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youra1996
[취재후일담] K-조선 친환경 경쟁력 한계…"LNG선 이후 생각할 때"
포스코 경영진 임금반납 비상인데..."영업익 80% 달라"는 철없는 노조
HD현대사이트솔루션 '차기 수장' 박찬혁은 누구…"현장통의 약진"
車 강판 140만t 판로 확보… 美 전기로 연매출 5.5조 정조준
포스코 노조, 철강 위기 속 파업 강행…집행부 '연임' 포석?
대한항공이 GEnx 등 신규 항공기 엔진의 정비 능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항공 시장에서 엔진 정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정비 가능 기종을 다변화하고 시설 투자를 확대해 항공기 정비(MRO) 사업 경쟁력을 키우려는 행보다. 27일 대한항공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상반기 항공기 엔진 테스트 전문 자회사 아이에이티(IAT)와의 계약 대상에 'GEnx-1B·2B' 엔진을 새롭게 추가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최근 우주항공 분야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제24회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전' 논문 접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KAI가 주최하고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항공우주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항공우주 분야에 관심 있는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다. KAI는 올해 항공우주 분야 학술 연구 활성화를 위해..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한국인 직원 5명이 연락 두절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할 예정이다. 26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지역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면서 회사가 EPC(설계·조달·시공)를 수행 중인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HMM의 올해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이 강세를 이어가기 때문이다. 이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선복 공급이 제한된 데다 미국을 중심으로 화물 수요까지 이어지면서 운임이 전년 대비 두 배 수준까지 오른 영향이다. 26일 업계 전망치를 종합하면 HMM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6015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2968억원과 비교하면 103% 증가한 규모다. 실적 개선..
철강업계가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핵심 원료인 철스크랩 가격의 높은 변동성이 새로운 복병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기로 확대에 따라 철스크랩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K-스틸법 후속 조치를 통한 안정적인 수급 기반 마련이 필수라는 지적이다. 철스크랩은 전기로에서 쇳물을 만드는 핵심 원재료로, 글로벌 탄소저감 기조에 따라 가격이 우상향하고 있다. 철스크랩을 녹여 쇳물을 생산하는 전기로 방식은 기존 고로 공..
제주항공 임직원들이 가을철 여행지로 일본과 동남아 노선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오키나와와 발리 등 휴양지 노선의 인기가 한층 높아진 모습이다. 25일 제주항공은 지난해와 올해 임직원 항공권 탑승 및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항공사 직원들이 떠난 가을 여행지 톱10'을 공개했다. 지난해 9~11월 제주항공 임직원의 항공권 탑승 실적은 총 8700여 건으로 집계됐다. 상위 10개 노선 가운데 일..
글로벌 함정 수주전의 무게중심이 '기술력'에서 '현지화'로 옮겨가고 있다. 함정 성능과 납기 준수는 기본이고, 발주국의 중장기 방산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지가 수주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한화오션이 현지 생산과 기술이전을 앞세운 '패키지형 수출'에 힘을 싣는 이유다. 태국과 칠레, 미국을 중심으로 현지 협력 기반을 넓히며 단순 함정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과 'MRO(유지·보수·정비)', 기술이전까지 아우르는 글..
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4척을 수주하며 올해 수주 목표의 77%를 넘어섰다. 24일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LP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5154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93%에 해당한다.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한화시스템이 국제 방산 연구개발(R&D) 역량 평가에서 7회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레이다·위성·함정전투체계 등 주요 사업의 개발 프로세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24일 한화시스템은 연구개발 프로세스의 성숙도를 평가하는 국제 기준인 CMMI의 방산 R&D 부문 인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레벨 5'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09년 처음 CMMI 레벨 5를 받은 이후 지속적인 프로세스..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인도 코친조선소와 추진해온 블록 제작 공장 합작법인 설립 검토를 중단했다. 21일 HD한국조선해양은 공시를 통해 "인도 코친조선소와 논의하던 블록 제작 공장 신규 건설을 위한 합작 법인은 협의 과정에서 상호 논의 끝에 검토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7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소인 코친조선소와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현지 조선사업을..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가 합병계약을 체결하며 '통합 진에어' 출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3사 자원을 하나로 묶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아시아 대표 LCC'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21일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안을 승인한 뒤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합병을 통해 기단과 노선 등 각 사의 자원을 한데 모아 규모의 경제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자사 임원의 뇌물 혐의와 한국형 전자전 항공기(전자전기) 체계개발 사업 수주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21일 LIG D&A는 입장문을 통해 "전자전기 사업은 공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큰 점수 차로 선정된 것"이라며 "전자전기 체계개발 사업은 이번 이슈와는 무관함을 명백히 밝힌다"고 말했다. 앞서 수원지검은 무기체계 개발 사업 입찰 과정에서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특정..
현대제철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선다. 21일 현대제철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장애인 임직원이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서상원 현대제철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과..
진에어가 에너지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승객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한다. 진에어는 21일부터 이틀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내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특별 기내 방송을 실시하고,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본사 사무실의 냉방 온도를 조정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다. 진에어는 기내 방송을 통해 에어컨 설정 온도 2도 높이기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과 손잡고 글로벌 방산시장 공략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1일 KAI는 최근 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글로벌 안보환경 분석 및 방산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출 KAI 대표이사 사장과 김성배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KAI가 보유한 항공·방산 분야 전문성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안보·정책 연구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