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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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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 논란 창원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수술대 오른다
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김해시,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5개 과제 선정…도내 최다
멈춰 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원도심 회복 해법 찾기 본격화
“이번 여름휴가, 경남 섬이 쏜다”
경남도가 우주항공청의 접근성과 보다 나은 정주여건을 위해 나섰다.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서울 진에어 본사를 방문해 김포~사천 구간 진에어 운항을 하루 왕복 2회에서 3회로 증편해 줄 것을 건의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도는 또 사천공항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소형항공사를 대상으로 김포~사천 신규노선 취항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난 5월 27일 개청한 우주항공청은 현재 직원 114명..
김해시는 13일 진례면 신월마을회관 앞에서 신월 지신밟기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김해민속예술보존회 주관의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고유한 농악놀이인 진례신월지신밟기를 계승, 발전시키고 시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신밟기는 집터를 지키는 지신의 심술 궂은 기운을 눌러주며 한 해의 무운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보존회는 진례신월지신밟기를 어렵게 복원해 2022년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글로컬대학 선정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인제대학교가 시민펀드를 추진한다. 인제대는 10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글로컬대학 비전 및 시민펀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 속에 지역 구성원으로서 대학 혁신과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경제가 변화하는 모습에 대해 발표했다. 인제대학교 사업계획의 핵심 키워드는 '자유로운 학사구조 개편, All-City governance 그..
경남 지역 경제의 근간인 항공우주제조산업의 이중구조가 개선될 전망이다. 도는 1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항공우주산업 원청과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경남 항공우주제조산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식'을 가졌다. 도는 국내 항공우주산업 분야 생산액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항공우주산업 대표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들이 창원과 사천을 중심으로 소재하고 있으며..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난항을 겪고 있는 김해시의회는 경남의 18개 시군의회 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다. 지난 일이긴 하지만 한때는 민주당 의원이 보수정당 의원보다 많았던 시절도 있었다. 의장단 구성을 놓고 말이 많을 수밖에 없는 곳이다. 여야의 타협점 찾기가 쉽지만은 않지만 아예 노력하지 않은 건 아니다. 자칫 의원들 간 자리싸움..
경남 창원 용호동 가로수길 일원에 개원한 청년문화예술복합공간 '스펀지 파크'가 청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변신한다. 창원시는 '스펀지파크'가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펀지파크'에는 스펀지가 표면의 기공을 통해 수분을 흡수하는 것처럼 청년들이 지식과 경험을 흡수해 성장해나간다는 상징성이 담겨 있다. 스펀지파크 내 주요 시설은 청년 예술인들이 입주해 창작활동을 할..
경남도 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3000만원 이하의 환경분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도민을 위해 환경분쟁 무료 중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환경분쟁조정 신청 시 피해 금액에 따라 최대 25만원의 접수 수수료가 발생한다. 도의 환경분쟁 무료서비스를 활용하면 수수료없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환경분쟁 무료 중재 서비스'란 2015년 3월부터 경남도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복잡한 처리 절차와 장기간(9개월)..
경남도가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낙동강 유역 안전한 물공급 체계 구축 사업 추진에 동의하지만 이번 특별법은 지역갈등 확산 우려가 있고, 주민 동의와 주민 피해 우려사항에 대한 해소가 선행돼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경남도는 곽규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안 입장문을 9일 발표했다. 도는 "특별법안에는 지역주민의 동의가 전제되고 물 공급 과정..
김해 대성동고분군이 9월이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맞는다. 시는 시민의 자긍심이 되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성동고분군은 전기 가야 핵심 고분군으로 가야의 성립부터 전개, 정치, 사회구조를 파악하는 데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다. 특히 중국, 일본에서 수입된 다량의 유물이 출토되어 당시 동북아시아 각국의 교류 실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며 인류 공동의 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김해시가 가야왕궁터로 추정되는 봉황동유적 정비를 위해 지장물을 철거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봉황동 문화유산구역 11만 326㎡ 지정 이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3차례에 걸쳐 2만 2875㎡를 확대 지정해 문화유산구역 총 13만 3201㎡ 부지에 대한 복원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2023년 3월 구 봉황초등학교 부지를 102억원에 매입했고 가야왕궁터로 예상되는 부지 건축물 15동에 대한 철거공사 실시설계를..
"너의 소원은 무엇이니?" 경남 창원시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램프 요정 지니 프로젝트 너의 소원을 말해 봐)'을 2개월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은 고향 사랑 기금사업이다. 지난해 고향 사랑 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며,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 '램프 요정 지니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평소에는 이룰 수 없었던 소원을 대신 이뤄줌으로써 아동의 긍정적 변화를 유..
경남 K-수산식품이 베트남서 대박을 터트렸다. 경남도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의 신도시인 투득군에 있는 티쏘 몰(Thiso Mall Sala)에서 현지인과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경남 우수 수산식품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 수산식품기업 9개사가 참가해 수출의향협약 281만 달러와 수출계약 9만3000달러(1억2800만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참가 업체들은 참여해 조..
경남 창원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의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은 탄소중립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배출을 저감·흡수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선도도시를 선정하는 환경부·국토부 공모사업이다. 2023년 12월 탄소중립 선도도시 예비대상지로 선정된 3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연간 온실가스를 15만 톤 내외를 감..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 이격거리에 따라 지방교부세와 각종 특구의 인센티브를 차등화해야합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8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18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서 "현재 일극체제가 심화되다보니 충청권까지는 효과를 누리고 있지만 영호남은 수도권과 물리적 거리가 멀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도지사는 이날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15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박 도지사는 "앞..
경남 김해시의회가 여야 갈등으로 후반기 의정 파행 장기화될 전망이다. 시의회는 8일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려 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보이콧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날 오후 2시 개회 예정이었던 본회의는 민주당 의원들이 1분가량 늦게 참석해 정회 없이 진행됐다. 시의회는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알렸고, 민주당 강영수 의원이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