위한 전용부두 등 무역항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삼천포항 신항과 삼천포 화력발전소 사이 내만에 위치한 신향항은 방파제와 물양장 등 기본시설이 설치..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역 사회기반시설(SOC)사업에 대해서는 경제성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기준과 잣대를 달리 접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8일 대구에서 개최된 제5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서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차기 회장에 선임된 박 도지사는 "앞으로 지역에는 수도권과 거리가 먼 지역부터 차등 인센티브를 과감히 부여하는 등의 다른 기준의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경상도라고..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경남도가 축제·행사장에서의 바가지요금 근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경남도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도내 지역 축제와 행사장의 물가 안정을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 전년도 관람객 수에 따라 축제·행사별 물가책임관을 구분하고, 자체 바가지요금 근절 매뉴얼을 시군에 배포해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관람객이 100만명을 초과하는 축제·행사의 경우 행정안전부 국장급이, 50만..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0회 정기회의'가 8일 경남 창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북·전남·대구·경북·경남 등 가야문화권 5개 광역단체 24개 시·군이 함께하는 이 협의회는 2005년 2월에 출범해 가야문화를 통한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가야 역사문화의 역량 강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영호남 권역 공동 발전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롯한 조근제 함안군수 등..
경남 김해시는 제578돌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문화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외동 한글박물관 뒤 나비공원의 이름을 주민 의견을 모아 한글문화공원으로 변경하고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기존 노후된 점토 블록 바닥을 투수 블럭으로 바꾸면서 주시경 선생과 국어연구학회 회원들이 지은 한글의 뜻인 '으뜸이 되는 큰 글'과 세종대왕 이미지, 다양한 자음과 모음을 바닥에 새겼다. 어린이 놀이..
창원이 K-POP 축제 열기로 들썩일 예정이다. 경남 창원시는 글로벌 한류 축제인 '2024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이 24일부터 25일까지 창원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이틀로 늘었다. 첫날인 24일에는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오후 7시부터 결선 경연이 펼쳐진다. 이튿날인 25일엔 같은 장소에서 오후 6시 10분부터 KBS의 대표적인 음악프로그램인 '뮤직뱅크'를 통해 케..
오키노(OKINO)가 한국 시장을 겨냥한 액상형 전자담배 '네모(NE-MO)'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네모는 간편하게 팟을 교체할 수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로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과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전자담배와 달리 64g의 가벼운 무게, 1750mAh 대용량 배터리, 4ml 액상 저장용량, 누수를 최소화한 오키노 N 팟을 적용해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또 원 버튼 사용..
2028년 경남 사천과 거창에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한다. 경남도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사천시에 서부권 공공산후조리원, 거창군에 북부권 공공산후조리원을 신설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계획을 발표했다. 경남의 출산 인프라는 다소 열악한 상황으로 도내 민간산후조리원의 이용 요금 상승과 도시 집중, 한곳에 불과한 공공산후조리원의 부족 등으로 인구감소지역의 많은 산모들이 인근지역으로 원정출산을 하고..
경남도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주관하는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방물가안정' 부문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6일 도에 따르면 경남은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해 왔다. 경남형 물가안정 종합대책으로 △전국 최초 독자적 '바가지 요금 근절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물가점검의 실효성을 제고 △도내 최초 42..
나랏돈 800억원이 지원된 청년몰 10곳 중 4곳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허성무 의원(민주당·창원시성산구)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받은 '청년몰 운영현황 '과 '청년몰 입점 점포 월평균 매출' 자료를 공개하며 청년몰의 관리소흘 문제를 지적했다. 허성무 의원은 "지난해 중기부에서 청년몰 문제 개선위해 청년몰 운영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겠다 했지만 단 한번도 운영하지 않았다"며..
최근 5년간 청약 시장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8만 7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평균 1만 6000명이 넘는 수치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김해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간 청약 당첨 후 부적격으로 판정된 이는 모두 8만 71명으로 나타났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청약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적격 판정으로 인해 내 집 마련..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 화장품 불법유통을 단속하기 위해 기획 수사를 추진한다. 4일 경남 특사경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5주간 온오프라인으로 무분별하게 판매되는 화장품의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화장품의 해외직구 수요가 급증하면서 해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을 구매 대행하는 업소가 늘고 있다. 개인소비용으로 화장품을 주기적으로 대량 수입하여 판매하는 등 안전성 여부 검사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