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풀린 집값에… 강남3구·용산 전역 '토허제' 재지정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및 용산구 전체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재지정한다. 지난달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풀리게 되자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급격히 치솟은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 아파트 40만 가구에 대해 전세보증금을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원천 금지된다. 정부와 서울시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아파트 2200..