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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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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SNS에 간호법 제정안 공포 사실을 알리는 대한간호협회의 보도자료를 올리며 "건방진 것들"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 공포 환영'이라는 제목의 간호협회 보도자료를 캡처해 올리며 "그만 나대세요. 그럴거면 의대를 가셨어야죠"라고 적었다. 이어 "장기말 주제에 플레이어인줄 착각 오지시네요. 주어 목적어 생략합니..
"이번 추석 연휴를 계기로 응급실 이용 문화가 개선될 수 있도록 재정적, 제도적 지원을 해나가겠다" 20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진행된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응급실이 중증환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후속진료와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응급·후속진료·중환자 진료에 대한 보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411개 응급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024년도 신입직원(채용형인턴) 68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올해 채용은 지난 6월부터 공개경쟁 절차를 거쳤다. 선발인원은 △일반 51명 △사회형평(보훈, 장애) 11명 △고졸인재 6명 등으로 지난해 40명 대비 70% 확대됐다. 이는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함이다. 이들은 23일부터 현장 교육과정(OJT)을 마치고, 3개월의 인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병원급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항목이 약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3년 하반기에 처음 시행한 '2023년도 하반기 비급여 보고제도'의 자료 분석 결과를 공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2023년 하반기에는 병원급 이상 4078개 의료기관이 594개 비급여 항목의 2023년 9월분 진료내역(단가·빈도·상..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수천억원의 만성적자에도 '안전' 부문 집중 투자에 나선다.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된 코레일이 안전 부문에 투자를 늘리려는 것은 최근 발생한 구로역 노동자 사망사고와 같은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실에 따르면 코레일은 국회에 제출한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서 2028년까지 계획한 전체투자예산 6조6926억원 중 64.5%인 4조3156억원을 '철도 안..
한국도로공사는 23일부터 5일간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중앙·대구 혈액원 소속 헌혈의 집 28곳에서 헌혈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ex-모바일카드' 3000장을 증정 할 계획이다. 헌혈자가 증정받은 ex-모바일카드를 '고속도로 통행료' 앱에 등록하면 공사에서 1만원을 충전해주고 하이패스 단말기를 통해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시 이용할 수 있..
동절기를 앞두고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무료 예방접종이 20일 시작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이날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6개월∼13세(2011년 1월 1일∼2024년 8월 31일 출생자)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노인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우..
한국도로공사는 16일부터 20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제30회 ITS 세계총회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참석은 해외 ITS 기술 교류하고 국내 ITS 기술 홍보를 통해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는 첨단 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효율성·안전성을 향..
노인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은 가운데 노인 장기요양시설에서 부당하게 청구한 요양 급여 비용이 최근 5년 사이 3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수백억원의 부당 급여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신속한 수사와 부당 청구액 환수를 위해 공단 임직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장기요양급여는 6개월 이상 동안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노인에게 지원하는 간병..
추석연휴 우려하던 '응급대란'은 없었지만 인력부족으로 인한 '응급실 뺑뺑이'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에 따라 긴급 환자임에도 응급실 진료를 받지 못하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정부의 긴급진료체계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게 나오는 상황이다. 정부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주로 지방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료개혁을 통해 필수·지역의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만 당장 제대로 된 진료를 못 받을 수 있다는..
의료대란 속 현장 근무 중인 전공의와 교수 등의 명단을 악의적으로 공개한 사이트 '감사한 의사 명단'이 최근 경찰 조롱표현과 함께 업데이트 되자 정부가 이를 수사 기관에 추가로 전달했다. 18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특정 사이트의 의사 블랙리스트 업데이트를 지난 14일 확인했고, 당일 업데이트된 전체 내용을 수사기관에 제공했다"며 "해당 사건이 현재 수사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질병관리청은 오는 9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 까지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올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개월~13세(2011.1.1.~2024.8.31. 출생자)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1959.12.31. 이전 출생자)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9월..
추석 연휴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수가 작년 대비 감소하면서 우려했던 만큼 큰 혼란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울정부청사에서 진행된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필수의료, 지역의료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는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연휴 동안 응급실에 방문한 환자는 일 평균 2만7505명으로 지난해 추석(3만9911명)과..
정부 "진료가능 의료기관 소폭 감소…응급의료 일정수준 유지돼"
[속보] 정부 "응급실 환자 작년 추석보다 20%이상↓…중환자 중심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