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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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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보증사고 규모가 올해 상반기에만 2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전세 보증사고액은 5조원에 육박하며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2조6591억원, 사고 건수는 1만2254건이다. 빌라 전세사기, 역전세 여파가 이어지면서 올해 상반기 보증사고는 작년 같은 기간(1조8525억원)보다 43.5% 증가했다. 다만 월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공의 복귀·사직 처리 마감일이 하루 지난 16일 "복귀하겠다고 의견을 낸 전공의들이 많은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공의 복귀율에 대해 "어제 (복귀·사직 처리가) 마감됐고, 내일 보고받기로 돼 있다"며 "정확히 숫자를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다"고 전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정오 기준 전체 211곳 수련병원 전공의 출..
전공의 사직서 처리 마감시한이 지났지만 전공의들은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1만명 무더기 사직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아직도 사직처리를 두고 내부에서는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병원 상당수는 '무응답' 전공의들에 대해 당장 사직 처리하지 않고 당분간 유보한다는 입장이다. 전공의들이 하반기 결원 모집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사직서를 일괄 수리할 경우 병원과 전공의 사이의 관계를 우려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사직 처리 '마감 시한'이 지났음에도 대다수의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으면서 1만명 무더기 사직이 불가피해졌다. 이들은 하반기 결원 모집에도 지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의료공백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가 마감 시한으로 제시한 전날까지 수련병원에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밝힌 전공의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김성근 가톨릭 의대 비대위원장(여의도 성모병원..
정부가 정한 전공의 복귀 시한일인 15일, 의사단체들은 여전히 의대증원 백지화를 요구하는 등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1만명에 달하는 전공의들의 사직서가 무더기로 수리되는 사상 초유 사태에 직면한 가운데 이번에는 '권역 제한' 여부를 두고 양측이 설왕설래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2일 기준 211개 수련병원 전공의 전체 출근율은 1만 3756명 중 1111명인 8.1%로 나타났다. 빅5 병원 전공의..
한국남부발전이 '안동복합 2호기' 건설공사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6년 12월에 폐지되는 하동 석탄화력 1호기를 대체하는 것으로,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지난 2020년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바 있다. 15일 남부발전은 경상북도 안동빛드림본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복합 2호기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동복합 2호기 건설사업은 안동..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한국보건안전평가인증원이 국내의료기관의 ESG인증을 통한 중국환자 유치·지원에 나선다.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회장과 고운실 한국보건안전평가인증원 원장은 15일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및 국내병원 ESG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국내의료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 △국내의료기관의 ESG인증 및 평가진단을 위해 협력하고,..
서울 민간 아파트의 최근 1년 간 ㎡당 평균 분양 가격(공급면적 기준)이 1267만6000원을 기록하며 전월(1170만6000원) 대비 8.28% 상승했다. =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6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4190만4000원으로 전월(3869만8000원)에 비해 320만원 이상 상승했다. 앞서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은 지난해 2월부터..
SRT 운영사 '에스알'이 RPA를 활용한 업무디지털화에 나선다. 연간 1만2000시간의 업무단축과 1억8000만원 정도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15일 에스알은 RPA를 적용범위를 확대해 25개 업무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PC를 통해 수행하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는 챗봇, A..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장에 최원영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임명됐다. 15일 복지부에 따르면 최 신임 위원장은 이날부터 3년 임기의 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한다. 최 위원장은 26년간 복지부에서 근무하면서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62조에 따라 복지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복지부는 "최 위원장이 건강보험 관련 분쟁의 조속한 해결과 국민..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역할을 확대하기로 했지만 신규 채용은 미뤄지면서 업무 부담 가중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 보건복지부는 전문의와 PA(진료지원) 간호사 비율을 높여 이들 중심으로 병원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당직도 전공의 중심 체제에서 전문의와 PA 간호사 팀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전공의 진료 비중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2곳 중 간호사..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협력 강화에 나선다. 12일 해수부에 따르면 송명달 해수부차관은 오유경 식약처장과 이날 마포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해 여름철 수산물 식중독균 검사 시연과 안전한 수산물 소비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장마와 무더운 날씨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에 따라 국민이 수산물을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수산물의 안전관리 현장을 지도·점검하고 수산물의..
질병관리청은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해제한다고 12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 300개소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3주 연속 유행기준 아래로 떨어져 해제 기준을 충족했다. 유행기준은 외래 환자 1000명당 6.5명으로 △24주(6월9~15일) 6.3명 △25주 6.1명 △26주 6.4명 △27주 6.5명을 기록했다. 이번 인플루엔자 유행..
◇국장급 승진 △정규삼 국립해양조사원장 ◇과장급 전보 △최국일 감사담당관 △임경은 홍보담당관 △류승규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황성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고려대학교 의료원도 의대 정원 증원과 전공의 사직 처리 등에 반발해 12일부터 진료 축소에 들어간다. 서울 주요 대형병원인 '빅5' 병원들은 사직 처리 시한을 앞두고 전공의들에게 오는 15일까지 사직 또는 복귀 의사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청했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대 의료원 교수들은 이날부터 응급·중증 환자를 제외한 일반 진료 환자를 대상으로 무기한 자율 휴진에 들어간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