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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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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국내 의존 줄인다…해외 중심 '체질 전환' 시동
세아베스틸지주, 해외 수주 40%↑…‘우주·항공’서 돌파구
이주성 공들인 '세아윈드' 성장통...海風 수주 축소 '돌파구' 모색
대한항공 유류할증료 대폭 인하…'여름 성수기' 청신호
항공업계, 안전 관리 고도화…비상 대응·기단 관리 속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열고 전체 판매 중 ESS 하이브리드용 비중 증가세가 관측된다고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 관계자는 "최근 EV시장 업황은 둔화된 반면 ESS향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또 "하이브리드 관련 수요도 증가세다"면서 "일본 셀메이커사와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리드용 동박은 올해 상반기에 전년 대비 4..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열고 주력고객의 유럽향 판매 부진에 따른 하반기 실적 영향에 대한 질문에 "3분기 유럽 핵심고객에 대해 판매량 일시적 하락이 예상되는 상황이지만 점진적 회복세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핵심고객의 ESS향 판매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회사는 이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핵심고객 ESS향 제품 판매는 90% 이상 증가한 상황"이라면서 "또 북미 JV 쪽..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열고 구리가격 등 원재료 가격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마진 전망에 대한 질문에 대해"판가는 구리 가격에 연동해서 일정 마진을 붙여서 판매하기 때문에 시점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 구리 가격은 판가에 전가된다"면서 "일시적으로 2분기에 레깅효과가 있어 손익악화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 1300달러의 원가, 판가 갭이 있었으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열고 "분기 사상 최대 판매량,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면서 "특히 북미향 판매량이 243% 증가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직접 실적 발표에 나선 김연섭 대표는 "북미 시장은 K-배터리사를 포함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전동화 계획에 따라 변동성이 있으나 중장기적 고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면서 "미국은 올해 대선 영향으로 정책 불화실성이 있지만 대중..
우오현 SM그룹 회장과 한미동맹재단의 동행이 8년간 이어지고 있다.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의 한미동맹재단 누적 후원액이 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한미동맹재단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기여하는 주한미군의 가치를 고양하고자 지난 2017년 설립됐다. 재단은 주한미군전우회 지원 사업·한미동맹 관련 교육 및 연구활동을 진행한다.. 우오현 회장은 재단의 한미동맹 강화 노력에 동참하고자 설립 첫 해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분기 잠정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2627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1982억원) 대비 33%, 영업이익(15억원)은 10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8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고객사 다변화 및 북미향 판매량 증가가 2분기 연속 최대..
SK가스가 우려 속에서도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2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에 국내 LPG 공급가 동결이라는 악재가 겹쳤지만 파생상품 수익 등으로 실적 개선세가 도드라졌다. LPG업계 실적 지표인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비해 세 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하반기는 8월 공급가 인상, LPG 수요 확대 및 겨울 성수기에 힘입어 본업에서의 실적 개선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신재생 에너지 전환에 따른 LPG 산..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5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단독 의결한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우리나라 노사관계 및 법체계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일명 불법파업조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참담함을 느끼고 큰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노조..
CJ대한통운이 정교한 하중 분산 기술을 기반으로 이라크 초중량물 운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CJ대한통운은 중동지역 자회사 CJ ICM이 이라크에서 총 무게 110만톤 규모의 중량물들을 운송하는 프로젝트 물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프로젝트 물류는 사회기반시설 설치, 생산시설물 건설 등 대규모 공사에 필요한 자재들을 공사 기간에 맞춰 운송하는 물류를 말한다. CJ ICM은 이라크 정유공장 고도화 설비공사..
최윤호 삼성 SDI 대표이사 사장과 주요 경영진들이 북미 지역의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미국의 석·박사급 인재들을 직접 만나 삼성SDI의 차세대 기술을 설명하고, 회사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자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삼성SDI는 3일(현지)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캠브리지 호텔에서 올해 첫 '테크 앤드 커리어(Tech & Career)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SD..
팬오션의 실적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상승했다. 운임 강세라는 호조가 있었을 뿐 아니라 수익성 위주의 영업을 이어온 결과로 풀이된다. 회사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35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1%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 233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7%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성장폭이 크다. 2분기 매출액은 전기..
현대제철이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해 약 1200억원의 환경 투자를 단행한다. 전방 산업 둔화와 중국발 저가공세로 철강 업계가 고전하고 있지만 친환경 투자만큼은 속도를 늦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탄소 다배출 업종인 철강업계에선 기업별 친환경성이 '초격차' 기술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예컨대 자동차 산업은 생산과 폐기까지 전주기에 걸쳐 탄소를 측정하는 'LCA'를 도입 예정이라 향후 뼈대라 할 수 있는 강판이 얼마나..
세아베스틸지주가 글로벌 경기침체와 철강 전방산업 위축으로 실적이 감소했다. 그러나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가 개선 및 수익성 중심의 영업활동 등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아베스틸지주는 2분기 매출액 9701억원, 영업이익 6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 21.5% 감소한 실적이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원가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영업활동으로 영업이..
LG화학이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아동 휠체어에 개성을 더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다 LG화학은 1일 사회가치실현 프로젝트 기업 COC랩(Circle of Change Lab)와 함께 10명의 어린이에게 친환경 소재로 만든 스포크 가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스포크 가드는 휠체어 바큇살에 부착하는 둥근 모양의 보호판이다. 바퀴를 굴리면서 손가락이나 링거줄이 끼이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LG화학과 COC..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입 사원들과 만나 "SK 계열사들이 AI 회사로 전환해야 한다"며 변화에 맞춰 기회를 선점할 것을 강조했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신입 구성원과의 대화'에서 그룹 AI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나눴다. 최 회장은 "전통적인 영역 중심의 비즈니스도 적극적인 인공지능(AI) 활용이 필요하다"면서 "SK 계열사들이 AI 회사로 전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