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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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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불법 마약 유통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SNS를 통한 마약 유통은 공유가 쉽고 파급력이 커서 빠른 차단 처리가 중요하지만 인력부족과 차단 시스템 노후화로 인해 실제 차단까지 3달이 넘게 소요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위법사항을 증명하면 즉시 차단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대한의사협회 '젊은 의사 정책자문단'이 불법 의료행위 감시 강화 및 의사 신분 확인제도를 도입하자고 제언했다. 24일 의협 젊은의사 정책자문단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책을 제안했다. 지난달 출범한 젊은의사 정책자문단은 10여명의 의대생과 사직 전공의들이 모여 '바른 의료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기구다. 이날 정책자문단은 △불법의료행위 감시기구 상설화 및 정례조사 시행 △중앙윤리위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HUG 든든전세주택(경매매입형)' 제2차 입주자 모집이 평균 경쟁률 267:1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마감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즉시 입주가 가능한 총 52개호(서울 33개호, 인천 9개호, 부천 10개호)를 대상으로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총 52호 모집에 1만3893명이 신청했으며, 서울은 33개호에 1만1954명이 신청해 평균 경..
◇과장급 △사회서비스정책관실 사회서비스자원과장 오성일 △국립소록도병원 피부과장 채규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관세청과 24일 '소상공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수출 환경 조성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요 수출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원한다. 소진공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역량단계별 수출 지원사업 △강한 소상공인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주요 수출 지원사업에..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송유관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직접 나섰다. 23일 박 사장은 대한송유관공사 서울지사에서 관리하는 배관공사의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찾아 매설배관피복탐사장비, 송유관 밸브 스테이션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앞서 박 사장은 이강무 대한송유관공사 대표이사와 만나 공사에서 수행중인 송유관의 안전검사 및 정밀안전진단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방안을 협의하기도 했다. 이날 송유관 정밀안..
최근 5년간 경증질환으로 대형병원을 방문한 환자 수가 매년 500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의료자원 비효율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2019년~2023년) 매년 500만명 이상의 환자가 대형병원에서 경증질환을 진료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최빈곤층 노인 67만명이 기초연금을 받자마자 생계급여를 반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연금과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연계해서 생계급여액을 산정하는 방식 때문이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실(조국혁신당)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기초생활보장 수급 노인 중 기초연금을 동시에 받는 노인은 67만5596명이었다. 이 중 기초연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생계급여를 깎인 노인은 67..
의정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공의들의 공백을 채울 간호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 남아있던 간호사들이 PA(진료지원)로 발령나는 경우가 늘어 새 간호인력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경영난으로 중단됐던 주요 대형병원 간호사 채용이 재개되면서 현장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신규 간호사 채용 공고를 게재하고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다. 서울..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의료인력이 수도권에 몰려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장기적으로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가 심화할 것에 대한 우려와 함께 지방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지역 간 의료인력 격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질병관리청은 2024~2025절기 코로나19 접종에 활용할 모더나 신규 변이(JN.1) 백신 초도물량 약 63만 회분을 양일간(9.23~24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더나 신규 백신은 화이자 신규 백신과 동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9.11.)를 받았으며, 초도물량(약 63만 회분)을 포함한 총 200만 회분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절기 백신 확보 물량은 화이자 523만 회분, 모더나 20..
보건복지부와 통계청이 사회보장 행정데이터 구축을 통한 약자복지 강화에 나선다. 23일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이형일 통계청장은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사회보장 행정데이터 구축 및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근거기반 사회보장 정책 분석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함께하고, 사회보장 분야 행정데이터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보장 관련 데이터 연계를 통한 △종·횡..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전국 응급실의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진료 제한' 건수가 작년에 비해 6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응급실 환자가 작년 대비 30% 이상 감소해 큰 혼란이 없었다고 자평하고 있지만 응급실 진료 의사들의 혼란은 작년보다 더 컸다는 주장이 나온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9월 14일∼18일) 5일 동..
보건복지부가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10개를 추가로 선정했다. 23일 복지부는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질환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통해 배아·태아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는 유전질환 10개를 추가로 선정해 전체 218개 유전질환을 공고한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선정된 질환은 △아이카디-구티에레스 증후군 △리 프라우메니 증후군 △바르데 비들 증후군 2 △다발성 내분비샘 종양 1형..
한국도로공사는 23일부터 △추풍령(서울) △추풍령(부산) △언양(서울) △통도사(부산) 등 경부고속도로 4개 휴게소에 고속도로 최초로 전기상용차 충전소를 준공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상용차 충전소 개통으로 전기버스 및 전기 대형화물차가 시내 주행에서 벗어나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상용 전기차 보급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상용차 충전소는 360kW급으로 4기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