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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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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이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미식관광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청도군은 28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지역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도를 '경북 대표 미식도시 제1호'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청도가 보유한 다양한 먹거리 자원에 지역 관광콘텐츠를 접목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북 청도군이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청도군은 박권현 군수 주재로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군청 제1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20개 부서를 비롯해 청도공영사업공사와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참여해 '내년도 군정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부군수와 국·실·소장, 부서장, 담당 팀장 등이 참석해 부..
경북 청도군이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구체화할 61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공약별 실현 가능성과 추진 시기, 재정 여건 등을 살피고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사업의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군은 21일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공약 추진 방향과 사업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군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5대 군정 분야에 걸쳐 61..
박권현 청도군수가 지역현안 해결과 미래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찾아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20일 청도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지난 18일 경북도와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총 24억5200만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이날 박 군수가 이 지사 등에게 건넨 건의서에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확충부터 청년 창업, 체육 인프라 조성까지 모두 4개 핵심 사업이 담겼다. 청도군은 경북도 주요..
경북 청도군이 지역 숙박업소 이용을 촉진하고 여행객들의 숙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 청도군 숙박 세일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도지역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객들은 오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숙박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청도군 숙박상품을 예약·결제하면 2만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을 적용할 수 있는 숙박..
추석을 앞두고 경북 청도군청 직원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청도군은 14일 청도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16일 동곡시장과 풍각시장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한다. 명절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
경북 청도군이 추석을 앞두고 운문댐 수몰지역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을 위해 관리선을 특별 운항한다. 청도군은 육로로 접근하기 어려운 공암과 오진리 일대 묘소를 방문하는 이주민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청도군 관리선과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 관리선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특별 수송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운영된다. 오진 방면은 먹방과 오항 공동묘지, 공암 방면은 공수리와 가라골을 중심으로 운항한다. 성묘와 벌..
해마다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반복해 발생했던 경북 청도군 이서면 일대에 대한 정비사업이 400억원이 넘는 사업비 확보에 성공해 본격 추진된다.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이서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 4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이서지구에 대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는 국비206억원을 비롯해 도비 62억원, 군비 144억원이..
경북 청도군이 가을 관광성수기를 맞아 외지관광객 유치와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한 올해 두 번째 여행지원사업을 펼친다. 청도군은 군 이외 지역에 주소를 둔 개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도 여행 팡팡지원사업은 지역 관광과 소비를 연계해 사용금액의 절반을 최대 10만원까지 청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관광 인센티브 제도로, 올 상반기에는 사업 접수개시 후..
경북 청도군이 청도사랑상품권 할인 지원 예산을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린다. 할인율 변경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할인 지원 재원이 확대되면서 상품권 구매와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청도군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청도사랑상품권 할인 지원 사업비를 기존 21억3600만 원에서 42억 원으로 증액한다고 10일 밝혔다. 늘어난 예산은 20억6400만 원이다. 재원별 구성도 달라졌다. 기존 사업..
경북 청도군이 군청 회의실에서 진행하던 업무보고를 읍·면과 주요 사업 현장으로 옮겼다. 청도군은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7월에 이어 9월에도 '찾아가는 소통 월중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읍·면사무소에서 현안을 보고받는 데 그치지 않고 주요 사업 현장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살펴보고 필..
경북 청도군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고 민생 안정과 농업 지원, 가뭄·폭염 대응에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 청도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본예산보다 369억원(4.87%) 늘어난 7931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229억원, 특별회계 702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와 지속되는 가뭄,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회복과 현장 중심의 민생 지원을 강..
경북 청도군 매전면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이 만개하며 여름 끝자락을 노란 물결로 수놓고 있다. 청도군은 6일 매전면 주요 진입도로변에 조성한 해바라기 꽃밭이 활짝 피어나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계절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매전면 해바라기 꽃밭은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의 이미지를 한층 밝게 만들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황금빛 해바라기가 펼..
경북 청도군이 지역 문화유산 보존 기반 확충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 6일 청도군에 따르면 박권현 군수는 지난 4일 운문사를 찾은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지역 발전 전략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천년고찰 운문사가 보유한 보물 '운문사 동호'를 비롯해 1250여 점에 달하는 불교 문화유산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
경북 청도에서 신라 금령총 출토 금관과 금허리띠 등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청도군은 오는 8일 청도박물관에서 개막하는 국보순회전을 앞두고 유물 운송과 전시장 조성 등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빍혔다. 전시는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를 주제로 11월 22일까지 이어진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 청도군이 협력해 마련했다. 청도박물관에는 경주 금령총에서 출토된 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