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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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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경주역으로 달리던 KTX 산천 열차의 궤도 이탈 사고 발생 후 하루 만에 정상운행이 개재됐다. 코레일 측은 사고 복구를 완료해 19일 오전 경부선 양방향 KTX 첫 열차부터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 측은 "어제(18일) 발생한 경부고속선 하행 제39KTX-산천 열차의 차축 1개가 궤도를 이탈한 사고는 복구 및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고, 오늘 첫차부터 운행을 재개했다"며 "사고에 따른 지연 등..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응급실 파행 운영과 치료제 수급 지연으로 중증환자 증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이번 주부터 치료제 수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월 둘째주(4∼10일) 코로나19 확진 입원자는 1357명이다. 6월 넷째주(6월 23∼29일) 63명과 대비해 약 22배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응급실 내원 환자도 1만1627명으로 6월 2240명보다 5배 가까이 늘었..
보건복지부가 1000억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 펀드를 조성한다. 복지부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3주간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를 통해 운용사 선정 공고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K-바이오·백신 펀드는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 '제3차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블록버스터급 신약 창출과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조성 중인 펀드로, 2024년 현재까지 누적 3066억원이 최종 결성됐다. 1..
질병청이 코로나19 유행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 점검에 나섰다. 14일 질병청은 제 1차 코로나19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치료제 수급 안정을 위해 예비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8월 중 치료제 긴급 추가 구매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질병청은 "치료제 물량은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며 "8월 4주차부터는 전체 담당 약국에 여유 재고까지 충분히 공급되어 원활하게 치료제 투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충북대병원 응급실이 진료를 일시 중단하는 등 전국 곳곳의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의료대란으로 인력공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응급환자가 증가한 까닭이다. 권역·지역응급센터의 파행운영이 잇따르자 정부가 관계 기관과 대응에 나섰다. 14일 보건복지부가 응급실 내원환자수를 집계한 결과 8월 둘째 주 평일 기준 응급실 내원환자는 중증환자 1444명, 중등 증 9503명, 경증 8400명으로 지난달 2주차와 비교해..
보건복지부가 국내 제약바이오 혁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14일 복지부는 서울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연세봉래빌딩에서 'JLABS Korea' 한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특별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을 본격 육성한다고 밝혔다. 'JLABS Korea'는 존슨앤존슨社 산하 글로벌 진출 지원(액셀러레이팅) 전문기관인 JLABS 한국 지부로 싱가포르, 상하이에 이어 아시아 3번째로 한국에 설립·운영 중이다...
정부가 복귀 전공의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응급의료 체계 재정비에 나선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주변 시선 때문에 돌아오지 못하는 일 없도록 철저히 보호하겠다"며 "복귀를 방해하는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복귀 전공의 명단 유포 및 비방 관련 총 21건의 수사 의뢰를 진행했다. 수..
SRT 운영사 에스알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함께 대한민국 인프라 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나선다. 14일 에스알과 KIND는 '국내철도 해외진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사업 관련 정보 교환 △유망 해외사업의 공동 발굴 등에 나선다. 에스알의 운영 노하우와 KIND의 투자 역량을 결합..
기술보증기금이 부산 뿌리산업인 조선·해양사업의 초격차 기술 발굴을 위해 총 5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14일 기보는 부산은행 및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 조선&·해양기자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해 정부의 주요 정책인 '新성장 4.0 전략', 'K-조선 초격차 비전 2040' 등에 적극 동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류 사범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20대 청년층(2023년 기준, 30.3%)의 마약류 위험성과 폐해 인식 제고에 나선다. 14일 식약처는 2학기 개학과 함께 대학가에서 대학생과 유학생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8월부터 연말까지 총 10개 대학을 시작으로 이번 예방 교육의 주요 내용은 △대학생·외국인 유학생·교환학생·학군단 후보생(ROTC) 등 집단 마약..
우리 국민 3명 중 2명은 미래의 질병 위험에 대해 정부가 잘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의 미래 질병 위험에 대한 인식과 대비'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8월 1~7일 19~65세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9.9%는 '한국 사회에서 대응이 시급한 미래 질병 위험'(3가지 복수 응답)으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사..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바다 수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양식장 어류 폐사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심각 I' 단계를 발령하고 양식장 피해 예방 및 점검에 나섰다. 고수온 경보는 수온이 28도 이상으로 3일 이상 지속될 경우 발령된다. 13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충남 태안 천수만 일대와 전남 함평만·도암만·득량만·여자만, 제주 추자도·우도·차귀도 등에 고수온 경보가, 남해안과 동해안 대..
한국도로공사는 한국소비자원과 13일 도로교통연구원에서 도로·교통 분야의 소비자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고령화 대비 도로·교통 분야 안전성 확보 사업 추진 시 상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주행 환경을 만들고 국민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고령 운전자 사고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 위협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주행 시뮬레이터 실험을 공동으로 수행해 다양..
앞으로 동네 의원에서 고혈압·당뇨병 통합관리 서비스를 신청해 관리받는 만성질환자의 외래진료비 본인 부담이 기존 30%에서 20%까지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13일 국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범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만성질환자가 동네의원에서 포괄적·지속적 관리를 받도록 유도하는 한편 의료전달체계 개선 등 합리적인 의료 이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2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친환경선박 전환 지원 서비스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친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정책사업 수행 △친환경선박 도입 확대 및 해운산업 탄소중립을 위한 서비스 구축·제공 및 공유 △친환경선박 관련 데이터 구축·연계 등에 대해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친환경선박 관련 정책사업에 대한 연계 프로그램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